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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68l 4
이 글은 3년 전 (2021/4/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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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인줄 아셧던건가...ㅜㅜㅜㅜ 아이고..
3년 전
익인2
음. 같은침대였고 사과도 하신보면 실수였던것같은데
3년 전
익인3
진짜 평소에 그런 기류 1도 없는 아빠였으면 껄끄럽지만 넘겨야지,,
3년 전
익인4
같은 침대면은,,헷갈리셨을 수도..
3년 전
익인5
아버지 침대위에서 적극적이신 스타일 이구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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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엄마아빠 다같이 있을때 사과하심...!!
3년 전
익인11
그럼 이해가능 진짜 실수 였던거같아
3년 전
익인22
실수 맞으신듯ㅠㅠ 쓰니도 당황했겠다...
3년 전
익인25
그럼 이해되긴할듯...
3년 전
익인63
그러면... 힘들겠지만 이해할것같아ㅠㅠ
3년 전
익인76
엄마아빠같이 있는데 사과하신거면 진짜 실수였던것 같아..
아마 엄마한테 미리 얘기하고 엄청 혼나셨을듯

쓰니도 아빠가 평소 잘해주셨더고하니 그냥 넘가는게 좋을둣

3년 전
익인7
그럼 이해가능...
3년 전
익인8
이해는 되는데 당분간은 좀 어색하고 기분이 이상할 거 같다ㅜ
3년 전
익인9
엄마 같이 계실때 사과하셨으면 진짜 실수셨나보네..
3년 전
익인10
이건 진짜 모르고 그러신거같은데... 안타깝네
3년 전
익인12
와 나는 민망해서 아빠 얼굴못볼듯....
3년 전
익인13
지금껏 안 그랬다가 그러신 거면 실수 맞는 듯,,다들 있을 때 사과하셨다니 다행이긴 한데 쓰니도 진짜 놀랬겠다,,
3년 전
익인14
근데 나도 그런 적 있었는데 걍 넘겼어...
3년 전
익인61
22 나도
3년 전
익인15
진짜 실수같음 ㅋㅠㅠ
3년 전
익인16
그런경우는 ㄱㄴ
3년 전
익인17
아ㅠ 이해는 가는데 쓰니도 기분 이상하고 민망하긴 할듯.. 시간이 해결해줄거야ㅠㅠ 덧글이랑 보니까 아부지 진짜 실수하신거같은데 쓰니 맘 잘 추스르렴.. 아빠한테 맛있는거 사달라고 해..
3년 전
익인18
엄마랑 자는데 엄마가 나 중요부위 움켜쥔적있으.. 이해 가능은 한데 한동안은 쫌,, 그랬다,,,,
3년 전
익인19
ㄹㅇ 실수신거같음...
3년 전
익인20
어엇.. 엄마인 줄 아셨나보다.....
3년 전
익인21
좀 기분은 계속 별로겠지만.. 머리로는 이해할닷 ㅠ
3년 전
익인23
아이고 진짜 엄마인줄 알고 그러셨나보다... 당분간은 약간 껄끄럽긴한데 좀 지나면 괜찮을 거야ㅠㅠ 많이 놀랐겠다...
3년 전
익인24
이해는 가능... 딱 봐도 엄마인줄 알고 실수하신거니까... 근데 한동안 어색할듯ㅠㅠㅠ...
3년 전
익인26
진짜 실수셨나보다......
3년 전
익인26
이해는 가능 ㅠㅠ 좀 어색은 할듯 ㅠㅠㅠ
3년 전
익인27
엄마 계실 때 말씀하거면 ... ㄹㅇㄹㅇ 실수이ㅛㅣㅇ듯 .......... 전에 그런 기류 없던 상태였다면 ㅠ 어색하긴 하겠지만 ..
3년 전
익인28
본문 보고 놀랐는데 덧글보니까 진짜 실수이신 거 같아 ㅠㅠㅠ
3년 전
익인29
아아아ㅏㅏ...
3년 전
익인30
가능.. 그리고 솔직히 그냥 넘어갈 수있었던건데 사과까지 하셨으니 받아줘야지
3년 전
익인31
나도 나 초딩때 그런적잇음...
3년 전
익인32
실수 맞는거같음.... ㅠㅠ 아이고야
3년 전
익인33
와 근데 개어색해질듯...ㅠㅠ
3년 전
익인34
나도 그런 적 있음ㅠㅠ 엄마 나 아빠 이렇게 자는데 나랑 엄마가 너무 똑같이 생겼거든 내가 생각해도.. 그래서 아빠가 엄만줄 알고 내 가슴 만졌는데 뭐야!!!!!!하고 완전 놀라고 나도 놀라서 우니까 아빠가 진짜진짜 미안하다규 하고 끝냈어! 아빠도 정말 미안해하고 계실고야ㅠㅠ
3년 전
익인35
뭔가 계속 생각나겠디만 ㅠㅜ ... 어쩔 수 없지 아버지도 죄책감 엄청 나실거야
3년 전
익인36
실수맞지만 ㅜㅜㅜㅡ계속생각나겟다ㅜㅜㅠ
3년 전
익인37
이런경우 은근 있다고 들었어 ㅜㅜ 습관처럼 .. 진짜 실수이신듯 쫌 그렇긴하지만 넘겨야지머 시간지나면 괜탆아질듯 ..
3년 전
익인38
실수맞지
3년 전
익인39
그정도면 진짜 실수 맞으신듯..근데 너무 어색할것같아 한동안...계속 생각날듯
3년 전
익인40
진짜 엄마인줄 알아서 그런것같아서.. 나라면 넘길래
3년 전
익인41
나도 예전에 그런적있는데 엄마가 웃으면서 아빠가 엄만줄 알고그랬나보다 그러셨는데 어릴때라 넘 충격이었어...아빠가 엄마 가슴 만진다고!?!?!?
3년 전
익인42
실수 맞음..걍 잊어야지 어째
3년 전
익인43
실수이신거같은데 진짜 안잊히겠다..ㅠ 한동안 잊으려고 노력해ㅠㅠㅠㅠㅠㅠㅠㅠ이것도 계속 어필해 아빠한테...충격 크다는거 아셔야됨
3년 전
익인44
근데 진짜 실수같아서 이건
3년 전
익인45
실수같다 이건ㅠㅠ
3년 전
익인46
실수 같긴 한데 나였어도 진짜 충격이었을 듯ㅠㅠ..
3년 전
익인47
그런 문제는 너가 싫으면 싫은거야 다른 의견 필요 없이 그리고 실수든 아니든 싫으면 싫다고 얘기할 권리 있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68
부부사인데 뭐. 난 자다가 신랑 팬티속에 손 넣고 쪼물거릴때도 있다 근데 깨면 지지 하고 손씻음(지나가던 유부녀익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68
무의식적으로 서로 그렇게 되더라 (먼산
3년 전
익인49
진짜 잠결에 그러신듯 ..
3년 전
익인50
실수고 그냥 어영부영 넘어가지도 않고 사과했으니까.. 좀 충격이긴하겠다ㅠㅠ
3년 전
익인51
다같이 있는 상태에서 말씀하시고 상황이 진짜 실수이셨을것같아 쓰니가 상처 받을까봐 공개적으로 사과하신듯 ㅜㅜㅜ 울 남편도 침대에서는 맨날 그러기 때문에..ㅜㅜ쓰니 진짜 놀랬겠다...
3년 전
익인52
나이런거왜케싫지.. 물론실수니까 이해는가는데 실ㅎ다...
3년 전
익인53
내 이야긴줄 세상에... 나도 엄마 아빠 같이 자다가 그런적있는데 지금은 시간 많이 지나서 괜찮아 그때는 진짜 충격이었는데 나도 아빠가 엄마랑 같이 있는데서 사과하셨어.
3년 전
익인54
아 그러면 가능....
3년 전
익인55
울 아빠는 만질 수도 있다고 잘 때 접근 금지령 내리는데 나였으면 이해는 하겠지만 넘 불편할듯...
3년 전
익인56
어머니 있는 곳에서 사과하셨다니 어머님인줄 아신듯 ..
3년 전
익인58
실수인거같음 ㅠㅠ 사과도 잘 하셨네
3년 전
익인59
나 지금 계속 입 벌리고 충격받은 상태로 있었어... 와... 진짜 눈앞이 깜깜하다 ㅠㅠㅠㅠㅠ 둘 다 너무 놀랐겠다.............. 나는 진짜 중학교 이후부터는 혹시 그런 일 있을까봐 부모님이랑 같이 자본 적이 업서...
3년 전
익인60
에고 진짜 어머니인줄아셨나보다ㅠㅠㅠㅠ
3년 전
익인62
난 좀그래 진짜 좀,,,, 난 안괜찮아 나도 겪은적있거든 울면서 자는척했지만
3년 전
익인62
아거진짜 겪어본사람만알아
3년 전
익인65
22222 그냥 무서움ㅜㅜ
3년 전
익인66
나 진짜 어릴때 겪었는데 너무 어려서 아빠 평생 미워하고 죽이고 싶었는데.. 그래도 바로 풀어서 다행이다
3년 전
익인67
으악 진짜 저런건 너무 이해는 가는데 민망한 실수다...
3년 전
익인68
엄마도 있을때 사과하신거 보면 잠결에 그런거 확실한 거 같아
3년 전
익인70
그건 백퍼 실수인듯
3년 전
익인71
나도 그런적 있는데 너무 충격이라 아직도 기억나지만 아빠도 실수같고 그래서 걍...넘어감....벌써 몇년전임...
3년 전
익인72
진짜 마음 찝찝할 거 같아.. 쓰니 ..
3년 전
익인73
다같이 있을때 사과한거니 실수 맞는거 같은데
다 떠나서 나한테는 잊혀지지 않을듯.... 계속 생각날거같아 ㅠㅠ 쓰니 입장에 사과받아도 찝찝할 수 있다 생각해

3년 전
익인75
아..나였으면 울었다ㅠㅠㅠ...멘탈어케..
3년 전
익인77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들듯
3년 전
익인78
나도 진짜 딱 저런 상황인 적 있었는데 그 때 너무 당황스럽고 그래서 좀 불편했었다ㅜㅠㅠㅠㅠㅠ 그 뒤로 한 침대에서 절대 안자..
3년 전
익인79
222 나도 그뒤로 아빠옆에서 안잠
3년 전
익인80
와 진짜 나랑 똑같은 상황이다. 나 초등학생 때 아빠도 그런 실수를 하셨었는데, 그 때 아빠가 엄마랑 착각했다고 사과했긴했는데.. 솔직히 몇 십년이 지나도 나한테 잊혀지지 않음. 아빠 앞에서 함부로 옷 갈아입지 않고 노출 있는 옷도 안입어
3년 전
익인81
나도 그런 적 있는데 난 놀라서 깨고 아빠는 그냥 잠들고있어서 아무한테도 말못하고 그냥 혼자만 알고있어 실수인거 아는데 가끔 생각나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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