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FC서울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난 우리집이 괜찮게 사는 편인거 이년전에야 알음...
62
l
일상
새 글 (W)
3년 전
l
조회
1974
l
이 글은 3년 전 (2021/3/06) 게시물이에요
고딩인데 내주변 다 나랑 비슷한 형편이고 그래서 걍 난 내가 그래도 평범하구나 생각했는데 평범 아니라더라.. 내가 학교에서 이틀전에 산 틴트 누가 훔쳐가서 오만원 버렸다고 짜증냈더니 아빠가 말해줌 ㅜㅜㅜ 그래서 그때 깨달았어 ㅜㅜㅜㅜ예전생각하면 진짜 우물안 갸구리였구나 생각밖에 안듬...모든 사람들이 다 우리집정도로 사는 줄 알았어ㅜㅜ
•••
이런 글은 어떠세요?
다들 아빠랑 이정도 통화는 가끔씩 하지…⁉️
일상 · 4명 보는 중
장나라 전성기 시절 하루 수입
이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 트위드자켓 어때?
일상 · 4명 보는 중
무려 외교부에서도 재외대한민국이라고 독도 표시하는 대한민국
이슈 · 3명 보는 중
와 남자는 임신 안하니까 이게 가능하구나
연예 · 8명 보는 중
이게 버스래 첨봄ㅋㅋㄱㅂ
일상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어느쪽이 더 날씬하고 핏 예뻐보여? 둘중 하나 고른다면
일상 · 11명 보는 중
방시혁 빌리아일리시 따라하자고 했다는 폭로 보고 생각난 짤
연예 · 5명 보는 중
지방이 몸 밖으로 나가는 과정.jpg
이슈 · 10명 보는 중
발렌시아가에서 새로 만든 팔찌 뭔데 ㅋㅋㅋㅋㅋㅋ
일상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어제 아이유콘에서 폼미쳤다는 뉴진스해린..
연예 · 4명 보는 중
24년 인생 운동화가 갖고싶어서 미친적은 처음이야 38만원인데 ㅠ어찌 생각햐ㅠㅠ
일상 · 12명 보는 중
익인1
뭐라고 하시먄서 말씀해주셨어???
3년 전
글쓴이
그냥 아빠 회사 지원사업보면 힘든 애들 엄청 많다고 너가 학교가져가서 바르는거보면서 사규싶어도 못사는애들이 너 생각보다 엄청 많은데 너가 잘 간수했어야하지ㅜ않겠냐고 넌 잃어버리면 또 살수있지만 걔네들은 아니라는식으로 말해줌...
3년 전
익인1
오왕.... 답글 고마오!!!!
3년 전
익인5
엇 이거 치인트 유정 아버지 말씀같다...
3년 전
익인7
근데 그래도 걔네는 도둑 아닌가...
3년 전
익인10
22 가난하다고 훔치는 건 안 되지
3년 전
익인12
33
3년 전
글쓴이
ㅜㅜㅜ근데 내가 넘 속상해하니까 달래주려고 그런거같아ㅜㅜㅜ 우리지역 백화점이 없어서 화장품같은거 친구들이랑 타지역 갔을때나 살 수 있거든..내가 계속 틴트사규싶었는데 참다가 주말에 야구보러가는김에 백화점 들려서 사온거라 넘 속상했음 잃어버리고ㅜㅜㅜㅜㅜㅜ
3년 전
익인7
ㅍ
3년 전
글쓴이
7에게
못괸거 아니야!! 나도 알아낼수만 있으면 그렇개 했을거야 ㅋㅋㅋㅋㅋ근데 우리학교 씨시티비도없고 애들 다 이동수업가느라 없을때 훔쳐간거같아서 누군지 찾기도 힘들거같아서 걍 넘어감 ㅜㅜㅜㅜ 심지어 학교 다 끝날때쯤 없어져가지고ㅜㅜㅜㅜ 말해봤자....
3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어후 진짜 그런 애들 찾아내서 사회에서 제명시켜야하는데...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고 진짜 왜 그렇게 봐주는지 모르겠어
그나저나 쓰니 너무 속상하겠다ㅠㅜ 적선 했다고 치고 더 이쁜거 새로 사자
3년 전
익인2
22 나도... 난 심지어 우리집이 가난한건 아니어도 그렇게 여유롭진 않다고 생각했음 ㅋㅋㅋ 근데 커뮤 보니까 진짜 못사는 사람들 많더라구... 나는 국장도 절대 못받고... 이래서 주변만 보고 생각하면 안되나바
3년 전
글쓴이
ㄹㅇ...난 심지어 가난하다고 생각할때도 있었음 ㅋㅋㅋㅋㅋ잠깐이지만 ㅋㅋㅋㅋㅋ 알고나서는 아빠한테 감사하며 사는중...
3년 전
익인2
근데 내 주변도 다 그렇게 생각하더라 애초에 친구들 부모님 보면 몇백대 월급이 없는데도 다들 성인 되고나서 대학교 가보니까 깨달았다고 친구들끼리 이런 말 되게 많이 함 ㅋㅋㅋ ㅠㅠ 그래서 월급 500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진짜 몰라서 그럴 가능성이 클거라고 생각함... 굳이 지표 찾아가며 통계 확인해가며 사는 사람은 없으니까...
3년 전
글쓴이
ㅁㅈ...나도 막 인티에서 잘사는거냐고 올라오는글들 막 비꼬는사람들도 잇는데 진자 몰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ㅜㅜㅜ 누가 알려주기전까지는 다 자기 주변만 보고 생각하니가....
3년 전
익인2
현실감 없는 사람으로 치부하는것도 좀 그럼 ㅋㅋ ㅠㅠ 누가 그걸 다 찾아보고 살아... 걍 근데 돈 많이 못 버는 입장에서는 자격지심이든 뭐든 예민하게 들릴 수도 있겠다 하고 넘기는 중 커뮤에선 돈얘기 잘 안하는게 좋은것같아 ㅋㅋㅋ 그래서 맨날 내 생각 쓰다가 지움
3년 전
익인3
나도...친구들 용돈 40만원?50만원
받는다는거 충격이었어...
3년 전
익인4
고딩때 사오십만원을 받아..?
3년 전
익인3
아니아니 대학생 친구들!!
고등학생때 그정도 받으면 잘사는걸 떠나서
돈 막쓸듯...
3년 전
글쓴이
난 고딩인데 40-50써..내 친구들도 그럼 근데 요즘은 돈쓸데없어서 그만큼은 안쓰지만 내 주변보면 100넘게 쓰는애들도 꽤 있음...
3년 전
익인4
옷사거나 화장품사는데 쓰는거야? 난 고딩때 거의 집학교밖에 안했어서 신기하네
3년 전
익인3
문제집이나 교통비 포함하는건가
3년 전
글쓴이
난 거의 덕질.. 콘서트보러가고 앨범사고 이런것들하면 한달에 60 순삭이다라구..근데 여즘은 코로나때문에 오프 못뛰니까 확 줄더라....
3년 전
익인24
지나가다 나도 고딩 때 50정도 썼는데 난 교통비는 따로 카드 결제엿고 50을 먹는데다 다 씀.. ㅎ
3년 전
익인9
너무 적게 받아서 충격이였다는거지..?
3년 전
익인20
아랫댓까지 보면 많이 받아서 그런거아냐?
3년 전
익인3
웅 적게 받아서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그정도 주시는
부모님이 좋은 것같아...
돈개념이 없어졌어서 저때
취업하고 고생했거든
3년 전
익인6
나도 그럼.. 초중고는 동네 애들이랑 학교 같이 다니잖아ㅠ 같은 동네면 보통 경제적으론 비슷하니까 다 이렇게 사는 줄 알았음... 대학가서 많은 걸 깨달았고 말조심하기 시작했지
3년 전
익인6
아앗 쓰니는 고딩이라구...? (머쓱)
3년 전
익인3
맞아맞아 진짜 말조심 중요한 것같아
3년 전
익인7
ㅇㅈ 주변에 다 나랑 비슷한 사람뿐이라서 나는 이게 당연한건줄 알았어
3년 전
익인8
난 반대로 우리 집이 그래도 보통 이상? 중상층이라 생각했는데 우리집이 생각 이상으로 가난하다는걸 대학생 되고 느끼게 됐어 엄마 아빠 월급 어느정돈지 듣고 나서 이제서야 깨달음.. 이사 가고싶어도 이사도 못가고 .. 학생 때 한달에 학원비 100 들고 입고 싶은 옷 다 사게해주고 먹고싶은거 다 먹게해줘서 당연히 그런줄 알았는데 돈 없는데 엄마가 버는 족족 다 나한테 써주신거였음 ,,
3년 전
익인11
난 동생이 2이나 있어서..체감 안되었음ㅋㅋ 잘사는 편이더라 우리 셋다 등록금걱정없고 셋다 다른지역에서 자취해서 자취방 월세만 100되는데 꼬박 붙여주심... 못사는편인줄
3년 전
익인13
ㅇㅈ 나도 그냥 내가 보통인줄 알고 사람들 다 우리처럼 사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중간에 다른동네로 학원다녔는데 그쪽 학원 다니면서 나랑 내가 자랐던 동네 친구들과 너무 다른 애들을 많이 봐서 아 나는 우물안 개구리였구나 싶더라 내가 잘산다고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그때 느낌
3년 전
익인14
ㅇㅈ 나도 대학 가서 느낌
3년 전
익인16
나도 우리집잘사는편인데 대학교들어오기까지도 아예 몰랐어...,근데 여기선 어찌 모를수있냐고 비꼬더라 ㅋㅋㅋ...
근데 너희아버지하신말씀에서 못사는애들 무시하는 발언도 좀 있는거같아..
나만 느끼나ㅜㅜ
3년 전
글쓴이
나 너무 속상해하니까 달래주려고 그런거같아..평소엔 그런말 안해ㅜㅜㅜㅜ 글구 그렇게 생각할 사람두 아냐....
3년 전
익인17
나도..아는 동생 신발 다 닳아야 새 신발 산다는 얘기 듣고...아 우리집 정말 여유로운 집이구나 생각함
부가 정말 상대적인거니까 어느 정도 사고 싶은 거 사고 먹고 싶은 거 먹으면 다 잘 사는 거 같아
3년 전
익인18
나는 우리집 그냥 진짜 평범한줄 알았는데 소득분위때문에 국장 못받는거 보고 깜짝놀램..
3년 전
익인32
22나도 우리 집 되게 짠순이처럼 아끼고 살아서 몰랐어....
3년 전
익인19
고등학교때 용돈 얼마였는지 기억 안난다.
일주일단위로 주었던거 같은데
3년 전
익인21
직장인인데 50만원 씀 한달에...
3년 전
익인22
난 아직도 모르겠어 ㅋㅋㅋㅋ 국장 안나오는 거 보면 못사는 건 아닌데 체감 평생을 부족하다고 느끼면서 살아서,, 물론 어렵게 사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솔직히 그냥 이런 친구도 있고 저런 친구도 있구나~라는 것만 알지 그 상황에 처한 친구를 직접 만나는 일은 드무니까,, 나랑 같은 형편의 친구들만 주변에 있으니
3년 전
익인23
진짜 가난하면 초중고딩때도 다 알게된다....
부모님들은 자기 자식들 학원 하나라도 더 보내주려고하지 그만다니면 안되겠냐는 말 못해ㅠㅠ
다른 이야기지만 나 중학생 때 우리 집 한달에 10만원도 안 하는 수학 학원 보내줄 돈 없어서 학원 그만 다니게 됨...
원장 선생님한테 그냥 사실대로 돈 없어서 이제 못다닌다 말했는데 한 학기동안 꽁짜로 더 다니게 해주셨다....ㅠㅠ
3년 전
익인25
이런글 보면 셀쿠 깰거 알면서도 들어옴ㅋㅋㅋㅋ 내가 열심히 살아야지 에휴
3년 전
글쓴이
익이니는 울 아빠보다 더 많이 벌 수 잇을거야!! 난 아빠 지원 끊으면 익이니보다 돈 없을수도 있어.....ㅜㅜㅜ
3년 전
익인29
마자 ㅋㅋ ㅋ 인티에 부자들넘만아서 나도가끔셀쿠깸...
3년 전
익인26
나도 고등학생 때까지는 별생각 없었는데 대학교가서 친구들 소비습관 보고 알았음... 항상 감사뿐,, 합리적인 소비하고 낭비안하려고 노력한다 ㅠㅠ
3년 전
익인27
나도 우리집 어렸을때 그냥 평범한줄 알았는데 할머니도 그렇고 재산이 꽤 있어서 놀랐었던 기억이 난다... 근데 대학가니 우물 안 개구리라는 걸 깨달음
3년 전
익인28
열심히.. 살아야겟다....
3년 전
익인30
나도 아빠가 집짓는 그런일? 미장일? 같은거 해서 못 사는 편인가 싶었는데 우리집 돈 많더라,,, 맨날 돈 없다고 해서 진짜 돈 없는 줄 알았는데,, 어쩐지 엄마 빚있는거 싫어하는데 빚없이 집 몇억되는것도 사더라
3년 전
글쓴이
원래 기술직이 돈 많이번다구 하밚아!! 기술이 짱이라는거 들어본거 같은데 아 난 문과라 나중에 아빠만큼 돈 벌기도 힘들듯 열심히 공부해야지...
3년 전
익인30
난 아빠가 맨날 기술직같은거 하지말고 그냥 앉아서 하는 곳 가라해서 돈도 못 벌고 그런 줄 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고딩되어서야 많이 버는거구나 했던,,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익이니가힘들까바 좀 편하게 일하라구 아버지가 그러신건가봐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1
근데 진짜 좀 부유한 집 애들은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러고 사는 줄 알더라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진짜 가난했다가 나 성인 되고 아빠 사업 잘 돼서 여유러워졌는데 항상 감사함...
3년 전
익인33
그래도 그런 걸 아는 게 중요한 거야 !! 굳이 굳이 계속 자기는 절대 잘 사는 거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람들 있음...ㅠ
3년 전
익인20
빼앗긴 가난,,
3년 전
익인4
생각보다 서민~중산층의 생활수준 차이는 그렇게 안큰거같음...일에서 해방된 부자들은 사는게 많이 다른듯
3년 전
글쓴이
ㅁㅈ 그래서 더 알기 힘든거같어
3년 전
익인34
근데 진짜로 잘 사는 애들이 잘 사는지 모를때가 많아
왜냐면 환경이 그래 대부분 다들 대학 가기 전까지는 비슷한 동네에서 비슷한 가정환경인 애들끼리만 만나니까
그래서 잘 사는 애가 답정너가 아니고서야 자기가 잘 사는걸 모르는게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더라
슬픈 얘기지만 조금 빠듯한 집안들은 뭔가에 제한을 받으면서 아 우리집이 조금 빠듯하구나 인지하지만 잘 사는 애들은 살아오면서 딱히 제한 받을 일이 없으니까 본인 집안의 경제력 수준을 몰라
모든 사람들은 다들 자기가 평균이라고 생각하니까
3년 전
익인35
나도 대학 입학하고나서 친구들끼리 얘기하는데 국장얘기 하다가 한명이 국장 신청안했다고 하니까 다른 애들이 국장 신청하는 법 모르는 거면 부자라고 그러는거야 근데 옆에서 조용히 있던 나도 한번도 국장 신청해 본적도 없고 신청할 생각도 못했었거든 그래서 생각보다 여유롭게 자랐구나.. 하고 생각했어
3년 전
익인4
대학교 오면 많이 느끼는듯...나는 4학년인데 부모님이 한번도 취직하라거나 공무원시험 얘길 안해서 이게 당연한건줄 알았음. 주위 애들이 부모님이 닦달해서 스트레스받는거 보고 느꼈었어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유현' 이름에 어울리는 성씨는 뭘까..?
749
05.13 12:32
46612
2
일상
헐 이젠 야자 완전 자율이래.....
570
05.13 14:18
48103
1
일상
난 길가면서 사람 진짜 많다... 아 인간들 진짜 많네... 이러는애들 ㄹㅇ 개싫음..
353
05.13 15:04
57038
5
이성 사랑방
못생긴 남자는 뭘해야
161
05.13 11:20
32617
1
야구
라인업송 어디가 조아
141
05.13 19:49
19023
0
축구
아 솔직히 축방에 몇명있냐……
29
05.13 23:57
1168
0
T1
/
정보/소식
제우스' 최우제, "우린 우승하러 온 팀...크게 돌아가도 신경 안 써"
26
05.13 10:32
10634
2
KIA
저번 주에 선발이 문제라고 인터뷰했던데
37
05.13 14:46
7028
0
SSG
랜더스필드 맛집
23
05.13 15:14
3114
0
메이플스토리
나 친삭하려는데 용들이 친삭 당한다고 생각하고 들어와봐바
25
05.13 19:19
1737
0
한화
ㅇㄱㅂㅈ : 주전으로 뛰고 있는 FA 외야수 컨택 했는데 당연히 거절 ..
14
05.13 19:50
4004
0
두산
하ㅠㅠ 강트 이것 좀 봐
16
05.13 22:32
1949
0
촉
안뇽 나는 타로익
24
05.13 21:20
553
0
롯데
이제 진짜 안타나 홈런 쳐야 할 선수 이름 쓰고 가자
15
05.13 22:44
1611
0
BL웹툰
벨소나 벨툰볼땤ㅋㅋ "미안,미안해” 이런 대사 보는순간부터
14
05.13 14:14
1120
0
먹방비제이 주녀바라고 아는 사람있어?
3:14
1
0
다들 인생웹툰 잏니
3:14
3
0
재능 없는거 하기 졸라 힘들다…
3:14
2
0
남초 회사 다니면서 느낀 회사에서 남자 선호하는 이유...
3:13
6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키 187 잘생긴 사친이 키스하면 가만있어? 뿌리쳐?
3:13
11
0
촉
나 그 회사 최종 합격까지 해?
3:13
3
0
쿠팡 로켓와우도 다 정품이야?
1
3:13
3
0
내 인생이 너무 한심해
1
3:13
5
0
판다도 곰이지만 비교적 순한편인가?
3:13
1
0
마라신 맛있어??
3:13
2
0
너무 진지해서 고민인 사람들아 mbti 뭐야
1
3:12
9
0
뭐 먹고 심하게 체한적있어서 다신 안먹는 음식같은거있어?
7
3:12
18
0
일본여행예정익드라 환전time~👍
3
3:11
14
0
노래들으면서 하기좋은 폰겜 없음?
3
3:11
10
0
Istp 익들 고민 걱정 근심 많아? 많지?
2
3:11
14
0
이성 사랑방
/
짝
짝남 데이트룩 별로야?ㅠ
3:11
22
0
나 퍼컬이랑 정반대 색깔 바르고 다녔었어..
1
3:11
9
0
대익들아 학교사람들 보통 자취해 통학해??
2
3:11
6
0
바퀴벌레 도망갔는데 잘 수 있음?
3
3:11
9
0
내기준 젤 육각형인 남자가 있었는데
5
3:11
14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트렌드 🔥
수퍼노바
슈퍼노바
연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전체 인기글
l
안내
5/14 3:12 ~ 5/14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
나는 왤케 남의 집밥 먹는게 거북? 하지ㅜㅜㅜㅜ
31
2
이슈
범죄도시4 제치고 예매율 1위 찍은 영화
2
3
일상
와 나 일주일을 괴롭히던 피지 뺐다.....
7
4
일상
친구 지거국 졸업하고 서울에서 취직했는데 양심없는것같음
15
5
이슈
19금 관련해서 공감되는 트윗ㅋㅋㅋㅋㅋㅋㅋㅋ
15
6
이슈
"쿠팡이 더 싼데요?" 했더니…애플스토어서 벌어진 일
11
7
일상
취준생 그냥 다 버리고 제주도가서 감귤딸까
13
8
일상
이거 50대가 들기에 너무 영해?
16
9
이슈
소라넷-웹하드게이트-버닝썬-n번방 그 다음은 뭡니까?
1
10
이슈
태국 드럼통속 한국인 시신 사건 범인
4
11
일상
예전에 디팡 디제이 오빠랑 사겼던거 진짜 너무 흑역사다
6
12
일상
infj 기 세다는 데 infj estj 둘 중 누가 더 세??
8
13
일상
뭐 먹고 심하게 체한적있어서 다신 안먹는 음식같은거있어?
3
14
이슈
유튜버 회사원A가 아이돌 홈마 8팀에게 사진 보정 맡겨본 결과물(샤이니 H.O.T 빌리 투바투 우주소녀 엑..
5
15
이슈
자취생 구원템 배추찜.txt
3
16
이슈
입국심사 때 한국인들이 입국 거부를 당하는 흔한 이유.omg
17
이슈
말벌알 훔치려고 스스로 다리를 만든 개미군단 (징글돋음)
18
이슈
뉴진스 아일릿 첫 합동 스케줄
64
19
이슈
@: 버스에서 진짜 엄청난 사람 봄 대학생인거 같은데
2
20
일상
Istp 익들 고민 걱정 근심 많아? 많지?
2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5/14 3:12 ~ 5/14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2
1
와 나 일주일을 괴롭히던 피지 뺐다.....
7
1
2
친구 지거국 졸업하고 서울에서 취직했는데 양심없는것같음
15
1
3
취준생 그냥 다 버리고 제주도가서 감귤딸까
13
4
이거 50대가 들기에 너무 영해?
16
1
5
예전에 디팡 디제이 오빠랑 사겼던거 진짜 너무 흑역사다
6
6
뭐 먹고 심하게 체한적있어서 다신 안먹는 음식같은거있어?
3
1
7
infj 기 세다는 데 infj estj 둘 중 누가 더 세??
8
7
8
와 아파트 주민끼리만 맞선 소개팅 그런거 하는것도 있나ㅘ
1
4
9
한국인들은 왤케 동남아 무시할까??
13
10
Istp 익들 고민 걱정 근심 많아? 많지?
2
4
11
셋 이상 친구들 만나는 자리에서 말야. 👩👩👩
26
2
12
파스타 소스 걍 싱크대에 버리면돼?
2
13
오예 40
8
14
일본여행예정익드라 환전time~👍
1
15
아빠 오지랖 너무 넓어서 황급히 제지함
3
16
교회 헌금은 어느정도 내야하는거야?
12
17
너무 진지해서 고민인 사람들아 mbti 뭐야
1
18
노래들으면서 하기좋은 폰겜 없음?
2
7
19
진짜 주변에 술 한잔도 안마시는 사람 많아?
10
11
20
홍콩 제니쿠키 맛있어????
4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