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차로 데리러 오셨었는데 차 타자마자 힘들고 최저 못맞출것같아서 펑펑 울었다..ㅠㅜ 뭔가 연습하던대로 흘러가는대로,, 치긴 쳤는데 체력 소모 너무 오졌어 진짜 큐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아랍어 친 다음에 핸드폰 받는 시간도 너무 길었고ㅠㅠ 펑펑 울면서 차 안에서 채점 했는데 최저 다행히 다 맞추고 지금은 스카이 중 하나 다니고 있당,, 내일 수험생들 정말 힘들겠지만 그래도 자기가 한 만큼 아니 그것보다 더 잘할 수 있을꺼야 아자자❤️ 응원해주고 싶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