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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743l 4
이 글은 3년 전 (2021/1/2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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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6
99 ㄹㅇ임 그래서 학교 정문 빼고 자물쇠로 잠가놨던거 기억나네
3년 전
익인757
마자 과자 뒷봉투?에 실종된 애기 사진 넣는 것도 많았었어
3년 전
익인758
맞아... 그래서 뭐 사준다는 사람이나 차타고 길물어보는 사람 조심하라고 엄청 교육받았자너
3년 전
익인759
00 맞아 나도 당할뻔,,
3년 전
익인760
주변에 많았는지는 모르겠고 당시에 초등학생 자매...? 하여튼 여아들 유괴 사건으로 떠들썩하긴 했던 듯 그래서 막 핀 뽑으면 소리나는 호신도구? 들고 다니고 맨날 학교에서 뭐 누가 입막으면 새끼손가락을 깨물어라 소리질러라 교육 받고... 그 머지 어린이 보호? 무슨 일 있으면 학교 근처 슈퍼나 편의점으로 무조건 달려가라고 그럼 도와줄 거라고 배운 듯 ㅠ
3년 전
익인761
99 여러번 당할뻔했당.......ㅜㅜ 아직도 무서워
3년 전
익인763
그랬나...?01인데 내가 인식할때는 6~7살은 됐을때라 좀 사그라들었을지도 티비에서 유괴사건 가끔 들리긴했음
3년 전
익인764
어릴 때 어떤 아저씨 자기 차에 풍선 있다고 타서 가져가라던 거 생각난다... 무서워서 엄청 뛰어갔는데 어릴 때 하도 교육 받아서 그랬던 듯
3년 전
익인765
00익 인정 유괴도 유괸데 강도도 엄청 많았음ㅜ
3년 전
익인766
99 ㅁㅈㅁㅈ 주변애들이 유괴되고 그런건 없었는데 유괴 사건이 되게 현실성없게 느껴지지 않고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빈번한 범죄같았어
봉고차 보이면 근처에도 안 감..

3년 전
익인767
98 납치 후 성폭행 진짜 많았음
특히 초등학교....체육선생님도 애 끌려가는거 잡은 거 말해주고
사촌언니 집 근처에서도 납치 후 뒷산에서 성폭행 잇었음....

3년 전
익인768
99 주변엔없었는데 뉴스에는 겁나많이 나왔었다.. 초등학교 무단침입이나 옆집아저씨 등등.. 관련 교육도 엄청많이 받았고..
3년 전
익인769
99 나도 당할 뻔 했어
3년 전
익인770
99 초딩때 안좋은얘기 많이 돌았었어 유괴는아니고 성추행 당한적도 몇번있어
3년 전
익인771
98익인데 생각해보면 어렸을때 유괴 사고 많아서 공포심 조성이 되게 심했었지... 사회 분위기가 그랬음 애기 혼자 절대 못다니게 하고
지금은 cctv 많아져서 분위기 많이 달라져서 좋다

3년 전
익인772
00 내가 당할 뻔,,근데 주변은 모르겠다
3년 전
익인773
00나도 당할 뻔
3년 전
익인774
98 나 초등학교 3-4때 제주도에 엄마 친구 친구 자녀들이랑 단체여행갔었는데 무슨 소인국 월드? 거기서 아저씬가 할아방탱인가 누가 갑자기 손목 낚아채서 질질 끌려감 그래서 바로 옆에 있던 언니에게 도와달라고 소리쳐서 언니가 바로 내 팔 잡고 끌어서 줄다리기하듯 매달려서 놨어 순간이었는데 그때 팔 끊어질거같은 기억이 아직도 남

중1때는 초등학생 5학년 정도였던 애기랑 같이 공부방 다녔는데 하교길인데 애가 공부방 안와서 선생님이 직접 집 주변에서 찾아다니고 그랬는데 알고보니까 아파트 옥상 보일러실에 유괴되서...난리났었음 결국 범인 못찾고 애기 성격 엄청 밝은 애였는데 그뒤로 못보고 영국으로 유학보내더라구 지금은 잘 살고 있나 몰겠다

3년 전
익인775
99 나 당해본적 있어..
학원끝나고 집가는길에 그시절 슬라이드폰 (초1때)
아빠가 휴대폰 배경화면에 00아사랑해라는 문구를 해놨는데 옆에 지나가는 아저씨가 그걸 보고 내이름을 아는지 갑자기 어 00아 반갑다 나 너네 아빠 친구다 이런식으로 다가와서 어릴때 난 뭣도모르고 반가워함 그래서 난 그때 그분이 아빠랑 친하신분인줄일고 집가는길에 계속 얘기하다가 어디로 따라가자길래 따라갔는데 너무 오래대서 기억안남 ㅠ.. 갑자기 옥상으로 가길래 그때 뭐지하고 눈치챔 그분이 갑자기 바지내리라고 하길래 개놀래서 울면서 집까지 뛰어가고 동네 경찰서에 엄마랑 같이가서 신고하고 .. 그때 경찰차 첨타봄 .. 난 그래서 그 다음날 학교랑학원도 다 안감

3년 전
익인776
01 ㅇㅈ 유괴 한 3번? 성추행도 있었음 그래서 낯선사람이 다가오면 예민해지고 경계하는 게 좀 심한듯
3년 전
익인777
98 부모님이 항상 조심하라했어 ㅠ
3년 전
익인778
99 집으로 맨날 성범죄자 동네에 산다고 우편물 날라옴... 그래서 나 중딩까지만 해도 통금시간 해지기 전이었음
3년 전
익인779
98인데 엄마랑 암호 정해뒀었음 항상... 혹시 모르니까 암호 정해두고 넘어가지 말자구
3년 전
익인780
99 나 유딩 때 검은찬데 창문 열고 지 ㄲㅊ 만지작 거리면서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차 타라고 했는데 내가 싫다고 하고 뛰어가는 속도 맞춰서 옆에서 따라오던 거 생각하면 찐으로 아찔함
3년 전
익인781
스마트폰 시초되기 전까진 다 많지 않았나... 2010년 전까진 만연했던듯
3년 전
익인782
00 주변은 모르겠고 초딩때 학교에서 그런 교육 영상 많이 봄.. 그 막 친척들도 믿으면 안된다고 그러고.. 나 그때 처음 영상봤을 때 집가는 길에 마주치는 모든 남자들이 무서워서 엄청 긴장하고 집가서 집 가자마자 펑펑 울었음 ㅠㅠ 아직도 기억난다..
3년 전
익인783
95 초딩떄 빨간마스크 괴담돌아서 진짜 무서워했는데 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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