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女) 사랑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살면서 짝사랑을 3번 정도 해봤는데 다 상대방이 엄청 애교많고 잘 들이대는 쪽이고(물론 다 헤녀로 추측) 내가 괜히 틱틱대지만 다 받아주는? 그런 느낌이었어 이제 짝사랑에 익숙해진건지 짝녀와 사귀고 싶다는 마음보다 그냥 치대는거 받아주고 투닥거리는 게 좋은...? 그냥 이런 관계로만 남고 싶고 연애를 했을 때의 이별이 두려운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사귀고싶진 않다는 게 모순적이기고 하고 이상한 거 같아ㅋㅋㅋㅋ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