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누구보다 험담에 민감하고 그 누구보다 간섭받기 싫어함. 남들 의견에는 개풀같은 논리로 반박하고 시비걸면서 자신의 의견은 무조건 존중받아야할 귀중한 생각이고 가치임.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본인이랑 싸우자는줄 알고 거품물고 달려듦. 심지어 실질적인 문맹이라서 이해력도 딸리고 어렵게 이해했더니 동의하기 싫은 맞는 말이면 도망감. 끝까지 이해 못했으면 왜 공격적으로 말하냐고 엉뚱한 포인트 잡아서 욕함. 확인되지 않은 친구 이야기, 이웃 이야기, 옆집 아저씨네 친구네 딸의 고종사촌의 어머니의 자식 이야기에는 어마어마하게 참견하고 간섭하고 불편해하고 욕하면서 그게 악플러랑 다를 바 없다는 것은 본인만 모름. 그런대 귀신같이 본인 욕하는 것은 누구보다 빠르게 앎^^ 인터넷에서만 키보드 워리어임. 화면 밖에서는 아무도 안알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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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임성근 사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