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자기가 큰 줄 모르고 수한테 안겨잇다고 착각하는 공...

수가 180후반 자긴 190 중반인데... 

수한테 포근하게 안겨있다구 생각하는데 사실 수는 짓눌려잇는..그래도 수는 암말안하고 부둥부둥.. 

넘 기엽지 않냐.. ? 습작되고 출간 미확정이라 지금은 못봐... 

공 솜사탕 멘탈(좀만 위험요소 잇으면 걍 다 녹아버림)이라 수가 품고 살어ㅠ......하악

[쏘니1]

진짜 공이 녹아...???

[글쓴쏘니]

멘...탈이..

[쏘니1]

아... 미안......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무슨 판타지 이런건줄ㅠㅠㅠㅠㅠ 나중에 이북 나온다면 보고 싶다ㅠㅠㅠㅠㅠ

[글쓴쏘니]

아니얔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 수 잇지 ㅋㅌㅋ나오면 봐줭~@@!

[쏘니1]

나 멘탈 약해서 수한테 부둥부둥 받는 공 완전 좋아해!! 꼭 나오면 좋겠다ㅠㅠㅠㅠㅠ

[쏘니2]

편견없네

[쏘니3]

이름... 제목이 필요하오...!

[글쓴쏘니]

플립 사이드... 작가님이..출간 고려해보신다구 햇어...나오년 봐조..

[쏘니3]

헐 나 이거 선작해놓고 못 봤었네 세상에 왜 난 이걸 안 봤었을까...

[글쓴쏘니]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이럴수가~!~~~!!!!

[쏘니4]

뭐?출간미확정...??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