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967737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45
이 글은 5년 전 (2020/11/17) 게시물이에요
친구로서가 아니라 걔가 하는 모든 동물에 대한 말이 모순같음 동물은 키우고 싶은데 귀엽고 당장 안 아프고 아기여서 다루기도 쉬운 애들 찾으려고 펫샵 가는 거면서 ㅋㅋ 반려동물 분양 앞두고 좀만 찾아봐도 펫샵에 대해 알 수 있잖아? 진짜 생각 없는 것 같애... 넷사세 아님 내 주변 사람들 다 펫샵 하고 페북이건 인스타건 추천게시글이나 인기글에도 주기적으로 올라오고 동물농장이나 뉴스도 마찬가지 ^^ 넷사세가 아니라 펫샵에서 돈주고 동물 사는 애들이 시대흐름 못 읽는 거임


수정함

댓글 이렇게 많이 달릴 줄 몰랐는데 친구 당장 손절한다는 게 아니라 그 애가 동물 관련 얘기하는 거 다 안 좋게 보인다고 한 거야 어차피 가치관 안 맞으니 멀어지겠지만 그리고 품종견이 무작정 좋은 것도 아님 다 유전병 달고 살아 너희가 아무리 잘해줘도 종 특유의 유전병 못 피해가고 검색 좀만 하면 나옴 펫샵 운영자나 거기서 무슨 핑계든 돈 주고 사는 애나 똑같음... 그럼 이제 혈통있는 강아지 키우고 싶은 마음은 그냥 본인 욕심이겠지? 당장 그 케이지에 같혀있는 애들 불쌍하더라도 눈 딱 감고 불매하면 다시는 그런 애들 안 나와 동시에 수많은 보호소에서는 임보처도 못구하고 안락사 당하는 동물들 많고 뭔 핑계든 계속계속 사는 게 펫샵이 잘 돌아가는 이유고 공장에서 태어난 애들이 더 약한 경우도 많음 

그리고 펫샵에 대해서 모르는 거 적어도 동물 키우거나 키울 생각인 사람이면 부끄러운 거 맞아 알아볼 생각을 안 하고 무작정 펫샵 하나만 생각하고 있거나 펫샵의 문제점은 알아도 그냥 예쁘고 귀여운 강아지 좋으니까 흐린눈하는 거 아냐? 유기동물이라고해서 다 병들고 늙은 애들만 있는 거 아냐 당장 포인핸드 하나만 깔아서 봐도 갓 태어난 버림받은 애들 많고 고양이 강아지 말고도 다른 동물 많아 사람들이 점점 귀여운 동물 원하니까 억지로 교배시켜서 유전병 있는 품종들 많잖아 강아지는 거의 다 가지고 있고 고양이도 먼치킨은 유명하고
예쁘고 작으면서 털도 부드럽고 말 잘 듣고 안 아픈 동물이 좋으면 그냥 인형 하나 사서 살아 


12

대표 사진
익인126
모든게 모순으로 보인다는거 진짜 공감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7
작고 귀여운 아이들을 기르지 말라는 게 요점이 절대 아님 그냥 네가 평생을 책임져야 될 가족에 대해 공부하고 이해하는 사전 준비 과정에서 네 아이와 피를 나눈 아이들이 어떻게 탄생했고 한 명의 소비가 또 어떻게 이어질지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라는 말임 적어도 펫샵의 실체에 대해 모르는 상태로 애를 데려왔다? 나는 주인 자격 없다고 봄 ㅋㅋ 하물며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잖슴 대체 그 업종 사람들이 한 사람 두 사람의 돈을 가지고 얼마나 많은 아이들을 학대하고 또 사육할지를 생각하는 인간이라면 본인의 선택에 그렇게 경각심이 없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함 나도 친구가 펫샵에서 강아지 데리고 오면 거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7
그리고 동물권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하나 물고 늘어지면 답이 없음 ㅇㅇ 유기견 키우자고 말하는 사람이 비건이 아닌 게 이상하다? 그렇게 느낄 수도 있는데 단순히 꼬투리 잡는 걸로밖에는 안 보임 결국 독일이나 다른 나라처럼 우리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동물부터 처우 개선이 일어나야 세상은 바뀐다고 생각함 길고양이는 귀여운데 길비둘기는 왜 싫어하냐 순서와 인식의 차이지 크게 다를 것 없다고 봄 보다 사람에게 익숙한 고양이의 처우 개선이 일어난다면 타 동물들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태도도 분명 일어나겠지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4
근데 솔직히 위에서 다른 익인이가 언급했듯이 강아지도 결국 예쁘고 귀여운 반려동물이 가지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물론 넓은 집에서 키우는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대게 좁은 아파트에서 키우잖아. 강아 사람을 따르는 특성을 가지고 있을 수는 있지만 그게 그렇다고 좁은 공간에서 평생을 살아도 된다는 소리는 아니고. 그렇게 따지면 반려동물이라는 개념 자체가 동물권 생각 안하고 키운다는 뜻 아니야? 소고기 돼지고기 문제는 둘째치고 정작 개고기 사육이랑 소비에 대한 것들에 대해서는 언급도 안하면서 무작정 강아지 공장이 학대를 하기 때문에 펫 샵에서 사지 말자라는 소리부터 하는게 그냥 모순적... 동물권에 대해 물고 늘어지면 끝도 없는거 맞는데 그러면 펫샵 운운하기 전에 개고기 유통 구조부터 비난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7
익인 말처럼 예쁘고 귀엽기 때문에 키우는 사람들도 있지만 강아지를 입양하는 것 자체가 '가족'을 들이는 행위라고 생각함 그리고 강형욱에 대해 얼마나 신뢰할지는 모르지만 엄청나게 넓은 집에서 애정 없이 기르는 것보다 정기적인 산책을 통해 해당 반려견의 행복도를 높여주는 개 중요하다고 말함 분명 연구 결과도 존재함 견종에 따라 반려견에 맞는 집의 크기는 어느 정도 나뉠 순 있지만 '좁은 공간'이라는 정의 자체를 다시 내려 줬으면 좋겠다 익인은 지금 반려견을 기르는 그 오랜 역사 자체를 부정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반려견이 아닌 들개로 그 야생성을 회복하자는 말인 건지 개고기 사육과 소비에 대한 건 나도 꾸준하게 청원하고 기사 찾아 읽는 중임 일단은 관련 법안이 지극히 정치적인 이슈라 주소비층인 5060 세대를 설득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음 펫샵이 비윤리적이다라고 말하는 본 글에서 그럼 개식용 문제와 온갖 동물권 이야기를 같이 해야 하는 걸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4
역사를 부정하고 야생성을 회복하자는 소리 안했고 애초부터 인간의 욕심이 개들을 반려견이라는 이름으로 자기 소유로 종속시킨걸 내가 반려견 해방 운동이라도 해서 풀자는 소리겠어...? 내가 정정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넓은 집은 야외 공간이 있는 집을 얘기하는거였고 밑댓처럼 좁은 집에서 사료 먹이고 집에 가두면서 키우는거 자체가 잘못된거라고. 펫샵이 비윤리적인거 맞고 사라졌으면 하는 유통구조는 맞지만 사람들이 강아지를 일종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이상 그런식으로 소비 될 수 밖에 없어. 그리고 가족을 들인다는 그 행위가 결국은 종속 시키는거랑 마찬가지야. 밑댓도 읽어주라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7
124에게
요즘 동물권에서는 반려견을 아이로 바꿔서 생각하고 있음 인간 대우를 하는 세상이 도래하고 있다는 말임 그럼 생각을 해보자 갓난아이를 시장에서 교배시켜 '구매'하는 게 맞는 행위일까 아니면 버려진 아이를 '입양'하는 게 맞는 행위일까 그 출처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함 나는 가두면서 키우는 게 옳지 않가는 거에 나도 공감함 근데 이건 지금 논외의 얘기지 나는 지금 펫샵에서 반려견을 데려온 사람들이 모두 좁은 집에서 학대하는 거고 유기견 입양자는 넓은 집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게 아니잖아 좁은 집에서 가두는 건 나도 정말 이해 안 되고 호더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러한 반려견 학대가 사라지려면 밤려견을 사고 파는 행위 자체가 사라져야 함 이미 돈을 지불하고 데려온 순간 얘는 내 소유물임 부모님이 우리를 낳은 것처럼 포함되는 개념이 아닌 '소유' 물론 아닌 사람들도 많다는 거에는 동의함 하지만 관련 섹터에서 일하면서 너무 많이 봤다 내가 ㅠㅠ 펫샵 근절을 추천하는 이유에 이 이유도 있음 그들의 비윤리적인 구조도 존재하지만 너무 쉽게 가족을 사는 기괴한 문화도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함 펫샵은 브리더와 보호소에 비해 입양 절차가 간단하고 조사를 위해 방문해본 입장에서 금액이 그 아이들의 이름표임 이런데도 굳이 펫샵을 소비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그 이유가 나는 궁금하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5
모두가 비건이 되야한다는 건 아닌데 마치 유기견 보호소에서 강아지를 데려와 키우는 나만이 진정한 사회 정의를 실천하는 것처럼 여기는 사고가 이해가 안 돼 유기견 입양한 나는 깨어있는 사람 펫샵에서 데리고 온 너는 무지한 사람 이런 정말 근시안적이고 폭 좁은 이분법적 사고방식 같아 근데 사실은 유기견을 키우는 나나 펫샵에서 데리고 키우는 나나 좁은 공간에서 내 욕심으로 강아지 훈련시키고 사료 먹이고 집에 가두고 이런다는 뒤의 숨겨진 사실은 외면하는 거지 그리고 펫샵 가는 사람들 단죄하고 자기가 사회적 정의감에 취해서 그 사람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그... 어설픔이 참 자기 욕심은 못 보고 남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강아지부터 처우 개선되면 다른 동물들도 될 거라는데 글쎄 강아지한테 치킨 먹이는 나라인데 될 거 같지 않아 ‘내 가족’ 문화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강아지들만 챙길 거 같아 기대가 별로 없다 저 말은 그냥 강아지가 옆에 있고 내가 좋아하는 동물이라서 강아지 위주의 운동에만 적극적인 나를 합리화하고 포장하는 느낌이야 그런 게 어딨어 왜 강아지가 우선순위가 되어야 해? 그 기준은 누가 만드는 거야? 인권에도 순서 없다잖아 근데 동물권에는 왜 순서가 있고 그 순서를 정하는 기준이 인간이 좋아하는 동물이여야하는지 참 ㅋㅋ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인간중심적 욕심인데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7
윗댓이랑 같은 익인이니? 먼저 내가 언급한 순서는 당위성이라기보다는 자연스러운 사회적 흐름이라고 봐주면 좋겠음 마땅한 예시는 아니지만 흑인해방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너는 여성의 인권은 중요하지 않니?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거든 결국 인권이라는 큰 카테고리에서 말이야 현재는 말한 것처럼 '내 가족'이기 때문에 보호하는 지나친 경향이 있을 수 있음 근데 생각해봐 5년 전만 해도 반려견, 유기견의 동물권은 이 정도가 아니었고 하물며 타 동물권은? 훨씬 참혹했지 하지만 세상이 변하고 있음 그리고 나는 대중의 시선에서 가깝고 친숙한 것부터 변화한다면 분명 사회는 바뀔거라는 개인적인 믿음을 가진 한 개인일 뿐임 지금 사람들에게 비둘기도 생명이니까 존중합시다! 하면 누가 듣겠음 아예 씨알도 안 먹히는 얘기잖아 나는 유기견 근린에서 일하는 사람임 유기견을 키우는 사람만을 정의롭고 타당한 사람이라고 말한 적 없음 근데 적어도 여기서 언쟁을 벌일 수 있는 최소한의 지식인이라면 본인의 선택이 불러일으킬 영향력에 대해 고민하고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함 펫샵이 불러일으킬 모든 악순환은 보지 않고 예쁘고 어리고 귀여우니까 '내 가족'을 구매한다? 이것 자체가 다 떠나서 너무 괴기하지 않니? 윗댓처럼 현재 우리 곁에 있는 강아지 자체가 사람 없이는 생존이 어렵도록 개량된 품종임 이것 자체가 마음에 안 들면 펫샵을 지적하는 우리를 지적하지 말고 아예 강아지를 키우는 견주가 잘못되었다고 비판 부탁함 한번도 사회적 정의감 따위에 취해서 남들 우위에 있다고 여겨본 적 없고 반려견 양육하려는 친구들 붙잡고 유기견 입양이나 브리더 입양 등을 진지하게 추천하는 사람임 대단한 사람인척 뽐내고 싶은 게 아니라 한국 실정이 통탄스러운 심정이니까 내가 일반적으로 펫샵에서 반려견을 구매하는 사람들을 비하했다고 느껴졌다면 사과할게 비판이었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5
사회적 정의감에 취해 단죄한다던 부분은 익인 127이 ‘나도 친구가 펫샵에서 강아지 데리고 오면 거름’이라고 적어서 했던 말이였어 솔직히 나는 펫샵에서 살 생각 없고 강아지 키울 생각조차 없어 근데 의사를 말할 수 없는 강아지를 맘대로 데려와서 키운다는 행위 자체가 유기견을 입양하든 펫샵에서 데리고 오든 내 눈에는 솔직히 별로 달라보이지 않았어서 유기견 근처에서 일한다니까 솔직히 현실을 잘 알 거야 유기견들도 보기에 예쁘고 어린 아이들이 더 빨리 입양된다는 걸 펫샵은 팔기 위해 더더욱 예쁘고 어리게 만든 거고 이를 비판하려면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를 비판해야돼 진짜 그렇게 따지면 외형적으로 따져셔 가치를 매기는 모든 게 잘못됐는데 그런 건 무디고 넘기면서 본인이 키우는 강아지에만 열을 내는 게 투명해보이는 거지 너가 그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통탄스러울만해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동물을 키운다는 행위 자체가 기괴한 거 같아 펫샵도 결국 사람들이 동물 많이 키우고 기왕이면 예쁜 거 키우고 싶어하니까 수요가 많아서 등장한 거고... 어쩌면 나는 강아지가 주인 보고 좋아한다 이런 말 할 때 스톡홀름 증후군에 걸린 게 아닐까 그런 관점으로 가끔 보이기도 해 원래 드넓게 뛰놀던 강아지를 공간 평수에 상관 없이 틀에 가둬서 못 움직이게 하고 소유물처럼 대하고 사료를 먹이고 집에 아무도 없을 때 나가지 못하게 해 주인만 바라보게 하고 이런 게 인간 세상에서의 가스라이팅이라고도 보여 키우는 사람들은 절대 아니고 잘해준다고 하겠지만 그런 개념이 아니고 본질적으로 바라봤을 때 그렇다는 말이야 강아지를 키우는 견주도 결국 자기 욕심이고 펫샵에서 데려오는 행위도 자기 욕심이고 욕심에서 출발된 본질이 똑같은 행위인데 왜 한쪽만 유독 질타 받는지 이해가 안 됐어서 그랬어 쨌든 늦은 밤에 설명 잘 해줘서 고마워 서로 기분 상하지 않고 의견 공유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7
35에게
자본주의도 적당해야 한다고 생각함 현대 플라스틱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것처럼 인간의 삶이 나아지면 나아질수록 보다 환경적이고 공생 가능한 소비와 생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나는 생명을 구매하는 행위는 절대 자본주의의 논리 하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예쁘고 어리고 작은 아이들을 원할 게 아니라 나에게 맞고 가족이 될 수 있는 아이를 오랜 숙고 끝에 데려와도 기르기 어려운 게 반려견 양육임 관련 일을 하면서 펫샵 이용자들이 얼마나 가족을 들이는 과정을 숙고하고 준비해서 데려왔을까 고민했을 때 모란시장에서 아직 강아지를 5만원에 파는 걸 구매하는 것과 그 충동성에서 얼마 다르지 않다는 걸 파악했음 물론 유기견도 그럴 수 있음 다만 유기견 입양은 입양처가 입양처인지라 요구되는 조건과 절차가 상당히 복잡한 구조적으로라도 그에 대해 고민하고 숙고할 시간을 준다는 거임 나는 이 과정이 한국 반려견 입양에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봄 강아지를 바라보는 시선은 누구나 다를 수 있고 하나의 생명을 기르는 행위 자체가 익인의 관점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함 하지만 현재의 강아지들은 이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생존이 어렵게 변화했고 야생보다는 사람과 친화되어 살도록 변화했음 개조보다 나는 변화의 방식이라고 생각함 이미 지구는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영역이 없는 수준이잖아? 그리고 강아지는 늑대나 호랑이와 다르게 들개 개체 자체가 적은 걸 보면 그들 종족의 생존을 위해 상호협력하는 관계는 아닌가 생각함 이 부분은 내 개인적인 의견인까 흘려들어도 됨 나도 다른 입장을 가진 친구와 얘기 나눌 수 있어 좋았음 좋은 꿈 꿔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이렇게 생각해 작고 귀여운 강아지 키우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저 그런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마음에 제대로된 준비도 없이 펫샵에서 입양해서 귀여운 강아지 자랑하고 영상 찍는 게 좋은 주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0
애초에 동물이랑 같이 살려면 많은 공부가 필요하고 그 공부을 한 사람이라면 절대 펫샵에서 못 데려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0
진짜로...그정도 관심도 없는데 키운다는건 이해안돼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4
진짜 이게맞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8
나도 펫샵에서 데려오는거 좋게 보이지 않아.. 반려동물 키우려면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펫샵이 어떤곳인지 모를수가 없을텐데 데려오는거 보면 정말 진심으로 같이 지낼 준비가 되어있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유기견에 있는 애들이 다 하자있는 애들이라는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 ㅠ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9
그 좁은곳에 있는거 보면 불쌍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4
ㅇㅈ지나가다봤는데 손바닥만한 애들이 축늘엊ᆢ있더라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7
법이 독일처럼만 되면 너무 좋을텐데...아무나 못키우고 아무나 번식시키지 못하면 진짜 좋을거같아ㅠㅠ 속상하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7
근데 독일은 보호소에서만 데려올 수 있다며
그럼 그 보호소 개들은 대체 어디서 오는거야?;
거기도 유기견이 있으니까 보호소로 오는 거 아니야?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7
거기까진 생각 못했네? 아마 유기한 사람은 처벌받을거같고 수량을 조절해서 어느정도 낳게하지 않으려나? 입양 자체가 까다로워서 키울수있게 승인나는 사람들도 많지않을거야 나도 궁금하다ㅋ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주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7
나 옛날부터 이거 되게 궁금했거든ㅋㅋㅋ 독일처럼 깐깐하게 하면 분명 분양 맥이 끊겨서 더이상 보호소에 강아지가 없어야 맞을 것 같은데 대체 저 나라사람들은 어떻게 계속 개를 키우나.. 그냥 이런게 궁금했어ㅋㅋㅋ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7
독일은 확실하게 모르겠는데 미국에는 사육포기동물인수제라는 게 있음 반려견 양육이 어렵거나 사육 자체를 포기할 경우 사육 포기자 즉 파양자가 보호 비용의 일부를 지불하고 국가에서 위탁해서 보호하는 거임 이런 식으로의 순환고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음 구조적으로 유기를 방지하는 거지 우리나라도 2020년에 서울시에서 도입하고자 했던 정책인데 펫샵이 있는 한 불가함 그러니까 애꿎은 애들만 길가에서 발견되는 거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7
오 그럼 키우다가 다시 나라나 주에서 보호하고 다시 입양시키는건가보네
생각해보니까 꼭 입양포기가 아니더라도 견주가 사망하거나 병이 있어서 키울 수 없거나 하는 이유들로 오는 애들도 있겠다 유기 아니고 진짜 잃어버렸다거나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7
응응 그런 아이들도 있고 우리 나라에서도 시행하고 있는 제도인데 긴급보호동물 인수제라고 정말 키울 환경이 안 되는 독거노인 같은 분들의 강아지를 위탁 보호하는 법이 있엉 그런 식도 포함이 되겠지!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2
어느정도 공감 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3
일주일전에 유기견 입양해온 입장으로서 정말 공감해... 아무리 펫샵 강아지가 대부분 예쁘고 그래도 그 뒤에 숨겨진 강아지 공장 모견 계속 생각나고 그럴거 같아 ㅠㅠ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4
22난 가정분양( 지인강아지 새끼 데려옴) 했는데 펫샵은 평생 지양할거임 수요가없어야 공급이 끊기지 수요가 있는한 강아지공장은 안없어져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3
진짜로퓨ㅠ 그리고 유기견 애들도 충분히 예쁜 애들 넘 많다고 생각한다 진짜ㅠㅠ 다 편견이야...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4
나도 나중에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가면 유기견 아이 데려올거야.... 버림받았고 상처입었다는거 고정관념임ㅋㅋㅋ애초에 매년 뉴스보면 휴가철 버려지는 아이들이 몇만건인데 그 애들다 아프고 이런애들아닌데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3
진짜로ㅠㅠ 우리 애도 얼마나 애교많고 건강한데... 넘 속상하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3
유기견이 1년에 12-13만 마리라는 거 보고 더더욱 펫샵은 좋게 안 보여...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4
133에게
그니까ㅋ 돈즈고 산존재라는 인식이있으니까 쉽게버리지 조건다 따져가면서 키울수있는 자격증 이런거 발급해야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5
동물을 사랑해서 키운다는 사람이 펫샵에서 데려오는거 이해안됨 ㄹㅇ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6
내얘기를 해보자면 나는 우리 첫째 중대형견 가정견으로 데려오고 둘째는 길거리 팻숍에서 데려왔어 .. 이유 불문 팻숍에서 데려오는건 좋은맘이든 어떤맘인 결과는 나쁜걸 알면서도 데려온이유는 안예뻐서 그런지 제일 밑칸좁은 곳에 넣어뒀는데 사람좋다고 사람지나가면 열심히 뛰어서 머리통을 낮은 천장에 박아서 그런가 혹이 아주 크게 나있더라고 ㅠㅠ 개가 혹나는거 처음알았어.. 지나가는사람들도 관심도 없어보이고 내가 아니면 아무도 안데려갈것같아서 데려와서 살찌우고 잘기르는중인데 이런 측면에서는 너무 딜레마인것같아 ㅠㅠㅠ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0
그리고 뭐 유기 동물들은 다 상처 있어서 까다로운 줄 아는데 사람 애정 고파서 애교 부리는 애들도 훨씬 많아ㅋㅋ또 포인핸드만 봐도 어린 품종 유기 견 유기묘들 많음 힘들고 까다롭다는 거 다 핑계야 그정도 각오도 못 할거면 동물이랑 같이 살지마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4
22222그리고 당연히 혼자 키우는데 오래 집 비우는 직업이면 안키우는게맞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8
유기동물 다 상처 있는거 고정관념 실화야?
유기견도 사랑 받으면 충분히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애교 많은데
나는 유기견은 상처를 보듬어줄수 없어서 보호소에서는 못데리고 오겠어눈 말이 안됨
이런사람은 걍 반려동물 키우지마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4
222 유기견은 다 상처있으니 내 취향인 아이 펫샵에서 데려오겠다니.. 그냥 아~~무 고민걱정 없이 물건고르는거같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2
진짜ㅋㅋㅋ 그럼 펫샵에서 데려온 애 몸에 문제가 있다면? 데려와서 보니 문제가 보인다면?? 건강이 안 좋아진다면?? 그 때는 보듬어주지 않을 건가?? 저 마인드로 어떻게 키우겠다는 거야??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4
2222 펫샵애들 약해 공장에서 갇혀있다가 젖도 못떼고 오는데 그리고 작은 애들좋아해서 더 작은아이로 데려오고 난 티펫이었나 머그펫 유행했던거 기괴하더라ㅋ 그리고 선천적으로 다리가 안좋을수도있고 유전병이있을수도있는데 그때는 버릴건거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0
펫샵 분양 절차가 지나치게 간단하고 말이 안되는거야 보호소나 이런데 절차 까다롭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 거임 기본적으로 10년 사는 아이들이고 그 아이들의 보호자가 되어야 하는 건데 그냥 돈이랑 서류 딱 주고 끝내는게 더 이상한거 아냐?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팩트 무슨 동물을 물건 사듯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9
22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9
펫샵... ㄹㅇ 동물학대임 펫샵 소비하지말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답답하고 화남... 펫샵에서 데려오는 인간들은 솔직히 그냥 거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0
암만 유기견/묘 입양조건 까다롭고 힘들어도 펫샵가서 사고싶지도않고 차라리 안키울래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1
키울 생각이 있으면 잘 알아보고 데려왔으면 좋겠다 제발.... 너무 답답해 10년 넘게 같이 살아야 하는데 왜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생각하는거지?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3
이래서 펫샵이 안 없어지는 거지 수요가 계속 있으니깐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4
진심 나도 두번이나 파양당한 고앵이 모셔왔는데 첫 반려묘라 상처도 깊고 힘들었는데 주변에서 그러니까 펫샵에서 새끼 데려와서 어릴때 부터 키웠으면 좋았을거라고 하는데 너무 듣기싫었음 지금은 2년넘게 공부도 많이하고 진심으로 대해주면 크게 지장없음
유기묘 유기견 데려와서 힘들거 같다고 생각한다면 이쁜모습만 보겠다는거잖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8
진짜 댓글 소름돋는다.. 손이 벌벌 떨려..
펫샵 어떻게 강아지가 태어나고 그 조금만한 곳에 가둬두는지 알면 절대 펫샵 옹호 못해 ..
근데 무슨 사고 파는 인형마냥 내돈주고 사는데 무슨 문제야라는 말을 그렇게 할수있어?
제발 제발 반려동물 키우지마..
너무 불쌍해 그 반려동물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3
자기 선에서 할 수 있는 거라도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한테 깨어있는 척이라고 하는 애들 너넨 제발 그 “깨어있는 척”이라도 좀 해ㅋㅋ 본인은 그조차도 안하면서 무슨 자격으로 비꼬는 거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8
도대체 왜 보호소에 있는 동물들이 다 못생기고 안귀엽다고 생각 하는거야? 도대체 보호소를 어떻게 생각 하길래 그런 말을 할수있어? 뭐 펫샵에 있는 모든 동물들은 다 이쁨만 받고 잘랐어? 과연 펫샵에서 어떻게 강아지 데리고 오는지 알고도 그런말을 할까..
파양 된게 뭐가 흠이라고? 도대체 어떤 무슨 발상으로 보호소에있는 동물들은 전부 별로야 이런생각임?
나 유기묘 입양해서 키우는데 세상 이뻐
매일매일 붙어있어도 너무 이쁨
진짜 유기동물에 대해 일도 모르면
그냥 단 한장 분량 지식으로 세상깨어있는척 오지는 사람 많넼ㅋ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7
마지막으로 늦게 보는 익인들 봐서 댓글 하나 더 달자면 요즘 반려동물 업계에서는 강아지를 '사람'처럼 생각하는 시대가 도래할 거라고 추측함. 가족이 된 건 당연한 거고, 펫 디저트, 펫 레저 등 늘어나고 있음. 그럼 바꿔서 네 가족이 될 갓난아이를 강제 임신을 통해 생산된 아이를 150만원씩 내고 데려온다, 말이 되는 행위일까. 그것도 확인 서류 하나 없이 바로. 네가 그 강제 임신과 출산에 기여하는 걸 알면서도? 나는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그러지 못할 거라고 믿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5
울집 고양쓰는 나 외국 살때 엄마가 펫샵에서 나 몰래 데려와서ㅠ 1년간 난 우리집에 고양이 있는줄도 몰랐다 ㅋㅋㅋㅋㅋ 암튼 어른들은 가정분양, 유기묘견에 대해 잘몰라서 펫샵에서 데려와 ㅠㅠ 그렇다구 울 엄마가 고양이 끝까지 책임안지고 버릴거리는 오해는 하지 말아줘 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6
자기가 원하는 종 기더리기 힘들다고 펫샵가는건 뭐얔ㅋㅋ 안좋은거 알면섴ㅋㅋㅋ 난 우리 고양이 만나려고 몇달을 기다렸는데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7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펫샵 불매하고 요즘 펫샵 문제도 많이 대두되고 있음... 편해서 펫샵에서 산다는건 그냥 반려동물을 같은 생명 취급도 안해주는거 티나는 거고 몰라서 펫샵에서 산다는건 그냥 말이 안됨 반려동물 키우기 전에 사전조사가 필수인데 사전조사를 햇으면 펫샵 문제를 모를수가 없어ㅋㅋㅋ 사전조사도 제대로 안했거나 동물을 같은 생명 취급 안하니까 펫샵 문제도 문제로 인식 안하거나 둘중 하나인데 난 정말 둘 다 이해 안돼 나도 내 생각과 너무 안맞아서 그런 친구랑은 더이상 인연 못 이어감
5년 전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옆집 뜨밤 보내네 복도까지 소리 다 울리네
3:15 l 조회 1
키빼몸120이 안날씬할수잇어?ㄷㄷㄷ
3:15 l 조회 1
혹시 바퀴벌레 울어..?4
3:14 l 조회 12
나 무성애자인가
3:13 l 조회 6
스페이스 엑스 165 절대방패네4
3:13 l 조회 11
입원 중인데 방 배정을 잘못 받은 것 같아
3:12 l 조회 10
10키로 빠진 걸로 딴사람같고 글진 않지?2
3:11 l 조회 14
탈모 많이 좋아진 것 같아?2
3:11 l 조회 21
30넘어서 워홀가는 이유는 뭐야??
3:11 l 조회 7
내기준 현재 최악의 사이트2
3:10 l 조회 42
길 물어봄 자주 당하는 얼굴은 좋은 얼굴일까...?2
3:10 l 조회 16
개솔직한 남자 이상형 적자 7
3:09 l 조회 20
가르마를 어디쪽으로 타야할까
3:09 l 조회 4
애안낳을껀데 결혼서두르는이유가 뭘까?
3:08 l 조회 6
메가커피 토피넛라떼 먹어본사람
3:08 l 조회 36
서울 30대는 결혼 잘 안 해!?1
3:08 l 조회 13
대학생활 좀 억울한게 내가 8
3:08 l 조회 47
간호학과 익 있어?4
3:08 l 조회 18
남자 키 적어도 몇부터 가능?9
3:07 l 조회 23
너네 키큰 여자 부러워??9
3:07 l 조회 2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