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숙박하면서 술 너무많이마셔서 자려고누웠다가 벌떡일아나서 다토함 진심 화장실 들락거리는시간만 한시간은 족히넘을듯...ㅎ 계속 걱정해주고 등두들겨주고 내가 더럽다고 미안하다고 가서있으라고하니까 하나도 안더럽다고하면서 차라리 다 토해서 내 속 편해지는게 더 낫다고 그럼 ㅠㅠㅠ 가운에도 토 살짝 묻어서 자는데 토냄새났을텐데도 안아주고 .. 졸릴텐데 일층 내려가서 물사다주고 그리고 갑자기 내가 설사..ㅎ 밀려와서 방구 갑자기 오지게뀌면서 똥내풍기는데도 자기는 ㄱㅊ다고 싸고 오라고 함 하ㅜㅜㅜㅜㅠㅠㅜㅜㅜ 쓰고보니 정말더럽군 미안해애인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