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돈이 없어서
커피숍 문 열 수도 없지만
지금 내가 가장 하고 싶은일이 커피숍 오픈해서 그 안에서 나 스스로 힐링하고 싶어
예전엔 애들 가르치는 교사가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냥 임용이라는 두 글자가 너무 무섭고 지금도 생각하기 싫어서 도피하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