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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헤어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2
이 글은 5년 전 (2020/10/11) 게시물이에요
나는 21살이고 재수해서 나름 좋은 대학에 들어오긴 했어 

원래 의대나 서연고 공대가고 싶었는데 못갔어  

그 패배감이 심했는지 트라우마가 생긴거 같아 학생 때는 힘든지도 모르고 공부했는데..ㅎㅎ 

 

재수 수능 끝나고부터 일주일에 최소 한 번은 계속 시험치는 악몽을 꿔  

원서 낼 기간에는 입시 얘기 듣기도 싫어서 커뮤도 안했고 유튜브에 공부 관련(국어공부법, 1등급 어쩌구, 인강 강사 썰) 내용 비슷한거만 있어도 못 봐 

나랑 성적 비슷했던 애들 의대가고 서울대 간거 못보겠어서 sns도 끊었어 당연히 과외알바도 못하겠고.. 

에타에서 학교 입결 얘기나오면 짜증이 확 올라와 

 

나같은 익 있어? 이게 얼마나 갈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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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예체능이고 실용무용이었는데 고3때 선생님한테 내 작품에 대해서 피드백 받은 게 아니라 인신공격 받았어서 아직도 춤 출때 내 몸이나 뱃살 너무 신경쓰이고 누가 나 춤추는거 보면서 얼평이나 몸평할까봐 무섭고 눈치 보는? 그런 트라우마 생겼으... 입시때 생각만 해도 눈물 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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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ㅠㅠ 뭐 티비에서 노력했는데 안된거에 대한 얘기라던지, 입시 얘기 나오면 바로 눈물 주륵주룩 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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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진짜 서울대만 ㅏㅡ바라보고 고등학교 3년 재수 1년 ㅠ공부했다가 그냥 포기해서 그 밑 급 대학온 21인데 그냥 입시랑 연 끊고 삶 학벌 스트레스도 내색 안하지만 오져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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