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할 거 같은데 자취하면 외롭냐는 글이 올라왔길래
나는 하고싶어서 한 건데도 외롭다 이런식으로 달고나서
자취에 대해서 물어보는 쪽지가 왔길래 아 글쓴인가보다 하고 열심히 막 대답해주다가 좀 편해졌다고 느꼈는지
갑자기 술먹자면서 계속 막 너네 집에 소주 사갈게 안주 시켜먹자 이러길래 걍 싫다했거든?
근데 갑자기 며칠 쪽지하다 보니깐 자기가 자취 몇년찬데 어쩌고저쩌고 하는거임. .?
그래서 아 그 글쓴이 아니었냐고 물어보니깐 당연히 아니지 ㅋㅋ 이러면서 ㄹㅇ 황당 그 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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