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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주둥아리로 유명한 황대표..을마나 무서운지 보고싶었음. 뼈태로에 인성말아먹은 공이라 다이아몬드 수저물고 우쭈쭈하며 자라온 재벌수의 불도저식 대쉬를 혐오+역겨움+불쾌해 함. 처음엔 ‘동업자이자 친구 동생^^;’하며 차리던 예의는 사라지고 ‘너 다른데에서도 그렇게 다리벌리고 다니지?’식의 막말을 시작 한다. 수가 조각해서 손톱이 깨지고 갈라지고 암튼 장인손인데 “더럽다” “비위상한다”(수가 차려준 음식 싱크대에 엎으며) 지로랄을 한다. 하지만 나쏘는 -뭐 ㅎ 뼈태로 입덕부정은 찌통일 수록 맛나는거 아니겠어 헙어헙어 하면서 읽었ㅇ 그러다 3권에 공 이복누나가 찾아오는데 사실 공 첫사랑이 이복누나며 ‘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ㅠ’하며 가슴아파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잠잘때 누나의 피아노 소리를 들어야 하고.. ...ㅇ 커서는 피아노소리 대신 라디오라도 틀어놔야하는... ..... ...새벽에 읽던거 끄고 오늘 나머지 영혼리스로 읽었늠... ..... 첫사랑 첫연애 믿고 문란공 읽었는뎅.... 수랑 유사까지 갔을 때도 다른 여자랑 자고 오는걸 봐도 ㅎ 아 사랑처음이면 이럴 수 있지 했는데.. ..... 게다가 사실은 수를 혐오하는 감정의 베이스도 자신이 이복누나를 사랑하던걸 꾹꾹 참았던거에서 나왓었음(그런 수치를 왜드러내냐는식) .....ㅇ 오아...나 스포로 이런거 피해가는 편인데 이걸 못피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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