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다니는데 친척이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네 정신 하나 네가 못 챙겨서 엄마 아빠 고생을 시키냐고...
다른 친척들도 그 버프 받아서 다 컸으니 정신 좀 차리라고... 어떤 분은 내 등짝 때림 잘 알지도 못 하는 분인데
집 공사 때문에 할머니 댁에 내려와 계시는데 내가 할머니 엄청 좋아하거든 학교랑도 가까워서 자주 선물 드리러 가
보일 때마다 저러셔서 울고 싶어... 이젠 진짜 분간이 안 돼 열아홉이면 어린 거야 다 큰 거야?
나 문창과 준비하는 거 알고 으휴 그 나이에 철도 없이 무슨 예대냐고... 지금까지 했던 거 죄다 헛수고라고... 자기 딸처럼 얼른 정신 차리고 수능 준비라도 하라고...
진짜 싶었는데 내가 지금 정신이 온전치 않아서... 진짠가 싶고... 도와줘 익인이들아 ㅜ 진짜 아니지 아닌 거지
나 나름 입시 준비도 열심히 했는데 누군지도 잘 몰랐던 사람이 와서 헛고생이다 뭐다 그래
아닌 거지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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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 말투를 600년 전에 이미 최초로 썼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