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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250
이 글은 5년 전 (2021/3/15) 게시물이에요
과호흡오면 손발차가워면서 몸전체 사시나무떨듯이 떨리고 심장소리만 쾅쾅 들리면서 아득해짐.(얼굴 새하얘져;) 

 

진짜 숨이 안쉬어져서(너무 들이마시는! 호흡만 가빠져서 내쉬질 못해) 그래서 죽을것 같은게 과호흡이야.. 

 

아까 어떤 연옌땜에 애들이 “뭐야 나도 울때 과호흡이었던거네ㅠㅠ” 이러면서 과호흡 되게 아무것도 아닌 증상으로 보는데 그거 아니야... 

 

약간 어이없어서 쓰는글임 ㅠㅠ 

(스트레스받으면 과호흡와서 쓰러지는게 일상인 쓰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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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맞아 누구나 겪을 수 있어! 다만 내가 상처 받았던건 어떤 사람들이 “과호흡 그냥 울면 누구나 다 그러는건데 그걸로 오바한다” 고 하는 말들을 들었어서 이런 글 쓰게됐어. 다들 너무 오해하진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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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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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 그냥 숨만 가쁘면 과호흡인가... 오해 제발 안했음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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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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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머리가 띵해지면서 온몸에 전기오르듯이 찌릿찌릿해지는거는 과호흡 아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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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그거보다는 숨이 내쉬어지지 않고 들어마시기만 해서 호흡이 과해지는거야.. 그러면 손발도 차가워지고 온몸이 덜덜떨려서 정신 잃는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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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계속 꺽걱거리면서 숨만 들이마셨어! 내쉬는건 하나도 못해서 빈혈오는것 처럼 머리가 띵해지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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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엉엉 ㅠㅠ 그거보다 더 심해지면 ㄴㅐ가 겪는거처럼 되는걸거야.. 심해지면 진짜 위험하다 그랬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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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 맞아 그거 때문에 나 평소에 과호흡오면 사람들이 야 나도 있어 그게 뭐가 무섭다고~ ㅋ 이러는데 진짜 스트레스받음.. 진짜 나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무서워서 운적 처음이었음.. 식은땀도 장난아니고 손발 떨리고 내 친구가 내 얼굴이 그냥 흰색이어서 곧 죽는줄알고 너무 놀랐대 교실에서 와가지고 부축받으면서 가는데 양쪽에 한명씩 나를 부축하는데 제대로 서지를 못햇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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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랬어.. 집에서 언니랑 싸우다가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난 울지도 않음, 숨이 점점 혼자 거칠어지다가 그렇게 되더라고.. 언니가 순간 나 걍 쇼하는줄 알고 돌아서다가 쓰러지는거 보고 부축해주는데 사람이 아예 힘 안주면 더 무거운거 알지..? 결국 119부름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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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받고 환공포증ㅋㅋㅋ 그냥 징그러운거 아니라고 기절할 정도로 힘들어야지 뭐 징그럽다고 나 환공포증있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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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걍 싫은거랑 진짜 질병수준의 공포증이랑은 다른데 뭐만하면 그거 별거 아닌데 이러고... 하다하다 병까지 내려치기 당하는 느낌....? 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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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금화같은거 있어도 징그러워서 못주워가면 인정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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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ㅇㅈ 금덩어리있어도 그러면 인정이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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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럼 기절할 정도로 힘들어야 고소공포증있다고 말할 수 있는거넹? 이것도 남발심하구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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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그런 뉘앙스라기 보단, 그런 식으로 해버릇 하니까 그거 별것도 아닌데 유난이다~ 하는 말을 많이 듣게 되서 화나는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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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아아ㅏ아아 뭔말인지 알겠어 오키오ㅇ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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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무턴 쓰니 스트레스 전혀 안오는 삶만 살아랏🙏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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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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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엉?? 아니야나리냐 ㅇ전혀 아니야 아니야 오해하지마 나 진짜 쓰니가 스트레스 받으면 과호흡 오고 그런다길래 진짜 안아팠으면 하는 마름에 쓴거랴 오해하지마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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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아! 글쿠나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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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웅 오해하게해서 미안하구ㅠ 좋은 하루 보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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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추가로 아직까지 환공포증은 정식으로 공포증으로 인정되진않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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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래..? 그거까진 몰랐다..! 나는 개인적으로 어둠공포증심해서 수면제 먹고있어서 그런정도의 공포증 말하는줄 알았어...! 알려줘서 고마웡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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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 진심ㅋㅋㅋㅋ 나 과호흡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가본적 있눈데 그냥 꺼억꺼억하고는 다르다고요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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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스스로 조절이나 진정이 안되잖아.. 하이고 이제야 속이 덜 답답하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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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맞아 손발 차가워지고 심장 엄청 쿵쿵뛰고 정신이 아득해짐 과호흡있다고 말하면 쉽게 보는거 너무 스트레스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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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친언니가 그래서 나보고 오바하지 말라 그랬었음 ㅎ...... 그러고 쓰러져서 119실려간거 ㄹㅈㄷ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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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맞아 나 과호흡으로 한번 쓰러지고 나니까 아 이게 과호흡이구나 처음알았어 ㄹㅇ 숨도 안쉬어지고 손발 차갑고 개떨리고 걍 내가 아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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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내가 아니야 ㅇㅈ... ㄹㅇ 내가 아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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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 울다지쳐서 숨 꺽꺽대다가 온몸떨리고 진정이 안되서 응급실갔더니 과호흡이라고했어
의사보다 익이니가 더 잘 아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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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온몸떨리고 스스로 계속 진정안되는 거 과호흡 맞어. 내가 아니라 했어...? 의사보다 잘안다고 한적도 없는데... 왜 갑자기 화내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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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그 "정도"의 차이를 말하는 듯.........."걍" 울 때랑 "과호흡 올" 만큼 울 때가 있는거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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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그거 말한거 맞아 익33이가 말한거를 글로 쓴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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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헐....나 쓰니랑 완전 똑같고 지금 숨막혀서 10분동안 길바닥에 앉아잇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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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 근데 나는 진짜 예전에 울다가 과호흡 온 적 있는데.. 나 원래 술 진짜 안 받는데 와인 많이 마시고 od와서 울다가 진짜 쓰니 말대로 숨이 들이마셔만지고 못 내뱉고 몸 떨리면서 술기운이랑 같이 와서 그런지 시야도 이상하고.. 쨌든 불쾌하고 힘든 경험이였음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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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 과호흡증상있는데 숨쉬는걸 멈추는게 내맘대로 안되고 손발 개ㅐㅐㅐ차가워짐 그러다 발작같이 떨리기도함 그냥 내맘대로 멈출수가 없음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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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 교통사고 났을 때 옆에 같이 탔던 동생이 과호흡 온 거 봤는데 몸 경직되고 그냥 호흡을 자기가 조절 못 했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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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심각하게 지속된 건 아니라 다행이었지만 보고 나도 놀래서 이게 과호흡이구나 싶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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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행이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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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과호흡 오면 손발도 굳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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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과호흡, 공황 등은 그렇게 함부로 진단 내려지는게 아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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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ㅁㅈ 나 얼마전에 실신했다가 일어났는데 딱 저랬음 ㅠㅠ 넘 무서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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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혹시 그러면 옆에서 어떻게 응급처치해줘야 좋아?? 춤 천천히 쉬어봐 이렇게 안정시켜주는 것 밖에 못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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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춤이란다...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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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춤이요...? ㅋㅋㅋ아 웃으면 안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난 산소마스크 쓰고 힘줘서 의식적으로 내쉬라고 하셨어. 몸 따뜻하게 해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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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비닐봉지나 종이봉지로 입이랑 코 막고 숨쉬면 좀 편해져 의식해서 물론 계속 숨 제대로 쉬려고 해야하고! 과호흡이 오면 들이마시기만 하고 내쉬지를 못하는데 그럼 폐에 산소만 가득차고 이산화탄소가 부족해지걸랑 그때 봉투를 대고 있으면 자기가 내뱉은 이산화탄소를 조금이라도 다시 들이마실 수 있어서 도움이 돼 쉽게 설명하면 이렇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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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 과호흡 온 친구 옆에서 봤었는데 몸 진짜 벌벌 떨고 숨을 아예 못쉬던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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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담배 좀 피더니 괜찮아지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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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게 무슨 과호흡 ㅌㅎㅊㅎㅋㅊㅎㅎㅊㅌㅎㅋㅎㅊㅎㅎㅊㅌㅎㅌㅋㅎㅋㅌㅋㅌㅊㅎ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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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정신이 아득해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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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혹시 잠못자거나 사람많이타서 대중교통안에서 낑길때 숨잘안쉬어지고 눈앞 흐릿해지고 귀안들리고 손발엄청떨리고 심장 쿵쾅거리는것도 과호흡일까?..
평소엔 안그러는데 가끔 잠못잘때 특히 저래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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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나 과호흡 올때마다 이명생기는데 비슷한것 같아. 자주 그러면 병원 꼭 가봐야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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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대학생때 통학할때 그랬고 지금은 대중교통탈일이 거의없어서ㅠ 그때 병원한번 가볼걸 알려줘서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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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미주신경성 실신 전 증상일수도 있어 나도 그런적 많은데 안되는 체력으로 뭐라도 할려고 애써서 그런거라고 그러더라...ㅋㅋ큐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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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와 진짜 실신할뻔...죽는다는게 이런느낌이구나 느꼈어
운동부족이라고 아빠가 자꾸그러던데.. 운동해야되나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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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저혈압도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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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혈압 정상이야!ㅠㅠ 헌혈도 항상 통과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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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나 공황인데 저런데! 사람이 많거나 좁은 곳 가면 갑자기 내 얼굴에 누가 랩씌운것같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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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혹시 나예전에 두번정도 저런적 있는데 둘다 지하철이였어 숨안쉬어지더니 식은땀나면서 귀안들리면서 점점 땅과 하늘이 뒤바뀌면서 앞이 노래지고 안보였는데 지하철 내려서 화장실에서 옷벗고 좀 크게 숨쉬면서 앉아있으니까 괜찮아 지더라고...?얘도 공황인가; 근데 그러기엔 살면서 저런적이 두번밖에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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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병원에 가봐야할듯... 공황도 다 다르다고 선생님께 들어서ㅠㅠ 일단 나는 심각한 공황은 아니고 밀폐된 곳 가면 숨 안쉬어지는? 눈 앞이 노래질 정도는 아니었서... 우울증도 있어서 더 쉽게 공황판정 받은것도 있어 대중교통 타는게 무섭고 밀폐된 곳 가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병원 갔는데 나아져서 조아! 익도 힘들면 병원 추천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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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과호흡오면 몸 떨리고 손발 굳고 숨이 안 쉬어짐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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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맞아 점점 거칠어지다 진짜 정신 아득해지고 난 손발 온몸이 다저리면서 막 오그라들었음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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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ㄴㅁㅇ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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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숨 꺽꺽쉬다가 손발 저리면서 마비되는느낌? 나는건 과호흡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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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엄마 스트레스 심하게 왔을때 과호흡와서 응급실 실려간적 있어서 알아..... 난 진짜 엄마가 죽는줄 알았음 코로나때매 응급실 같이 들어가지도 못하고 진짜 무서웠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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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과호흡 살면서 진찌 딱 한번 와봤는데
그냥 다시 겪고 싶지 않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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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쓰니 말대로 숨 내뱉지를 못하고 계속 들이마셔져ㅠㅠ 손발이 마비된듯이 막 뒤틀리는? 그런 느낌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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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이런거 자주 반복되는 사람들은 평소에 숨 깊게 내뱉는 연습 많이 해봐ㅠㅜㅠ 나도 계속 의식적으로 숨 내뱉으려고 노력하니까 조금은 괜찮아지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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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ㅁㅈ 그냥 울면서 히끅히끅 하는거 과호흡 아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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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22 공황 과호흡 이런거... 진짜 있는 사람은 본인이 이미 알걸? 뭔가 잘못됐구나가 딱 느껴질텐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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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못된거 안 순간은 이미 늦은거임 ㅠㅠㅜㅜ진짜 안겪고 싶어 그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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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과호흡 오면 종이봉투나 비넬봉투 주면 도움이 되려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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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222 나 이거 궁금해서 물어보려고 내려왔는데 비슷한 댓이 있네! 막 영화 같은 거 보면 그렇게 해줘서 내가 해줘도 될라나 궁금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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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훨 나아지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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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답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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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ㅇㅇㅇ 그것도 없으면 손바닥으로 코랑 입 덮고 입으로 뱉고 코로 마시라고 했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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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난 술에 엄청 절여지면 과호흡 오는데 취해서 기억 다 날라갔어도 숨 안 쉬어지고 괴로운건 기억 나 그래서 누가 막 장난식으로 나 과호흡인가? 이러면 좀 그럼 진짜로 자기 과호흡 같은거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애들도 눈살 찌푸려져
제정신 못차리는 와중에 겪은거도 힘든데 잘 걷다가 느닷없이 과호흡 오는 분들은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 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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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ㅠㅠ 남 아픈거 쉽게 보고 그러는게 더 상처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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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술에 절었는데 어케 아느냐? 응급실 실려갔어서 진단 받았음 자가진단 아니에용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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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ㄹㅇ 아예 숨이 안쉬어짐
그냥 호흡이 달려서 꺽꺽 거리는 거랑 전혀 달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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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도 과호흡 한번 왔었는데 온 몸이 저리고 몸이 발발 떨리고 제대로 서 있ㅈ도 못하겠어서 이러다가 나 진짜 실려가겤ㅅ구나 하고 너무 무서웠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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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ㄹㅇ... 과호흡 이런 거는 숨 쉬는 게 힘든 게 아니라 걍 아 나 죽을 수도 있겠다 싶어진다고 생명의 위협을 느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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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 예전에 가족이랑 싸우고 우는데 과호흡와서 울면서 숨 넘어갈거같이 막 그랬는데 진짜 무서웠거든 근데 삼촌이 나보고 쇼하지말라그래서 너무 서러웠다 화장실 문 잠그고 울었음 그땐 과호흡인줄도 몰랐는데 몇번 더 그러고나서 알았지 이거 죽을수도 있을거같다는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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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나도 언니가 그랬어..
쇼하지말라고 ㅎㅎㅎ
실려가고서야 언니가 미안하다 그러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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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나 과하게 울면 꺽꺽 거리면서 숨 못쉬고 손발 엄청 차가워지면서 달달떨리고 서있지도 못해서 가족들이 나 울리는거 무서워했던 기억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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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제대로 모르고 그런 소리 남발하는 거 진짜 그런 증상 앓는 사람이 보면 짜증 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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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나두 엄마가 갑자기 과호흡 온 적 있었는데 옆에서 보는게 고통스러울 정도였어... 아예 걷지도 못하고 누워서도 계속 벌벌 떨면서.. 진짜 곧 죽을 사람처럼 소리지르는데 너무 놀래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임
쉽게 나도 00병 있어~ 하고 안뱉었으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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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나 공황장애 초기때 과호흡 엄청 많이 왔었는데 숨이 안쉬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응급실 많이 갔었어... 나는 가만히있는데 내 심장은 전력질주한것마냥 쿵쾅쿵쾅거리고 처음에 힘들어서 헥헥거리다가 나중에 숨 잘안쉬어져서 어지럽고 식은땀나고 ... 만약에 주변에 그런사람 있으면 당황하지않게 코로 천천히 들이마시고 입으로 한번에말고 천천히 후 뱉으라고 반복하라하면 조금 도움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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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도 걍 울 때 숨 넘어가고 이런 거라 생각했었는데 같이 있던 친구 과호흡 왔을 때 진짜 놀랐었음... 진심 바로 쓰러질 것 같던데 몸 엄청 떨고 정신도 못차리고ㅠㅠ 걍 우는 거 호흡 부족한 거랑 완전 다르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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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진짜 과호흡오면 돌아버림 손은 구부러져서 사시나무 떨리듯 떨리고 숨이 안쉬어지니 막 죽을거같은데 또 죽지는 않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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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헐 이거 맞아.. 손이 구부러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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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비슷하네.. 난 발가락들이 다 뒤틀려서 마비되더라. 엄지발가락이 안펴졐ㅋㅋㅋ뭔가 웃기지만 당시엔 진짜 죽을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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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맞아 거기다 공황장애까지오면 그냥 119임 아무것도 못함 빨리 끝나기만 빌어야되 저번에 구급하 타고가는데 과호흡에는 약도 없다고 제발 숨쉬라고 그런말도 들어썽 무서운거야,,,,,ㄷㄷㄷㄷ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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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과호흡 오면 진짜 죽어가는 사람 보는 것 같음 몸에 힘이 쭉 빠지고 되게 차가워짐 처음보는 내 입장에서는 조금 쉬면되겠지 이게 아니고 119 바로 부르게 되는 상태였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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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맞아ㅠㅜㅜㅠ 나 어릴 때 딱 한 번 온적 잇엇는데 진짜 그냥 손발 벌벌 떨리면서 움직이지도 목하고 바로 누워서 엄마가 손 발 주물러 주고 그랫어ㅠ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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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ㅇ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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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그리고 뭐 무슨무슨 증후군 보고 어 나돈가? 남발하는 사람들 딘짜 실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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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과호흡올때 눈 캄캄해지고 귀도 멍멍해지고 숨도 못쉬겠고 진짜 이렇게 죽는건가 싶고 무서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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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근데 어떤사람이 너 과호흡 뺏으려고했어..? 왜 너가 어이가 없다는거여?ㅋㅋ.. 세상 과호흡 다 너꺼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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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그게 아니고 진짜 과호흡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뭐만하면 과호흡왔다 이러니까 어이가 없는거임 .. 진짜 과호흡 느껴보지도 않았으면서 뭐만하면 과호흡 단어 남발하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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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하.. 그게 아니구
딴 사람들이 걍 울때 흐억억 거리는거만 해도 과호흡이라고하니까 그거로 힘든 내가 보기엔 어이가 없는거지. 아예 다른걸 그 병이라고 하는ㄱㅓ잖아.
왜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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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너가보기엔 아닐지몰라도 그 사람한텐 순간적으로 과호흡이 온거일수도있고 애초에 과호흡이라는걸 잘 모르는 사람일수도있는건데 왜 너가 어이가 없어하냐는거지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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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너는 그러면 뭐 과호흡 뺏기는 입장이여..? 왤케 화냄 과호흡씨 대변인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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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핀트를 못잡고 계속 딴얘기를 하네.. 할말 없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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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음 ..? 과호흡 증상도 제대로 모르고 가볍게 여기는 애들 때문인거지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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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가볍게 여긴다는게 예를 들면 어떤거 말하는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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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무슨 병이든간에 그 증상을 겪어보지 않고 나도 그병인가봐 ~ 저병인가봐~ 하는 것 자체가 가볍게 여겨지는거지. 그게 과호흡이든 뭐든. 실제로 겪어본 사람한테는 그 고통이 심할텐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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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호흡이 과하게 오는 증상을 겪지 않았는데 과호흡이라고하는건 문제가 어느정도 있는거지만, 울다가 숨이 턱 막히거나 하는 그런 경험을 해본 사람들은 충분히 나 과호흡인가봐~ 이런 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나는.. 이런 경우엔 과호흡이라는걸 가볍게 여기려고 그 병을 언급하는게 아니니까ㅎ 난 이 경우만 생각하고 날 서게 댓글을 달았어 글쓴아 미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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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54에게
사실 과호흡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긴 해 .. 댓쓴이도 이해간다. 근데 난 이런 증상이나 병을 겪는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병이 가볍게 여겨지는 게 미안해서라도 증상같은 것도 찾아보고, 최대한 그 사람 앞에서 그 병 얘기도 잘 안하려고함 .. 내가 말하다가 의도치않게 가볍게 얘기할까봐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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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54에게
익 좋은하루보내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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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4에게
아니야 괜찮아...! 좋게 마무리 되서 다행이다! 댓쓰니도 다른 대댓쓰니들도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길 바랄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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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이 세상 과호흡 다 내거다 라는 맥락이 아니라 너무 남발해서 사실 심한 증상인데 너무 가벼이 되는 게 어이없다 이런 느낌이 아닐까.? 우리가 아 암 걸릴 것 같아, 나 정신병 온 것 같아 이런 말을 쉽게 쓰는 걸 지양하자 하는 것 처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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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정신병 온거같아 그거 남발하는건 나도 정신병을 가볍게 여기는거같아서 지양하자는 주의였거든 근데 과호흡도 그런맥락으로 남발되는줄은 몰랐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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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나는 남발까지는 아니고 그냥 누군가가 “울면 꺽꺽대고 숨이 안쉬어지는데 이거 과호흡인거같다”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그거에 어이없다는식으로 얘기하는게 이해안됐던거거든 근데 아무인간들이나 다 남발하는거때문에 그런거면 이해가가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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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응응 나도 사실 저혈압& 저혈당 같이 오는 편이라 가끔 지하철이나 집 가는 지하주차장 이런 곳에서 다리 풀리고 현기증 심하게 나서 쓰러진 적이 되게 많은데, 동기들이 아 저혈압으로 쓰러질 것 같아~ 혹은 이러다 저혈당으로 쓰러져서 뇌진탕으로 죽으면 ,,~ 어쩌고 하는 거 많이 봐서 속으로 되게 어이없다고 생각한 적 있거든
나한테는 그게 정말 목숨을 위협하는 무서운 병이라 매일 철분제랑 혈당 조절제 먹는 사람인데 우스갯처럼 쓰는 게 속상하고 어이없어서..ㅎ
약간 쓰니도 그런 맥락이었던 것 같아..! 별로 안궁금했을 내 티미 말해서 미안하구, 좋게 받아들여줘서 고마워!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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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아니야! 덕분에 이해가 더 잘돼써 설명 친절하게 해줘서 고마워 ㅠㅠ! 좋은하루 보냉!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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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울때 호흡이 거칠어지는 것만으로도 과호흡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쉽게 여겨질 수 있는 거잖아 심하면 목숨까지 위태위태한 상황인데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거고 ...그래서 그러는거징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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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ㅇㅇ 나도 알아 그건 과호흡이라는게 위험하지 않다는걸 말하고있는건 아니였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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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응응 그렇게 사소하게 가빠진 호흡에도 과호흡이라고 자주 그러니까 실제 일반 사람들이 과호흡 온 사람들 보고 별거 아니라고 지나치거나 오히려 오바한다고 뭐라하는 경우가 있더라고 ! 그래서 그렇게 과호흡 이라는 질환? 병?을 쉽게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어이없다..? 이런거 아닐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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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ㅇㅈ 진짜 과호흡 오면 테타니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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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고등학교때 같은기수애 과호흡 온거보고 충격받았는데...가볍게 이야기할 병은 아닌듯 난 걔 죽는줄알고 울었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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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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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그분뭐라 하는거 진짜 전혀!!! 아니고 밑에 있던 댓 때문에 그런거였어. 댓글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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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특정한 어떤 것만 보면 과호흡 같이 오는 거면(쓰니랑 익인이들이 말한 증세랑 똑같아) 내가 과호흡인 걸까 아니면 특정한 것에 대한 공포증인 걸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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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특정한거 보고 그런거면 공포증 아닐까?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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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포증 증상중 하나로 과호흡이 오는거 같은데 병원 꼭 가보길 바랄게! 아프지 말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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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나두 엄청 심하게 울었을 때 끅끅 거리다 갑자기 숨이 진짜 초단위로 개빠르게 들이마셔지는데 안내뱉어지는거야 폐터질거같고 얼굴 새빨개져서 침대에 앉아있다 바닥으로 고꾸라졌다 그래서 얼마나 무서운간지 알아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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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착각하는 병들 비슷하게 많은거같음 다한증같은것도 그렇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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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쉽게 보는 증상은 아닌데 일상생활 속에서도 다양한 이유로 종종 발견되는 증상이다보니 평범한 사람에게도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엉
누군가는 숨이 제대로 안쉬어지고 가쁜 정도에서 그칠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정말 혼절이 일상일 수도 있공
어찌되었든 그 증세가 지속되면 부정맥이 발생하고 우리몸이 계속 알칼리성이 띄는 게 좋진 않으니 평소에도 과호흡이 잘 찾아온다면 아 별 거 아니구나, 나정도는 과호흡이 아니지 이런식으로 생각하지 말고 한번 병원에 가거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할 필요는 있엉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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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과호흡은 평범한 사람에게 찾아오는 게 아니야! 라고 생각하면 안돼 아무 이상 없다가 갑자기 과호흡 오는 사람도 많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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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맞아 누구나 겪을 수 있어! 다만 내가 상처 받았던건 어떤 사람들이 “과호흡 그냥 울면 누구나 다 그러는건데 그걸로 오바한다” 고 하는 말들을 들었어서 이런 글 쓰게됐어. 다들 너무 오해하진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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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헐 저 정도도 과호흡이라고 하는구나 하고 놀랐는데 역시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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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혹시 이런 사람들 있어??
얼굴 특히 코 쪽에 차가운 물체 닿으면 숨 쉬기 힘든 사람들??

평소에 마스크팩 차가운 거 얼굴에 확 얹으면 순간적으로 숨막히는데
저번에 피부과에서 차가운 팩으로 코 막아서 치워달라는 말도 못할 정도로 숨막혀서 진짜 이러다 죽는다 싶었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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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엌ㅋㅋㅋㅋ나도 구랰ㅋㅋㅋㅋ걍 밀폐되거나 좁거나 그러면 숨막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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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나 이써..처음 당했을때 ㄹㅇ 아 이대로 죽는구나 이러고 있었는데 나 이상한거 아셨는지 떼주시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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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과호흡 왔을때 ㄹㅇ 죽을뻔했는데.. 진짜 숨 개 가빠지고 심장 엄청 뛰고 몸에 힘 안 들어가서 주저 앉아서 덜덜 떠는데 나 죽는 줄 알았음 그 상태로 한참 있으니까 손발 다 저리고 약간 유체이탈이 뭔지 알 것 같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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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진짜 아프다는데 별것도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 참 나무해 사람마다 다르고 증상별로도 다른데 자기일 아니라고 막말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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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나도 과호흡으로 응급실 실려갔었는데 손발은 물론이고 온 몸이 꼬여서 굳어버리고 숨이 뱉어지지가 않고 계속 들이마시는 상태가 되던데 폐가 아프더라... 구급대원도 숨 마시기만 하지말고 뱉으라고 병원에서 해줄 수 있는 건 없다고 본인이 직접 조절해야한다구 했오 근데 몸 꼬였을 때 옆에서 막 주물러 주던데 주무르면 진짜 아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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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과호흡이라고 그냥 사람이 숨만 들이마시는 거라고 쑈하는 거라고 치부하는 사람 있으면 좀 가슴아프구 그러더라 자의적으로 안되는 건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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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난 우리 아빠가 ㄹㅇ 하찮게 여김...아빠랑 싸우고 심하게 울었을때 과호흡 와서 엄마가 비닐봉투 가져다 주셨는데 그이후에 좀 의견 안맞았을때 비닐봉투로 숨쉬는 시늉하면서 놀리더라...그때 충격받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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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진짜 에바다 충격이야 아버지가 사과하셨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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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ㄴㄴ..내가 아픈것도 유난으로 보시는데 기분나쁜건 더 유난떤걸로 볼까봐 표정만 굳고 넘어갔어...근데 계속 생각난다..^_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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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엥 뭐야 진심...남의 가족이니까 함부로 말은 못하겠는데 너무 충격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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