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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4
이 글은 5년 전 (2020/9/26) 게시물이에요
재수하다가 현타왔어,, 

내가 하고 싶은건 대학가는게 아닌데 시간낭비 하고 있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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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서울 살고싶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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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취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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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취업말고 하고싶은 건 없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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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취업하려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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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취업말고 하고싶은 일은 없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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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가 가고 싶은 학과였어 근데 공부 안 해서 동네 창피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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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대학밖에 길을 몰라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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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지금 엄마가 이런 느낌이야 대학이 기준이고 모든걸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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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세대차이도 있겠지만 인식같은게 아직은 대학 나오고 안나오고 차이를 둬서 그러시는 거 아닐까ㅠㅠ?? 하고싶은 일이 따루 있는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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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나는 밑댓에도 있는데 글쓰는 일이 좋아서 이걸 직업으로까지 삼고싶어 근데 이건 수입이 너무 극단적이라,, 머리가 너무 복잡하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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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오 멋있다! 근데 나는 약간 대학 다니면서 방황할 시간도 얻고 그리고 사람들도 만나면서 영감도 얻는다고 생각해서.. 가는것도 좋을거같애 ㅎㅎ 빨리 커리어 쌓고싶고 확실한 길이 있으면 안가도되지만 그래두 경험해보는거랑 안해보는거랑 나오는 마음이 다르다구 생각해서... 나는그랬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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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밑댓에도 적었는데 그 나는 하고싶은게 뚜렷하기도 하고 글쓰는거 외에도 하고싶은게 되게 많거든,, 게다가 대학이 절실한 것도 아니고 뚜렷한 동기가 있는것도 아니라 대입 준비하면서 잘 집중도 안되고 ㅠㅠ미치겟다~~~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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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안쪽팔릴라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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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가라고 해서,,, 나도 재수해서 중경외시 왔는데 내가 상상하던 대학 아니라서 현타맞은적 꽤 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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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일단 대학 가긴 갔으니까 졸업하면 뭐할 계획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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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제 2학년이라 이것저것 재밌는거 찾아 시도해보는 중이야 총학생회도 해보고 공모전도 해보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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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내가 하고싶은게 글 쓰는건데(소설작가, 드라마작가, 작사가 등등) 대학을 꼭 가야 할까 싶어 글쓰는 직업은 학력을 안 보는 게 대다수니까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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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래도 뭔가 안전하게 도전해보려면 대학 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야 나는ㅠㅠ 혹시 올인했다가 실패해도 내가 먹고 살 길은 남은 거니까,, 쓰니는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 쓰니가 그 분야에 확신이 있다면 나는 말리지는 않을 것 같오 내 친구라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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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보험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구나 그치,, 너무 맞는 말이다ㅠ 내 재능은 글쎄 제대로 평가받아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어
내가 이 일을 하면서 겪는 창작의 고통마저 좋아할 정도로 확신은 있는데 주변에서는 굶고 살거냐 그러니까 하루에도 몇번씩 휘둘린다,,ㅠㅠ
그니까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그걸 대학준비하면서 못한다는게 너무 괴로워 잘 참아지지도 않고,, 대학에 동기부여가 되거나 절실한게 아니닉까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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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쓰니 지금 고삼이야? 집에서 급하게 닦달하는 게 아니면 부모님이랑 상의해보고 일 년 정도 글 써서 공모전같은거 이것저것 도전해보는 건 어때? 해보고 안 되겠다 싶으면 공부해서 일단 대학 가고, 졸업까지 시간 있으니까 다양한 경험 해보는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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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어 나 스무살 재수생이야! 이게 배움에 나이는 없다지만 아무래도 대학은 남들 갈 때 다같이 가는 게 좋으니까 대학 갈거면 요때 가야지 그런 생각이야..
부모님은 내 선택에 따르시겠대 대학을 강요하는건 아니셔 그냥 내가 문제야..ㅋㅋㅋ 이게 올해도 집에서 독재하니까 맘이 해이해지기도 하고 또 더 큰 문제는 대학가려고 맘먹었으면 집중력있게 잘 해야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못참더라고,, 만약 삼수하더라도 올해 재수때처럼 이러면 삼수하는 거에 의미도 없고..맘잡는게 제일 어렵더라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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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사실 그렇지ㅠㅠㅠ 입시라는게 내가 마음 딱 잡아야 한 번에 끝내는 거니까ㅠㅠ 유혹도 많고 힘들겠지만 이도저도 아닐 바에야 한 번에 끝내버리는 건 어떨까 싶다ㅠㅠ 언젠가 혹시 모를 한 순간을 위해서라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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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취업+특목고 졸업해놓고 나중에 사회 나가서 쪽팔리기 싫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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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주위 시선에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나도 별다를거 없는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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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ㅋㅋㅋ진짜 주변 시선...너무 벗어나고 싶은데..
중학교->고등학교 생활에서 학교 이름이 너무 나한테 큰 이익..? 혜택.. 자존심.. 이런걸로 작용해서
대학도 포기가 안되더라
기왕 이렇게 된거 어쩌겠어 내가 더 잘난 사람이 되어야지! 하면서 산다...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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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하고싶은게 뚜렷한데 만약 내가 하고싶은게 없다면 커리어하이 찍으려고 대학 가고싶어할 것 같아 근데 그게 아니니까,, 미치겠다~~!~~!~하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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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재수중인데 지금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소방관도 하고싶고 경찰도 하고싶고 드라마 스튜디오 취직하고 싶고 심리학자 되고싶고 그냥 되고 싶은게 너무 많아...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먼저 하고싶어서 재수 선택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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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검사도 되고싶고 판사도 되고싶고 인생 짧은데 한가지 일만 하기도 싫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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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재수중에 하고싶은 일이 자꾸 떠오르고 못참아서 집중 못할 때 어떻게 해? 나는 자제력이나 의지력이 되게 약한데 또 학원은 가기 싫은게 문제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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