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단하게 한두잔 아니 자기 몸과 정신을 제어할수있을 정도면 상관 안 하겠는데 ㅋㅋ...진짜 저번주 일요일에 누가봐도 아 갓 스무살? 못해도 이십대 초반 정도 되어보이는 여자 분이 버스정류장 앞에서 다 토하고 그대로 또 버스탄거 .... 치마 까지 입었는데 치마 입은 상태로 쩍벌에 걍 드러눕듯 앉아있고 자꾸 아 나 죽어~죽어~~~ 힘들어~ 세워줘~ 나 내릴래~ 이러면서 ㅋㅋ 진짜 꼬장이란 꼬장은 다 부리는데 못 봐주겠더라 버스에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꽤 있었는데 거의 드러눕듯 있으니 걱정+한심.... 몸 못가눌 정도면 제발 택시를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