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창가 쪽에 앉아있었고 가을 쯤이어수 창문 열어두고 있었음 아무 생각없이 옆에 봤는데 걔가 허리 곧게 펴고 흰 와이셔츠에 소매 걷고 검정색 제도 샤프로 수학 풀고 있었음 그때 바람 불면서 걔 머리카락이 작게 살랑거리는거임 갑자기 빠져서 초콜릿이나 단 거 미친듯이 줬던 기억...
| 이 글은 5년 전 (2020/10/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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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창가 쪽에 앉아있었고 가을 쯤이어수 창문 열어두고 있었음 아무 생각없이 옆에 봤는데 걔가 허리 곧게 펴고 흰 와이셔츠에 소매 걷고 검정색 제도 샤프로 수학 풀고 있었음 그때 바람 불면서 걔 머리카락이 작게 살랑거리는거임 갑자기 빠져서 초콜릿이나 단 거 미친듯이 줬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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