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서가 아니라 걔가 하는 모든 동물에 대한 말이 모순같음 동물은 키우고 싶은데 귀엽고 당장 안 아프고 아기여서 다루기도 쉬운 애들 찾으려고 펫샵 가는 거면서 ㅋㅋ 반려동물 분양 앞두고 좀만 찾아봐도 펫샵에 대해 알 수 있잖아? 진짜 생각 없는 것 같애... 넷사세 아님 내 주변 사람들 다 펫샵 하고 페북이건 인스타건 추천게시글이나 인기글에도 주기적으로 올라오고 동물농장이나 뉴스도 마찬가지 ^^ 넷사세가 아니라 펫샵에서 돈주고 동물 사는 애들이 시대흐름 못 읽는 거임
수정함
댓글 이렇게 많이 달릴 줄 몰랐는데 친구 당장 손절한다는 게 아니라 그 애가 동물 관련 얘기하는 거 다 안 좋게 보인다고 한 거야 어차피 가치관 안 맞으니 멀어지겠지만 그리고 품종견이 무작정 좋은 것도 아님 다 유전병 달고 살아 너희가 아무리 잘해줘도 종 특유의 유전병 못 피해가고 검색 좀만 하면 나옴 펫샵 운영자나 거기서 무슨 핑계든 돈 주고 사는 애나 똑같음... 그럼 이제 혈통있는 강아지 키우고 싶은 마음은 그냥 본인 욕심이겠지? 당장 그 케이지에 같혀있는 애들 불쌍하더라도 눈 딱 감고 불매하면 다시는 그런 애들 안 나와 동시에 수많은 보호소에서는 임보처도 못구하고 안락사 당하는 동물들 많고 뭔 핑계든 계속계속 사는 게 펫샵이 잘 돌아가는 이유고 공장에서 태어난 애들이 더 약한 경우도 많음
그리고 펫샵에 대해서 모르는 거 적어도 동물 키우거나 키울 생각인 사람이면 부끄러운 거 맞아 알아볼 생각을 안 하고 무작정 펫샵 하나만 생각하고 있거나 펫샵의 문제점은 알아도 그냥 예쁘고 귀여운 강아지 좋으니까 흐린눈하는 거 아냐? 유기동물이라고해서 다 병들고 늙은 애들만 있는 거 아냐 당장 포인핸드 하나만 깔아서 봐도 갓 태어난 버림받은 애들 많고 고양이 강아지 말고도 다른 동물 많아 사람들이 점점 귀여운 동물 원하니까 억지로 교배시켜서 유전병 있는 품종들 많잖아 강아지는 거의 다 가지고 있고 고양이도 먼치킨은 유명하고
예쁘고 작으면서 털도 부드럽고 말 잘 듣고 안 아픈 동물이 좋으면 그냥 인형 하나 사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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