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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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가족이고 친구고 특별히 도와주는 사람 없이 혼자서 헤쳐나가는 게 느껴짐 그냥 다른 거 생각하지 말고 쓰니가 원하는 이상만 생각해 ! 내년에 시험을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공부를 해서 이동 변화하는 게 보임 올해만 잘 버텨보자

[글쓴이]

헐 맞아 .. 도와줄 문제가 아니기도하고 ..
또 이번년도에 중요한 시험 있거든 !! 정말
이번년도만 무사히 버텨서 학점도 잘 따고 시험도 꼭 합격해야하는 상황인데 ㅠㅜ
혹시 하나 더 질문해도 될까? 시험 한번에
합격 가능 할까

[익인1]

난 한번에 합격할 수 있다고 봄 걱정 말고 할 것만 제대로 하면 합격이다 화이팅해 !!

[글쓴이]

와ㅠㅠ 고마워 ,, 진짜 한학년씩 올라갈수록 전공에 고민도 많고 부모님과 다툼이 많았어서 지금도 그렇지만 .. 스트레스 엄청 받았거든🥲 복채는 뭘로 하면 될까 !
정말 고마워 ☺️ 나 시험 꼭 합격해서 댓글 남길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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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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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마워 !!!
옛날 노래긴 한데 이은하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적재 -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
요즘엔 이 두 노래가 제일 와닿았던 노래였어 ! 너무 좋은 말들 고마워서 두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