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틧터에서보고 1억4천 배상이랑 수익금포기연재중단만 제시한줄알았는데 조건에 마감에대한추가계약서쓰고 연재하는것도있었네 그리고 회사쪽에서도 1억4천을 받는것보다 나머지2개를 중점으로 제시한거같던데 심지어 공지에서 회사가 말한 작가님과의 갈등 다 본인이 인정하셨잖아 런칭직전에는 세이브가 더 늘어난상황이었다는거 말고는 회사에서말한거 다 맞는거고... 처음에 공지를 먼저 봤거든 그거보고 엥 작가님잘못이지않나햇는데 인용보니까 다들 1억4천이랑 내용증명얘기만해서 밑도끝도없이 배상하란건줄알았는데 결국 작가님 잘못이 있었고 선택지중에서 본인이 연재중단 선택하신거자너 회사에서 저런 공지낸거 솔직히 나도 작가죽이기로 보이고(너무적나라하게써서) 그렇게 좋아보이진않는데 다들 1억4천에 너무 꽂혀있는듯 연재중단에 다다르기까지의 사건에선 딱히 회사가엄청난잘못한지모르겠음 회사는 특히 이런 프리랜서분야 회사는.... 성과를 최우선으로생각할수밖에 없음 아이고 작가님 런칭까지 1년드렸지만 세이브도 맘대로하시고 웹툰돈안되면 마감미루고 외주하십시오 이럴수는 없는거지 런칭전~연재중 세이브원고수도 계약할때 다 얘기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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