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숙소 아님 내 자취방임ㅋㅋㅋㅋ 나이프는 고등학교 이후로 삼ㅋㅋㅋ 저활은 컴파운드 보우라고 함)
안녕하세요? 저는 23쨜 귀여운 125kg 남익 이랍니당.
다름이 아니라 고등학교 때 썰 풀려고 이렇게 찾아 와쪄염 (о゚д゚о)
전 초등학생때 부터 총,칼 등등 무기를 좋아 해쪄염 (보통 밀덕이라고 부른답니당!)
밀덕들도 종류가 많은데 저는 냉병기를 좋아하는 칼덕 이라고 한답니당!
때는 고등학교 3학년...
저는 당시 수시로 대학을 붙고 겨울방학이라서 집에서 처 놀고먹고
개백수 였답니당!
엄마가 타지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그날 올라오신다고 하셔서 대청소를 해야 해쪄염ㅠㅅㅠ
저는 방청소를 끝나고 멀티탭을 닦고 있었습니땅!
그런데 엄마한테 연락이 와쪄염!!
엄마랑 통화를 하던 도중 전 배터리가 없어서 폰이 꺼졌답니당!
그래서 멀티탭을 다 닦고 유튜브를 보고 있었쪄염^^
그런데 갑자기 두둥!!
집에 경찰이 왔어요!!
엄마가 통화하던 도중 갑자기 끊기니까 제가 감전된줄 알았나 봐용 ㅋ
경찰한테 상황을 얘기했고
잠시 제방을 둘러 보시더니 제방에 있는 컬렉션을 보셨어요!
잠깐 서에 가서 얘기 하자고 하더라 구욤ιº o º
그래서 경찰차타고 여청계로 인계되서 조사를 받고
엄마가 경찰서 오셔서 잘말하고 집으로 돌아 갔답니당!
(내가 쓰고도 말투 개 꼴받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