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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65
이 글은 5년 전 (2020/11/13) 게시물이에요
내친구중에 진짜 쪼오끔만 친해졌다 싶으면 바로 안좋은 자기 가정사 자기 가족얘기 술술 읊는애가 있음 걔 지인들중에 걔 가정사 모르는애가 없음 진짜 신기함 보통 약점 될 수 있을만한건 숨기려고 하지않나 나는 엄마아빠 자주 싸우는것도 티엠아같고 어디 말하기도 창피해서 좀 힘들어도 절대 안털어놓거든 그냥 쟤는 사람들이 자기를 불쌍하게 봐주길 원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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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기한텐 약점이 아닌가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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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관심받고싶은거야 애정결핍이거나 이런.. 일종의 정신병이래 그것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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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보통 그런 애들이 그런 가정사 이용해서 자기가 제일 불쌍한 포지션 잡고 동정심 이용해서 원하는거 얻기도 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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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2 겪은 바 이 유형 진짜 많았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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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33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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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약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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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애정결핍증상일 수 있을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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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위로해주라는 신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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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와 이런애들이 진짜 꽤 있나보구나 우리학교 300명중 270명은 걔 가정사아는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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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약점이라고 안생각해서...? 근데 좀 굳이 왜말하지 싶긴하넹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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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내 주변에도 그런 친구 있는데 친해져보니까 의외로 단순하고 앞뒤가 같더라. 우리사이에선 걔가 딥한 얘기 꺼내면 친해지고싶다는 신호로 받아들여라~ 하고 말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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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다들 좋은 친구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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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그친구 좋겠다 이런친구들있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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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걸 생각하는 것 보다 마음이 좀 힘든상태일 수도 있어...고딩때 있었는데 같이 급식먹는데 갑자기 가정사 풀어서 당황함 근데 그친구 평소에 혼자있는거 절대 못견디고 친구 집착심했던 아이였다 아마 애정결핍..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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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옆에서 보고있으면 무슨 이야기 보따리 메고다니는것 같음 툭치면 바로 가정사얘기나옴 끼어들기 스킬 장난아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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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별로 약점이 아니라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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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위로받고싶른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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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 그런데 걍 위로받고싶어서 그런 거 맞음....
걍....남이 날 알아줬으면 좋겠는 마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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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위로 받고 싶거나 아니면 환경의 불운의 여주인공처럼 특별한 취급 받고 싶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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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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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222 그냥 형식상 위로의 말일지라도 힘이 되더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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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33..나도 그랬었네 아무나까진 아니고 만나는 친구마다 tmi일수도 있는데 다 털어놨음ㅜ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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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중학교때 그런애있었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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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말할 상대가 없어서 혼자 그걸 안긴 힘들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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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걸 약간 친밀감이라 생각할수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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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위로받고싶어서지 너무 안좋게만 보지마 불쌍한 애들이야 아마 본인들도 그렇게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닐거야 애정결핍이지 모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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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인간관계에서 크게 데인 애들이 그러더라 은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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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도 딱히 상관없어서 말하는데 진짜 아무상관없믄거임 그게 왜 약점인지도 모르겠고 내 잘못도 아니고 그냥 오늘은 이런일이 있었다~식으로 말하는거,,?내가 숨기고 싶은건 나도 안말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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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 그러는데 약간 인터넷에서 썰 푸는 듯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tmi대방출 이랄까 남의 이야기 하면 뒷담 될까바 그렇고 이야기 할거 생각하면 가족이야기 뿐이라.. 나도 모르게 그렇게 흘러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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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근데 댓글 보니까 애정결핍도 좀 있는 것도 맞는거 같아 나는 약간 그 사람한테 좀만 친해져도 정을 퍼줘서.. 그런거 이야기하면 친해지고 싶다는 뜻.. 이랄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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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위로 받고 싶고 남들이 자길 좀 생각해주길 바라는 것도 있더라고 나도 그런친구들 보면 나는 절대 내 이야기 안해서 의외였는데 이젠 그냥들어주는 편... 근데 맨날들음지치긴 하드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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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성향차이 아닌가 나는 그런 사람들 좀 부럽던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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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22 난 아무한테도 이런거 못말해서 부러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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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그냥 상처 많이 받아서 위로받고 싶은게 아닐까라고 조심스레 예측해본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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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 어릴 때 그랬는데 누가 나 좀 불쌍하게 생각해서 위로해줬으면 했어 내가 상처 받은 부분에 대해서 관심 받고 위로 받고 싶어서 그랬던 것 같아 윗댓에 정신병이라고 하는데 아마 맞을거야 나 애정결핍 심했거든 사람에 대한 집착도 있었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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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근데 막 끼어들어서까지 굳이 가정사를 말하는 건 이해 잘 못하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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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내 주변에도 그런 애 있었는데 애정결핍이 진짜 심했었음...친해진지 두달도 안됐는데 몇시간동안 불행했던 가정사 다 말하고 이제 진짜 친해진 느낌이다 너는 진짜 좋은 친구야! 이러면서 나한테 엄청 집착했었어ㅠ 그 뒤로 계속 불행한 이야기 듣고 걔 불평불만 다 들어주는 감정 쓰레기통으로 살다가 겨우 손절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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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내친구도 약간 이런 느낌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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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손절하고나서는 다른 주변 사람들한테 나랑 손절한 이야기로도 동정심 사고 다니더라...그런 애들은 어딜가나 존재하고 평생 안 변할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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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음.. 나는 부모님 이혼한거 처음에는 숨겼다가 그게 들키니까 따돌림당해서 그뒤로 그냥 공개해버렸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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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사회성 낮은 애가 너무너무 힘들면 그렇게됨.. 안타까운 거랑 별개로 피하는게 좋았던듯.. 그런애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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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난 진짜.. 이해안감 초등학생이면 몰라도 나이 많은데 저러는거 별로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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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애정결핍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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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불안한 상태일 수도 있어 안 좋은 가정사가 언제 어떻게 다른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질까 불안해서 자기가 먼저 말하면서 그나마 불안 덜도록 하는 걸 수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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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동정심 유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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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이거 난데 너무 답답해서 어디에라도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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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난 약점이라고 생각안해서 .. 그냥 난 썰푸는거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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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아근데 친한애들 한정이긴하네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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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위로 받고 싶은 거지 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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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진짜... 난 카페 알바 같이 한지 1시간만에 온갖 가정사 다 들어서 진짜 놀랬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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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위로 받고싶어서 그럼 내가 좀 그러거든.. 말 할 곳이 없어서 친해진 친구들한태는 말하고 다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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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나도 고1 새학기때 별로 안 친한 친구가 갑자기 나한테 본인 아빠 직업 조폭이다, 엄마 일 안 하고 놀면서 집에서 맨날 담배만 핀다 이런말 해서 당황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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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위로 해줘 싫으면 말구...그게 흠이라고 생각하면 좀 슬프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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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근데 그게 그렇게 문제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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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 그러는디 그냥 별 생각 없음 ㅇㅇ 해학적으로 말하는거고 뭐 굳이 약점도 아니구 ㅇㅇ 잎뒤 똑같고 단순하고 별생각없이 살다가도 참던걸 어느누가 건들면 그동안의 쌓아왓던것들 전부 걔한테 돌려줄궁리만 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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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222 진짜 썰 푸는 느낌으로 내 인생 걍 맛있는 안줏거린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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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나도 뭐 서로 가족 얘기 나올때 이혼가정이고 새아빠랑 행복하다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데 쪽팔리지도 않고 지금 행복해서 별생각 없이 말함 그 이상은 정말 친한찬구만 알지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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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보통 그런 경우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한 번도 털어놔보질 못했거나 털어놨을 때 거부나 무시를 당한 경우들 많더라 그러니까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누군가에게는 털어놔야겠어서 안 친한 사람에게도 그냥 허물없이 다 털어놓는 거임 내가 그랬고 지금은 이악물고 참고 있긴 한데 그땐 그래야 살 것 같더라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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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성향차이 아닌가... 섣불리 애정결핍이다 뭐다 하는 거 아닌듯 ㅠㅠ 난 그냥 별거인 것처럼 되는게 싫다고 별거 아니라는듯이 말하는 친구는 봤었음
이게 근데 남이 이렇다 저렇다 할 문제는 아닌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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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그냥 힘들어서 누군가한테는 터놓고 싶었었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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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약점이라고생각안하는갑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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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나도 그냥 뭔가 어색한거 싫고 정적은 너무 싫은데 남 얘기는 어디까지 물어도 되고 어디부터가 실례인지가 애매하고 불편해서 내 tmi 엄청 남발하는 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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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모든걸 다 말해야 친구라고 생각하는 유형인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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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외로워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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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아는애 얘긴데 얘기하는거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고 내면 엄청 단단하고 긍정적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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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난 솔직히 그런 사람들 만나면 그 몇 시간만에 확 질려버림... 사람한테 질린다기보다 그 불우한 얘기들에 지쳐서 더이상 그런 야기 듣고 싶지 않음 ㅜ 뭔가 유쾌한 얘기를 남발하는 거면 웃으며 듣는데 그건 내가 뭐라고 반응해줘야 하는지 생각하고 그 사람의 성향을 다 알지도 못하는데 위로해줘야 해서 에너지 소비 심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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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약점이 아닌거임 아무리 결핍이 있어도 인간이 그렇게 자기 큰 약점을 쉽게 드러낼 리가 앖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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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친한 친구들이면 털어놓기도하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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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그걸 또 받아들여줄 수 있는 사람이 친구라는거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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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내 친구 딱 저런데 애정결핍같음 나한테 집착 심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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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나는 오히려 그게 자신의 약점이라고 생각해서 그러는 것 같은데 아니면 그냥 관심을 받고싶은 거일수도 있고. 약간 너 내 가정사가 이래도 나랑 친구 할거지? 이런 느낌으로 나중에 약점이 될 수 있으니까 미리 말하는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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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나 여기저기 떠벌리는건 아니고 친한친구 몇몇한테 예전에 그랬었는데 주변 애들이 불편해하고 한명은 심각하게 나한테 뭐라 해서 그 뒤로 가정사 구구절절 말 안함 그때 심리로는 그냥 너무 힘든데 위로받고 싶은 마음 이였던거같음 너무 안좋게 보지말고 대충 위로해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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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완전사바사라 단정못지음 (단순자기주변 이야기 하는거좋아함) ~~~ (그냥 위로좀받고 말하면서 스트레스푸는정도)~~~~(애정결핍 모든사람이 날 챙겨주고 바라봐주고 위로해주면좋겠다) 까지 이사이어디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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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글이랑 댓글보니깐 그 행동에 대해서 의아한거보단 쓰니는 그 친구가 원래 맘에 안드는 것 같은데?? 친해진지 얼마 안된애고 행동이 맘에 안들면 그냥 말하는게 나을듯 이런 얘기 듣는거 부담스럽다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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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와 내 친구랑 똑같아,,, 진짜 자기 안 좋은 가정사를 시도때도 없이 말해서 지침 ㅋㅋㅋㅋ 내가 뭔 감정쓰레기통이여 뭐야,, 공감해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그런 얘기만 몇십번씩 반복되니까 스트레스더랑 그리고 보통 가정사는 엄청 가까운 친구한테만 말하지 않나..? 나보고 말하지 말래놓고 나중에 보면 5명중에 4명은 알던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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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그만큼 심리적으로 약한 사람이라는거임. 난 이렇게 불쌍하고 연약한 사람이니 건드리지 않아줬음 해서 그런거 같다! 일종의 방어기제인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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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그냥 성격 자체가 티엠아이일수도 있음.. 너무 안좋게만 보지 말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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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물론 상대한테 감정쓰레기통마냥 풀어놓는건 문제지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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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딱히 약점이 아니라서 나 아빠 20살때 돌아가셨는데 부모님 이야기 나오면 자연스럽게 그냥 아빠 돌아가셨다는 이야기 해 이게 부끄럽거나 약점은 아니잖아 그러다가 뭐 물어보면 이것저것 이야기하게 되던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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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물론 말이 길어지는건 술자리 한정이고 다른 사람이 먼저 물어보지않는 이상 안함 말 하게 된다면 아빠 관련해서 힘들었던 이야기도 잘 안하고 아빠랑 있었던 웃긴 에피소드 말 하는 정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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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쓰니한테 해 된다면 당연히 정리하는 편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너무 미워하진 마 상처 입어서 그럴 수도 있고 진심인 위로가 필요해서 그럴 수도 있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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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나도 저런 애 아는데 대화도 거의 안 나눴는데 나한테 지 생일 축하해 달라고 하길래 대답 안 하니까 짜증내고.. 가족 문제 아무도 안 물어보는데 혼자 함 진짜 정신병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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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난 그런경우면 적당히 받아주고 마음으로는 좀 거리두게 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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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이게 왜 문제가 아닌거지...? 안친한데 남의 가정사 얘기 들으면 마음 불편해지는건 사실이잖아 근데 그걸 주변 애들한테 다 말하고 다니는건 이기적인것 같은데 동정 하나 받자고 그러는거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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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애정결핍일 확률 높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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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애정결핌임.....집에서 못채우는거 밖에서 친구들로부터 채울려고 해서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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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아무리 내가 가볍고 재밌게 풀어도 내 안좋은 얘기는 상대방이 듣고 반응하기도 힘들고 듣기만해도 감정소모 되는거라 생각해서 그친구가 신기하고 내얘기 절대 안했던건데 내가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던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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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난 직장에 그런 사람 있어ㅋㅋㅋㅋㅋ하 좀 이상해 보임 직원이 80명인데 모르는 사람이 없을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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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남편이랑 이혼하고 싶음 누구랑 사내 불륜중~자식 정신아픔까지 다 얘기하고 다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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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그냥 자기 얘기 많이 하길 타고난 성격임
말하고 나중 가서 후회하는 사람도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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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나도 부끄러워서 말안했었는데 스트레스 최고조 일때는 남한테 말하게 되더라 뭐 어떻게 보면 내 얼굴에 침뱉는거이긴한데 정신적으로 안정된상태는 아닐꺼라 생각드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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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내 주변에도 이런사람 있어 자기 눈앞에서 아빠 자살하셨고 자기 옛날에 엄청 맞았다고... 그래서 자기가 아빠 자살하시기 전날에 엄청 저주했다고... 솔직히 처음에는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불쌍한 포지션 잡으려는거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근데 뭐... 그냥 그러려니 한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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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약점이 아닌가보지.. 그리고 그게 다 얘기하는 게 아닐 수도 있어 어떻게 얘기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나는 거의 약간 유머로 얘기하거든 어차피 말하는 사람은 상당히 한정적이지만.. 제일 힘든 건 절대 얘기 안함 나한테는 다 지나간 일만 얘기해 일이 터졌을 때는 절대 얘기 안하고 내가 다 가라앉혔을 때. 근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니 상처네 ㅋㅋ 네 친구가 어떻게 어디까지 얘기했을지 나는 모르니 속단할 수 없다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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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그냥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난 너무 반대의 친구를 만나도 벽같더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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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그냥 결핍 있거나 관심이 필요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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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누가 저렇게 생각할까봐 아무한테도 이야기 못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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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나도... 생각하는거를 넘어서 남한테까지 얘기할까봐 못하고 안함 근데 이게 맞는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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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혹시 초6이나 중1이 그러는 거면 뭐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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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그건 ㄹㅇ 풀 곳이 없을 수도 근데 어떻게 얘기하는지에 따라 달라 자조적으로 얘기하면서 선 지키는 애들이 있고 뭐만 하면 그런 얘기하는 애들이 있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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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그냥 진짜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말하는 걸수도 있지 않을까?? 그래도 좀 너무 그러면 불편하긴 하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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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내가 중고등학교때 내내 그랬는데
결핍맞아
집힘든데 외동이라 어디 말할데도없고
친구가 세상의 전부라생각했어서
좀만 친해지면 내 전부가되는거같았고
내 힘든거 얘기하면 나좀봐주겠지
날 좀더이해하고 나 이상한애라고 생각안해주겠지?이랬던거같애
결과적으로 다 손절됨 몇명빼고
주변에서 그렇게 힘든거 먼저얘기하면 안좋다고 얘기해준적도없었고
성인되고나서는 나도 이제 스스로 좀 강해지고 많이바뀌어서 안그러는데
아직도 많이후회돼
그냥좀 마음이 많이 불안정했던거같음
관심받고싶고 괜찮다고 이해한다고해줬으면좋겠고
네탓이아니라고 얘기도 듣고싶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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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만약에 그 친구가 나같으면 말해줬음좋겠음
너이러면 싫어해 이렇게말고
그게약점이될수있다고 별로 좋지못한거같다고 너한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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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음 쉽게 정주는 성격인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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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고등학교 친구가 이랬는데 진짜 뭐만하면 가정사 얘기함... 그걸로 정당화하고... 자꾸 어필해서 관심받으려고 하는것 같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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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쉽게 정주는 타입이거나 정말 힘들어서 공감해주길 바라는거인듯...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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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친구는 결핍인 것 같고 쓰니는 그 친구한테 지친 덧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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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나는 그런 얘기 들으면 걍 얘가 많이 힘들었나 보다 그런 생각만 들던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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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동정심 유발해서 불쌍해보이고싶은건 아닌 것 같고 그냥 위로받고싶거나 애정결핍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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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그럴수있지 너무힘들고...머리 속에 자기 불행이 가득해서그럴지두 애잔하다ㅠ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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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아 근데 찐친일 때 말하면 모를까 본문 같은 경우는 ㅠㅠ 난 천천히 친해지고 싶은데 아직 알고 싶지 않은 내용들 듣게 돼서 부담스러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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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아 난 진짜 개싫어...어쩌라고싶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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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오죽 힘들면 저럴까 싶음..근데 친해진지 얼마 안됐는데 그러면 정말 당황스럽겠다 난 내ㅇㅒ기 거의 안하는 편이라 그런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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