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인생의 모든 선택을 엄마와 반대로 하는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알바 얘기 나와서 나오는데 예를 들어서 내가 편의점 지원 해볼까/했다 하면 넌 못한다고 비꼬면서
알바 못 구하고 있으니까 알바 지원할 생각도 안 한다고 또 비꼼
그래서 엄마랑 싸우면 저건 싸가지가 없네 맨날 자기 말은 무시하네 또 비꼼
엄마랑 나랑은 대화를 안 하는게 서로 정신건강이 좋을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