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빨간게 나야 처음에 응대 했던 분도 저런식으로 말하지 않았고 커트 예약이 따로 안되어있으셔서 지금 좀 기다리셔야 하는데 괜찮으세요? 20-30분 정도 걸릴거 같아요 이렇게 말했어 인턴도 나랑 같이 머리 말리면서 얘기했는데 저렇게 예의 없게 말하지 않았고 요구사항 다 들어주려고 설명 해가면서 웃으면서 가위만 3번을 들었다놨다 했는데 하 ㅋㅋㅋㅋ 드라이하면 괜찮다고 말한적 없거 드라이 하면 느낌이 또 달라지니까 잡아보고 무거운부분 있으면 말씀 해달라고 얘기했는데 왜 저런식으로 받아들이고 저런 리뷰를 남겼을까 저거 보고 며칠 째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안와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