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 양도 많고 실습하느라 방학도 잘 못보내고 그러는거 다 아는데 그런 의미에서 진짜 대단하다고 봄
근데 일단 공부로 승부보는거고 시험이라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확실하게 자신이 뭐가 부족한지 알 수가 있는데
다른 과들은 스펙을 쌓아도 내가 뭐가 부족해서 떨어진건지 모르고 취업 공고도 잘안나는 계열 많음 오죽하면 오버스펙이란 말도 생기겠냐고
한마디로 확실하게 내가 이것만 하면 난 취업된다하고 보장되는게 없으니까 정답이 있는 편인 보건, 의료계열 취업 잘된다, 부럽다고 하는건 그냥 팩트를 말하는거 아닌가
나는 보건,의료계열 부럽다고 하는게 비꼴려고 하는게 아니라 확실한 무언가가 있다는게 부러움
근데 보건,의료 애들 취업 잘되서 부럽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왜 치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