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부모님이 할 일 다 잃으셔서 카페라도 열어보고 싶으시다구 열심히 학교도 다니면서 바리스타 자격증 이런거 공부하시고 계셔 오늘 한 음식점에서 카페열겠다고 얘기중이셨나봐 근데 뒤에 딱봐도 어려보이는 교복입은 애들이 요즘 늙은사람들도 카페를 아나봐 난 늙으면 카페 안 가 집에있지 이러면서 자기들끼리 소근거렸대 엄마가 다 들으셨는데 애들 왤케 말 심하게 해? 어른들앞에서.. 진짜 듣자마자 인류애 상실했어 다 딸 같고 아들 같아서 그냥 나오셨다는데 내가 다 맘아프고 열심히 하시는데 괜히 내가 죄송스럽고 그러더라 진짜 어린친구들아 말 심하게 하지마 다 들려 너무 속상해서 여기라도 올려본다

인스티즈앱
(후방🔞) 병원에서도 넋을 놨다는 여유증 환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