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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97l
이 글은 3년 전 (2021/1/23)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오빠 방에 없길래 엄마한테 오빠 집안들어왓어??하니까 광주간거같대 우리집 경기도 일산.. 먼 아침 댓바람부터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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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전화하고 그날 군대갔어서 공감함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바,,,, 어디 가면 좀 알려줘라,,,,,,
3년 전
익인2
오오 광주에는 무슨일이시죠
3년 전
글쓴이
오빠 학교가 광주거덩 칭구들 보러갓나벼..?(담달에 군대감)
3년 전
익인3
경기도 광주?
3년 전
글쓴이
아니 광주광역시.........
3년 전
익인4
광주 광역시면 말하고 갈 법도 하신디??ㅋㅋㅋㅋㅋ겁나 멀자네
3년 전
글쓴이
그니까 웬만한 곳 여행가는 것보다 멀리가는것같은데 이렇게 홀연히 없어지네..ㅋㅋㅋㅋㅋㅋㅋ 라면끓여먹을 사람 찾다가 당황스릅게시리
3년 전
글쓴이
이거 왜 인기글이야..?
3년 전
글쓴이
내려가랏...
3년 전
익인5
우리 오빠는 당일에 얘기하고 제주도 간적도 있음...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인간비행기야 뭐야.....
3년 전
익인5
11시에 일어나자마자 나 지금 공항가야돼 하고 감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이곳을 뜨고 싶다 ,,,,*,,*
3년 전
익인6
ㅁㅈㅋㅋㅋㅋ 내 혈육도 어제 저녁에 갑자기 짐챙겨서 나감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밥먹고 가랬는데 걍가더니 한시간반만에 들어옴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짐챙겨서 한시간반동안 어딜갓다오신겨??? 갈만한데가 머가있지??
3년 전
익인6
긍까 나도궁금ㅋㅋㅋㅋㄱㅋㅋ 근데 싸워서 이야기안하는 사이라 안물어봤어
3년 전
글쓴이
아 궁금해,,,,, 얼른 화해해봐봐
3년 전
익인6
내가 고2때 싸운걸로 이야기 안하는건데 지금 나 대3이자나..ㅎ^_^
3년 전
글쓴이
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만 봐도,, 어색어색하네유 ,,,, ,,,,,,,

3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으휴 은자식.... 걔가 먼저 시비털어서 싸운거임....

3년 전
글쓴이
6에게
오라버니,,,~~~ 사람 심기 거슬리게하는 죄 안된다,,~~~~

3년 전
익인7
광주익 오서오세여 환영합니다
3년 전
글쓴이
호호 제가 간것은 아니지만 환영은 제가받겟읍니다~~캄사합니다~~*^^*
3년 전
익인8
사실 나도 일산인데 부산갈때거족들한테 말안하고간적많음...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본인한테는 자주가는 곳 느낌이라 별거 아닌 느낌인건가부다,,
3년 전
익인9
내 친구는 지 오빠 이틀째 안들어오길래 엄마한테 오빠 어디갔내고 물어봤더니 군대갔다그랰ㅅ다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도 오빠 곧 입대라는건 알고있었는데 정확하게 날짜 몰랐어가지고 군대 갔다는 소리 듣고 어이없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
나는 엄마가 오늘 아침에 갑자기 서울 간다 그랬음 집 대군데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발이 큼직큼직 하시군아 ,,,,, 나는 너무 귀찮아서 집에서 5분거리도 큰 결심하고 나가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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