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초키면서 작업했는데 실수로 안끄고자서 숨막혀서 일어났어 끄고 지금은 밖으로 대피함
이게 죽는거구나 싶은생각에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깨는거 실제로 경험했어...
애기때 엄마아빠랑 같이 노는장면나오는데 안돼 이러면서 깼어 진짜 너무 무섭다
와.... 공기가 이렇게 상쾌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