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화를 잘 안봐서 (1년에 한편 볼까말까...) 진짜 영화라곤 1도모르는데 나 말고 다른 가족들은 영화 잘봄 특히 부모님은 넷플영화 많이보셔ㅠ
가족은 남동생까지 네명인데 남동생도 성인(24살)
너무 잔인한거 못보고 근데 너무 루즈하고 잔잔한것도 가족들 다들 별로 안좋아해... 그리고 개취로 슬픈이야기는 아니면 좋겠어ㅠㅠ
적당히 볼만한 영화 혹시 없을까???
그리고 아빠가 저번에 스쳐지나가듯 콜?이라는 영화 얘기하셨던거같은데 이거 재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