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5살익...아파트 첫 자취하게되서 6만원씀..ㅎ 33

2 우연히 엄마폰 봤는데 '친딸과 사랑에 빠진 아빠' 이런거 보고계시더라 20

3 여름맞이 블라우스 골라주실분... 13

4 속상해서 페리카나 양념샀어 18

5 회사 이제 일주일 다녔는데 건의해도 될까...? 15

6 취업하기 무서우면 어떻게 해야될까...? 25

7 중소기업도 경쟁률 치열하다던데... 왜 우리팀 신입채용에 지원자 이렇게 없지 4

8 이거 로고 어디거였지? 보세 가방 보는데 가짜 티가 너무 나ㅜ 2

9 11 오줌 참을 때의 쾌감 vs 오줌 쌀 때의 쾌감 22 3

10 너네한테 매력있는 사람 특징 뭐임? 9

11 27에는 그래도 면접 몇번씩 갔었는데 28 되니까 면접도 못간다... 1

12 우리과도 족보가 짱인디 나 족보없이 과탑함 근데 좀 억울했어 5

13 침대 프레임 버릴건데 침대 밑에 이런 깔개 필요해?? 13

14 젊어서 허리디스크 수술 하는거 아니야? 11

15 나 남친 생겼는데 남사친이 나한테 호감 있는 거 같아 2

16 지하철 엘레베이터에 할줌마랑 탔는데 오지랖 진짜~ 2

17 너랑 결혼 못하겠다는 말 플러팅이라고 생각해?

18 장기백수인데 2

19 아빠가 너무 답답해.. 이삿짐센터에서 물건도 훔쳐가잖아 뭔 그런데서 훔쳐가네 등등 그런말 함…

20 남친이 일하는 중간에 카톡해서 바로 답장했는데 바로 안 읽고 20분뒤에 보내는 거 어떻게 생각해?카톡4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