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집에서 아침에 커튼치고 스피커로 노래 틀어놓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는게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 자취에 대한 로망같은건 전혀 없는데 정말 나만의 공간이라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