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이동욱 감독“8회 양의지가 먼저 ‘송명기는 몸 안풀어요?’하고 물어보더라. 투수코치와 얘기하는 게 들렸는데, 빠른 볼 피처가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더라. 마침 송명기 몸을 푼 상태였고 김진성으로 더 가느냐 송명기냐 했는데 포수가 한 얘기라 믿고 올렸다.”— 배지헌 😷 (@jhpae117) November 24, 2020
#NC다이노스 이동욱 감독“8회 양의지가 먼저 ‘송명기는 몸 안풀어요?’하고 물어보더라. 투수코치와 얘기하는 게 들렸는데, 빠른 볼 피처가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더라. 마침 송명기 몸을 푼 상태였고 김진성으로 더 가느냐 송명기냐 했는데 포수가 한 얘기라 믿고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