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다싸고 닦고있는데 엄마가 급하게 불러가지고 변기커버 닫고 손호로록 씻고 나왔거둔?
나는 물내린줄..? 근데 언니가 악 코끼리같은ㄴ!!!!!!이러고 소리질러서 요즘 내별명 코끼리임
어찌나 많이쌌는지 물도 힘겹게 내려갔다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얘기를 하네 부끄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