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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88
이 글은 5년 전 (2020/12/02) 게시물이에요

예전에 아빠가 어떤 커뮤니티 사이트에 카페를 가입해달라고 해서 카페 가입을 도와준 적이 있어

어르신들은 원래 인터넷 잘 모르잖아 아빠가 나이가 많기도 하고

그래서 가입 도와주는데 카페 설명에 중년 이반 중년 게이들을 위한 카페라고 적혀 있었음

카페명은 굳이 안 밝힐게... 아웃팅 위험이 있을 거 같아서

그래서 난 첨에 당황했다가... 아빠가 전에도 친구가 알려준 메신저 어플인데 잭디를 깔아달라 라고 했던 게 기억이나서

이것도 그냥 친구분이 그런 곳인지 모르고 그냥 중년들끼리 커뮤니티 하는 카페로 소개 시켜주셨나보다 하고 가입 시켜줬어

그러고나서 내가 하루는 퇴근을 빨리 해서 집에 엄청 빨리 온 적이 있었음

근데 오니까 모르는 젊은 남자랑 아빠랑 둘이 같이 있는 거야...

근데 분위기가 뭔가 친한 사이는 아닌 거 같았고 둘이서 나 보더니 갑자기 아빠가 그분을 끌고 방으로 가심

솔직히 아빠 나이에 젊은 남자랑 얘기하고 친하게 지낼 나이가 아니기도 하고

당황스러웠음... 그분 나이가 아들뻘 같았거든 한 3~40대...? 그래서 아빠가 가끔 친구분들 아들들을 잘 아는듯이 얘기해서

난 걍 친구분 아들...이신가?; 하고 넘어감... 그러고 한 10분 있으니까 그 분이 나가심...

그러다 저녁에 엄마가 퇴근을 늦게 한다 그래서 아빠랑 나랑 둘만 있었는데 우리집이 방문을 닫아도 방음이 잘 안 돼

라면 끓여 먹으려고 부엌에 나왔는데 아빠도 먹으려고 물어보려고 하니까 방문을 잠궈놨음

안 먹으려나보다 하고 물 받고 있는데 통화 소리가 들려서 들어보니까 막 아빠가 어떤 남자랑 통화하면서 막

짓밟고싶다

여기 00동인데 올 수 있어?

이런 얘기를 함........................나 진짜 그거 듣고 진짜 속 안 좋아져서 토하고 싶었어........ 아니 무슨...

뭔 저런 얘기를 해..........?

진짜 엄마한테 말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엄마 안 그래도 아빠 때문에 속상해가지고 우울증 오고 온갖 스트레스 지병 달고 살고

며칠 전에도 병원 실려갔다오고 그랬거든.......근데 나이가 있어서 이혼은 못 하셔 나랑 오빠도 아직 더 키워야 한다 하시고

근데 내가 이런 얘기 하면 엄마가 더........상태가 안 좋아지지 않을까?

그냥 나 혼자 역겨워하면서 묻고 가는 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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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 진짜 심란하겠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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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머니가 건강이 안좋으시다면 회복된 뒤에 말씀 드리는게 어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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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머니 생각하면 말 안하는게 맞긴한데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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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뭐가 최선일까 이 상황에.. 어떡하냐... 일단 외가 쪽 친한 사람 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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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모나 외삼촌 계신다면 말해 봐 엄마랑 쓰니ㅏㅇ 친하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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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외가 쪽에 친한 사람이 없어...ㅠㅠ내가 그냥 그 친가 외가 다 안 친해서... 만일 엄마한테 말하더라도 어떻게 말해야할지 정확한 증거는 없고 내가 다 언뜻 본거 언뜻 들은 거 이런 것들 뿐이라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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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전화 하는 거 들리면 녹음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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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거의 100%인거같다... 잭디라는 어플도, 이반이라는 단어도 그렇고 게이들이 쓰는 말이니까.. 심란하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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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아빠가 좋은 아빠가 아니었어서 더 화나고 짜증나ㅠㅠ하...미치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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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머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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