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때 애늙은이 소리 많이 듣고 자람.
근데 이제 나이 점점 먹으니까 어느순간 정점을 찍고 퇴화하는 기분이 들어.
자꾸 기대고 싶고 울고 싶고 엄마보고 싶고.
완전 유아기 기분이네.
내가 맡은일은 꾸역꾸역하는데 너무 버거운거 같고 다 내려놓고 싶고
그냥 편하게만 살고싶고..
마음이 자라고 정신이 자라는거 너무 어렵다.
| 이 글은 4년 전 (2021/4/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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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때 애늙은이 소리 많이 듣고 자람. 근데 이제 나이 점점 먹으니까 어느순간 정점을 찍고 퇴화하는 기분이 들어. 자꾸 기대고 싶고 울고 싶고 엄마보고 싶고. 완전 유아기 기분이네. 내가 맡은일은 꾸역꾸역하는데 너무 버거운거 같고 다 내려놓고 싶고 그냥 편하게만 살고싶고.. 마음이 자라고 정신이 자라는거 너무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