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다 말리는데 자기는 가겠다고 말리지 말라고 그래 이때 아니면 언제 가냐고...
요즘 그런 얘기 자꾸 하는데 뭐라고 말해야 얘가 알아들을지 모르겠어
이런 애들 뭐라고 말해야 알아들어? 너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