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에 앞서서 이건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이라는 걸 알아주고 일반화 하려는 게 아니야. 주변 친구들이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하길래 그냥 참고 혹은 재미용으로만 읽어줘. (너 주변만 그렇다, 끼리끼리다 하고 싶은 사람들은 그냥 쓰루해줬으면 좋겠다.) 남자들은 5가지 부류로 나뉨. 1. 한 번도 안해본 사람 2. 한 두번 해본 사람 3. ㅇㄴㅇ과 ㅅㅁㅁ를 즐기지만 애인이 생가면 안하는 사람 4. 본인은 아무 생각 없는데 친구따라 강남가는 사람 5. 완전 즐기고 애인이 있든 없든 즐기는 사람 일단 1번은 제일 이상적이지만 1퍼센트일 정도로 (정확한 비율 아니고 적다는 거 강조하는 거임.) 정말 희귀해. 대부분 정상적인 이성관을 가지고 있고 자존감이 높으며 성욕이 적은 경우가 많음. 근데 무조건 다 좋은 놈은 아니야. 돈 아까워서 안하고 애인 만들어서 가성비 연애하면서 즐기는 애들도 많거든. 대신 늦게 호기심 생겨서 가는 거 주의. 2번은 ㅅㅁㅁ나 ㅇㄴㅇ에 호기심 때문에 접했고나 외로움을 타는 사람일 확률이 높음. 오래 만나던 연인과 헤어지고 나서 외로움을 풀기 위해서 그러거나 20살에 호기심으로 한 번 다녀오고 현타와서 안가는 경우가 많음. 본인들이 이런 비정상적 관계가 즐겁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그 뒤로는 쳐다도 안봄. 이런 남자들은 20대 후반에 만나는 걸 추천해. 물론 한 두번도 더럽다고 생각하겠지만 본인들이 경험해 봤기 때문에 아무리 나이 들어도 절대 안감. 3번은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제일 많은 유형임... 물론 애인들은 잘 모를 거임. 왜냐면 이걸 솔직히 말할 남자는 없기 때문임. 과거니까 들킬 일 없고 얘기해봤자 내가 사랑하는 사람 놓치니까. 이런 사람들은 알 방법이 없음. 2번인 애들은 간혹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끝까지 물어보면 결국 털어놓고 빌기도 하는데 3번은 털어놓으면 끝장인 걸 알아서 2번인 것처럼 거짓말하거나 절대 그런적 없다고 끝까지 거짓말 함. 착한 놈은 찔리는 거고 나쁜놈은 어차피 솔로일 때 그런 건데 뭐... 라는 생각함. 4번은 좀 노답임. 왜 노답이냐 하면 본인의 성욕보다는 남들과 어울리기 위해 다니는 타입임. 죄의식도 없고 사랑보다 우정인 경우가 많음. 결혼은 절대 피하길 바람. 5번은 쓰레기임. 절대 안변하고 좀 오래 만나면 결국 다 들키게 됨. 한 번 알게 되면 헤어져. 사실 5번 때문에 내가 글을 쓰게 됐음. 여자들은 이런 유형을 잘 모르고 순수한 것 같음. 한 번 발각됐는데 무릎 꿇고 빈다고 어떡할까 막 이러는데 진짜 답답함. 절대 안변함. 절대로. 여기까지가 내 이고 이걸로 분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음. 내 개인적으로 1,2번은 결혼까지 생각해도 좋다고 생각함. 그리고 내가 쓴 글은 거의 30대 중반까지 잡고 쓴 거라서 20대에 안해보고 30대에 눈뜨는 사람도 많아서 그거 감안하고 썼음. 그냥 참고만 하길 바랄게. 내 작은 세상으로 바라본 거기 때문에 내 글때문에 기분 상하지 말고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 지울 거임.

인스티즈앱
오늘 변우석 연기력이 좀 어색한거 같다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