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한테 서운함이 크게 생기지 않고 상대방한테 신경을 쏟기 보다는 나를 더 발전? 시켜서 상대한테 더 잘 보이고 싶어진다는 거 같아 예전 연애 같지 않은 연애들 할 때는 서운한 것도 많이 생기고 인티에 진짜 애인이 나를 사랑하는 게 맞을까? 하면서 글도 많이 쓰고 의심도 많이 했거든 그리고 하루종일 애인 생각만 하면서 내 할 일도 제대로 못하고 그랬거든 그러다보니 우울해서 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고 살찌고.. 공부도 제대로 못해서 학점 떨어지고.. 진짜 되는 일이 없었거든 악순환이었어 근데 진짜 좋은 연애 해보니까 그 사람에 대한 믿음이 있으니까 조금 서운한 일이 생기더라도 화내는 게 아니라 사정이 있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편안하게 그 이유를 물어볼 수 있게됐고 왠만한 일에는 잘 서운하지도 않아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확신이 있으니까 그리고 내가 이 사람한테 더 어울리는 멋진 사람이 되고싶어서 계속 나를 가꾸게 되고 발전시키게 되는 거 같당 요즘 운동도 다니고 직장 다니면서도 계속 공부하는 중이거든! 그러다보니 애인도 나한테 자극 받아서 피티때만 가던 운동도 요즘은 개인 운동도 자주 가고 다이어트도 시작했당 서로 좋은 영향 주는 거 같다고 서로 너무 좋아해! 사랑방에 애인이랑 고민있어서 글 올리는 둥이들 진짜 많은데 애초에 상대가 나를 사랑하는지 아닌지 헷갈리면 그건 좋은 연애 자체가 아니라고 생각해 연애는 행복하자고 하는건데 왜 감정소비하고 싸우고 하면서 만나 그 사람 말고도 둥이들을 사랑해 줄 사람은 분명히 있어! 그러니까 그렇게 고민하게 만드는 사람말고 확신과 믿음을 줄 수 있는 행복한 연애를 만들어 주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당! 나랑 인연이 아닌 사람을 붙잡고 있으면 진짜 인연이 못 올 수도 있잖아! 차라리 내 옆자리를 비워두는게 더 낫지! 언제든 좋은 사람이 올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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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만큼은 진짜 돈 아까워서 안쓰는 소비 말해보는 달글.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