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브래지어를 부라자라 말하고

팬티를 빤스라 말함 

뭔가 습관이야

[익인1]

나도 그래

[글쓴이]

오 부라빤스 동지 ㅎㅇ

[익인2]

그게편해

[글쓴이]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브래지어 어딨어? 내 브라 어딨어?이거보다
내 부라자 어딨어 이게 입에 붙었오

[익인3]

나도

[익인3]

우럼마도 우라빠도

[익인3]

빤스도 아니고 빤쓰여. 난 쓰를 강조함

[글쓴이]

ㅇㄱㄹㅇ 빤쓰여야해!!!!!

[익인4]

난 빠마...파마는 도저히 입에 안붙음..

[글쓴이]

헐 나는 파마는 파마라고함

[익인5]

난 뺀티

[글쓴이]

뺀팈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난 루주

[글쓴이]

루주는 ㅌㅋㅌㅊㅌ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익인11]

아 루줔ㅋㅋㅋ ㅋㅋㅋㄱㅋㅋㄱㅋㄱ

[익인7]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부라자~!

[익인8]

난 슬리퍼 슬래빠라 함

[글쓴이]

쓰레빠+슬리퍼 아닌교?!

[익인9]

난 빤쭈

[글쓴이]

빤쭈 좀 귀엽다

[익인10]

난 파리바게트.. 남들 다 빠바라고하늗데 나 혼자 파밬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글쓴이]

헐랭 빠바라고 한다고?!?!?!?!?!??!

[익인12]

브라자는 다들 그러지 않나?!?!

[글쓴이]

진짜?! 브라나 브래지어라고 안해? 근데
브라자 아니라 부라자야!!!!!

[익인13]

난 방구 말고 빵구

[익인14]

나는 부라쟈랑 빤쓰라고 하지렁

[익인15]

엌ㅋㅋㅋ 나도 브라 부라자 빤스

[익인16]

ㅋㅋㅋㅋㅋㅋ아 여기 댓글 너무 귀여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