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어플 없을때도 부동산정책 실패했을때 집값이 오르긴 했어도 이런식으로 오르진 않았는데 부동산어플이 나오고 투기, 담합, 시세조작이 쉬워지니까 시세조작단이 따로 있을정도라, 하루 지나면 몇천이 올라있고 3억2천짜리 집 ->3억5천에 올려서 계약으로 부동산어플에 3억5천 실거래가 찍어두기->거래취소. 3억5천에 거래되니 3억7천에 올려두기->계약. 실거래가 3억7천 됨->거래취소 무한반복... 부동산카페 가보면 이런거 암암리에 다 하더라 ㅋㅋ... 진짜 하루지나면 몇 천 올라있는거 왠만하면 다 주작들임 ㄹㅇ 왜냐면 작년에 우리집도 집 팔 때 분명 부동산어플엔 실거래가가 몇 천 높은데 몇 천 낮은 우리집은 진짜 안팔렸어 ㅎㅎ... 같은 평수인데... 부동산 카페 가보니까 진짜 인간들이 더럽고 치사하단 생각밖에 안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