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현재 엄마, 아빠, 나 (성인) 3명삼. 내가 백수이던 시절(6개월) 동안에 내가 집안 살림 다 맡아서함. 부모님이 맞벌이고 늦게 퇴근하셔서 그려러니 했음.. 사실 백수때는 내가 온화해지는게 있거든?? 그래서ㅋㅋㅋ그때는 즐겁게 암말없이 함. 근데 내가 이제 취업 교육 듣는게 있는데 아침 9시부터 저녁6시까지 하고 집오면 7시라.. 난 몸도 지치고 힘든데 내 도시락도 싸야하고.. 공책 정리고 하고 씻고 머리감고 하면 금세 잘 시간이거든? 그럼 이제 여유롭게 살림 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셈이잖아..?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는 이제 나도 바쁘고 힘들고 그러니까 우리도 살림 분담해서 하자.. 서로 한 발 물러서서 좀 생각하자 라는 식으로 얘기하면, 엄마는 자기가 돈도 버는데 왜 살림해야하나? 이런 마인드고ㅋㅋㅋㅋ 자꾸 은근슬쩍 넘어가는게 보여서(엄마도 원체 청소나 이런거 안 하는 타입이라.. 음식 밥 하는것도 싫어함..) 내가 너무 힘들다.. 결론은 일케되면 다 내가 해야되는 거거든..? 객관적으로 봤을때 부모님 계급 떼고 에바인거야 아니면 이해해야하는거야..? 오늘 교육 2일찬데 어제 오늘도 설거지 빨래 내가 다함 화나는게 정상 맞아?..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