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빚쟁이라서 도망자 신세에 늙은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길러져서 대학도 내가 야시장에서 생선배달로 번돈으로 등록금내고, 4년 장학생으로 겨우겨우 대학 졸업해서 중소기업 들어가서 6년간 이 악물고 여름에도 반팔, 겨울에도 반팔에 가디건만 입으면서 모으고 모은 1억으로 결혼준비하면서 33살에 내일 내 인생 첫 자동차 나온다. 주말에 엄마 영정사진 태워서 부산 한바퀴 돌아볼려고 엄마 나 차샀어 그것도 4천만원짜리야. 진짜 성공은 몬했지만 그래도 내 나름 무에서 유를 창조한것같아 진짜 꼭 자랑하고 싶은데 지금 옆에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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