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나는 사람들 앞에서 축하 받고 그러는게 부끄럽고 주목공포증있어서..
최소 2년안에 남친이랑 결혼할껀데... 회사사람들도 많이 올거같고 그게 부끄러워...
가족들끼리 작게 예식장에서 하는사람들은 없어보이더라고...
다 웨딩홀 빌려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