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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66
이 글은 5년 전 (2021/5/03) 게시물이에요
나는 그럴수록 오히려 짐이 되기 싫어서 더 열심히 했는데 

날 돌봐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거잖아 

집에오면 피곤해 보여도 우리딸우리딸 하시는데 걱정끼쳐드리긴 싫었어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라 정말 일하느라 바빠서 집 비우시는 부모님들 말하는거 

 

+내가말한 삐뚤어짐은 술담배학폭 이런것들이야 내면적으로가 아니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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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다 핑계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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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래서 삐뚤어지는 애들은 거의 없지 않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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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외로 그걸 정당화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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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ㅈ 핑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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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남일 함부로 얘기하지마 큰일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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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 그럴수밖에 없는 애들도 있는거임 세상에 쓰니같은 사람만 있는거 아니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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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333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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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4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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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555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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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666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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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7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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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8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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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9 다 상황이 다른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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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사람마다 마음의 강함은 다 달라..
날 사랑해서 시간을 낼 수 없다는 걸 알아도
물리적인 외로움은 어떤 사람에게는 정말 견디기 어려운 걸 수도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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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물리적인 외로움 때문에 부모님 속썩일 일을 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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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니까 그게 마음대로 안 된다구..
내가 하는 일에 내가 보내는 시간에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없다는 게
비뚤어진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거야
물론 날 사랑한다는 정신적 시그널을 이해하고 더 참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걸 알아도 반복적으로 홀로 남겨지고 극도의 외로움을 느끼면
내 감정이 먼저가 되고 어떤 행동을 하면 날 봐줄까 하는 식의 행동으로 표출이 될 수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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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하물며 연인도 날 사랑한다는 확신이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지속적으로 바쁘고.. 내가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 물어봐주지 않으면 불안하고 속상하고 서운하잖아
그럴 때면 연인 관계는 끊어낼 수라도 있잖아
하지만 부모 자식 관계에서 특히 글 같은 상황에서
자식에게 부모는 거의 세계의 전부야
끊어낼 수도 없는 관계인데
어떻게든 관심을 끌고 싶고.. 나를 봐 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그러한 방식으로 드러날 수 있지
네가 사랑에서 비롯된 무관심 속에서도 곧게 자라났다고 해서
그게 다른 사람들이 비뚤어지지 말아야 할 이유가 되는 건 아니야
그냥 네가 대단한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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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옆에 없는거 만큼 제일 외롭고 힘든게 있음?
근데 뭔 핑계 이러네.. 어렸을때부터 제대로 된걸 해주는게 없는데 어떻게 똑바로 자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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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옆에 없어도 나를 위해 노력하는게 느껴지는데 왜 힘들게 만드려는 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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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옆에 없으면 그냥 없는거야 ㅋㅋㅋㅋ 특히나 어릴때부터 그러면 그런걸 어케 이해해 암만 돈번다, 널위한거다 하면 뭐함 그냥 방치지. 방치해놓고 바른 정서로 자라길 원하면 그게 더 아동방치 학대인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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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리고 까놓고 생각해봐 암만 아이를 위해서 돈벌려면 상황이 어쩔수없다하지만 진짜 자식 사랑하고 생각하면 돌봐줄 사람없이 냅두진 않아 ㅋㅋ 금전적인거만 책임이 아닌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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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날 돌봐줄 사람을 찾는게 쉽지 않다는걸 아니까 아는 이모들한테도 부탁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돈주고 시터를 구해야 하는데 돈버느라 날 돌봐줄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돈주고 시터를 구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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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혼자있는날엔 항상 늦게 들어온 엄마가 미안하다면서 안아주고 잘때까지 옆에 있어줬는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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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애초에 널 그렇게 생각했으면 그렇게 미안할 일도 없었겠지~ ㅋㅋㅋㅋ 너 논리로 따지면 그것도 그냥 핑계야 사정은 필요없고 결론이 그래 그냥 방치한거 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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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 그래서 우리언니 이해안감 자기연민의 왕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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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학교 중간에 뛰쳐나오고 학원에서 싸움나고... 다시 생각해보면 그게 부모님 관심끌려고 자기도 모르게 그런거같은데 쟤때문에 집이 조용할 날이 없었음 헛바람들어서 나까지 집중 방해했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화나고 다른사람들도 기억할거 생각하면 언니 부끄러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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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런 마인드 갖는게 대단한거지 엇나갈 여지는 있다고 생각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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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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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3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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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44 애자너.. 성인도아니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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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사람마다 다른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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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쓰니가 지금 가정에 만족하면 된거지 굳이 다른 사람 결핍까지 참견할필요가있을까 이해못하면 그냥신경쓰지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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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너는 그렇게 자라서 잘 됐네. 평생 그런 감정이 생각이 뭔지 모르고 자라는 것도 복이다 복~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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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이들을 왜 어른들의 시선으로 바라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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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아이였을때 저런 생각이었는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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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건 아이마다 생각이 다른거지 너가 그렇다고 해서 모든 아이들이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나는 이해가 안 돼..
난 솔직히 아이가 엇나가는데에는 부모님 잘못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함. 원래부터 태생부터 못된 애들이 있지 당연. 근데 그것도 부모가 노력하면 충분히 교육으로 바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 그만큼 부모의 역할과 사랑이 중요하다는 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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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사람마다 다른거야.. 남일에 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돼
다 쓰니한테 돌아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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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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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팩폭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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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서 그래 나도 어렸을때 부모님이 봐줄 시간이 없어서 위탁가정으로 이리저리 맡겨살고 겨우 같이 살게 됐을때도 원망하고 삐뚤어질 생각을 못했는걸 엄마가 나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아니까 나랑 같은 환경이면서 엇나가는 애들은 왜 그러는건지 모르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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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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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ㅇ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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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ㅇㅈㅇ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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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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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그래서 사랑하지 않는다는게 아니라고 했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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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근데 그래서 외로워지는 애들이 있을수도 있지 ㅠㅠ 결국
부모님과의 교류가 적다는 거니까...쓰니 너무 잘난척 한다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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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가정을 꾸리고 애를 낳아놓고서는 일하느라 애한테 최소한의 관심조차 못주는거면 부모 탓임 왜 애를 탓해
각자 가정마다 사정이 있는거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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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래 쓰니 잘났구낭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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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그런 경우는 대부분 부모님이 바쁘셔서 최소한의 케어도 안해주는거.. 부모님이 두 분 다 일하셔도 많이 애정주면서 키우면 심하게 엇나가진 않는데 바쁨 + 무관심 그 외 등등 여러가지 상황 맞물리면서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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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가정환경 안좋으면 애들이 눈치가 생기고 일찍 철이 든다는 말이 있던데 난 공감되던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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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근데 엇나가는 애들도 이해해 우리 언니가 주변 친구들한테 휩쓸려서 한동안 도벽도 있고 못된거 많이 배웠거든 그러다 많이 혼나고 정신차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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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도 어린시절 외로웠고 그래도 바르게 자랐지만 사람마다 어떤 상황이고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진 다 다른 건데 그렇게 말하지 말자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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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이해하지마 각자살면 되는거고 비난할 이유는 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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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도 쓰니가 이런말 하는게 이해가 안되는걸...? 왜 공감못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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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슨생각으로 비뚤어지는건지 진심으로 모르겠어서 그래 비꼬는게 아니라 날 위해 저렇게까지 열심히 하시는데 왜 힘들게 하려고 하지 나보고 공감능력이 없다고 해도 진심으로 모르겠는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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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차라리 엇나가는 애들이 어떤 마음으로 엇나가는건지 누가 설명 좀 해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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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막 일부러 엇나갈거야!!!!! 하는게 아니라 쌓이는거야 쓰니는 자립심이 큰 모양인데 보통 친구들은 부모님의 부재가 크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아 물론 돈벌이때문에 나가시는거지만 학창시절 경우 챙김을 못받고 부모님과 교류를 못하면서 소통이 안되고 점점 서로를 모르게 되고 멀어지고 오해가 쌓이고 상처받는 경우도 많은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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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29에게
일반화해서 그런애들 이해 안간다 왜 부모님을 힘들게해??? 이건 잘못된거지 일부러 불효자가 되고싶어 그런거 아니잖아 상처받고 멍들게된건 오히려 아이들인데? 그러다보니 밖에 친구들과 의지하거나 기대고 싶어지는거야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고 이건 쓰니가 실수했어 누가 좀 알려달라길래 내가 알려줄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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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쓰니양 공감능력 떨어지는거 티내지 말궁 얼른 발닦구 장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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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모든 사람이 너같은 줄 아니
이 글 봐 너도 완벽한 것 같지? 아니야
다름을 인정할 줄 모르는 편협한 시선을 가진걸 티 내고 있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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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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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특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모르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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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곳에서 어렸을 때 부모님이 바빴으면 엇나갈수도 있다 이런 뉘앙스의 댓글을 봤는데 왜?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 공감능력 떨어지는건 알겠는데 난 진짜 모르겠는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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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니 그니까 여기 댓글들이 설명을 해주는데도 넌 이해를 못하고 있잖아 그니까 이해하기를 포기하고 어디가서 티내고 다니지 말라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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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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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이거 공감 간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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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33 자기가 힘든 거 공감 못 받았으니 남도 그래야 한다(그게 원래 맞다)고 생각하는 거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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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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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럼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거야?.. 정말 궁금해서 묻는거야! 어떤 식이어야 하는지 궁금해 부모님과 얘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까? 이때 상처를 받았었다 이렇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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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자기가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내가 처했던 상황이 비정상적인 상황이었다는 걸 인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게 절대 당연한 게 아니라는 걸 아는 게ㅇㅇ 보통 사람은 자기 경험을 기준으로 세상을 판단하려 하기 마련인데 공감 받지 못한 사람은 남한테도 자기가 겪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려 하니까... 자기가 남들보다 모자라게 받았다는 걸 먼저 납득을 해야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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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엄마하고 터놓고 얘기를 하는거 아니면 날 이해해줄 사람에게 터놓는거 그때 외로웠고 힘들었다 말하고 이해 받으면 위로가되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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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할 신기하다 왜지??? 익36 말대로 그런 건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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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공감. 내용 중에 걱정끼쳐드리기 싫었다 어필하는 거 보면 어릴 때 인내했던 상황을 칭찬받고 싶어하는 느낌이 강하게 듦. 자기 내면을 잘 살펴보고 부모의 부재가 정말 아무런 상처가 되지 않았는지 괜찮은척 하는 거 아닌지 잘 살펴보길 바람. 아픈 거 아프다고 하는 거가 오히려 건강한 거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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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2222222 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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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거 쓴껀 왜 안삐뚤어지려고 노력한건지 이유를 쓴건데 그렇게 보이면 지울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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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네가쓴 본문 다시읽어봐 너는 네가 노력한거를 말하고 싶었던게 아니라 너와 비슷환경속에서 자란애들이 너와는 달리 삐뚤어진게 마음에 안든다고 글을 쓴거였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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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음에 안드는게 아니라 무슨생각으로 그러는건지 모르겠다는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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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알겠어 그만하자 너 바르게 자라서 다행이야 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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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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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두살때쯤부터 이리저리 맡겨살았대 유치원 들어갈 시기쯤에 다시 엄마랑 살기 시작했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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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그것도 강박이야 쓰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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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너 절대 건강한 상태 아니야 마음 아프다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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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에 댓글좀 봐줘 다른곳에서 저런 댓글을 봤는데 왜지란 생각밖에 안들어서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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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그건 그냥 그럴 수도 있구나 넘기면 되는 거 아닌가 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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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궁금하잖아 무슨 심리로 그러는걸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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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그럼 발달심리를 공부해 보는 게 어때? 그게 훨씬 체계적이고 이해도 잘 될 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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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8에게
아 저번학기때 비슷한과목 있었는데 제대로 들을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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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쓰니야 남이랑 니가 천성적으로 뭐가 특별하게 달라서 그런 게 아니고 너는 그렇게 자랄 환경이었을 뿐이고 남은 또 그렇게 자랄 환경이었던 거 뿐이야... 너랑 똑같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없어 똑같은 집에 사는 형제도 성격이 다 다른데 다른 집에서 자란 남한테 어떻게 같은 기준을 강요하겠어 사람은 다 환경이 만드는 거지 본성적으로 사람 위에 사람이 있는 게 아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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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단순히 바쁜게 아니라 학대당한거면 삐뚤어질만도 하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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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사랑받는걸 느낀다는 가정 하에라고 써놧어 단순방치는 학대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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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그리고 좀 모순 같은게.. 애들이잖아 아무리 말로 사랑한다해도 같이 시간 보내고 추억 쌓은적 별로 없고 힘들때 엄마아빠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을 때 옆에 없다보면 사랑받는걸 느끼기 힘들지.. 아무리 애가 성숙해서 그걸 이해한다고 쳐도 그건 엄마아빠를 너무 사랑하니까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는거지 사실은 얼마나 외롭고 함께 있고 싶겠어 애기가.. 그 시간이 길어지다 보면 그 마음이 분노로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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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난 쓰니 어린시절 생각하면 좀 마음 아픈게.. 너도 엄마아빠 너무 많이 보고싶었는데 성숙하게 이해했던게 참 어른아이같아서 짠하고 그렇네 사람은 완벽하지 않잖아 아무리 화목한 가정에서 큰 아이도 상처가 있고 그 상처가 언제 터질지, 혹은 잘 아물지는 각자 그 시기가 다 다르다고 생각해 그런마당에 어렸을때 엄마아빠와 떨어져있어야했던 애들은 많이 혼란스럽고 원망스러울 수 있지 게다가 그땐 도덕관념이 아직 정립되지 않은 나이라 무모한 짓들도 하는 애들도 있는거고 그렇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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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댓글보고 이해했어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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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그래그래 다행이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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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나도 학대아동이고 부모님 맞벌이라 바빴는데 공부는 꽤 해서 좋은 대학 왔지만 진짜 마음이 마음이 아님.. 삐뚤어지는 애들도 백번 이해해 난 스물셋먹고 이제와서 우울증약 먹고 병원 다녀 사람마다 사정이 너무 달라서 함부로 속단하면 안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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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솔직히 나도 쓰니말 공감하는데 환경이 주는 영향이 너무 크다는걸 알게되서는 엇나가는 사람도 이해함... 줏대쎄고 차고 나가는 사람도 있는 반면 주변에서 잘 돋움을 해줘야 되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임 세상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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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난 이해가던데.. 외로우니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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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그 사람 입장이 되어보지 않았으면 그런말 안하는게 나아.. 여긴 커뮤고 그러니깐 상관없지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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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나도 삐뚤어진 애 이해 안 가는데ㅋㅋ 여기서 말이 삐뚤어졌다지 미자가 삐뚤어졌음 술담배 학폭 범죄가 전부일텐데 정작 그런애들 가정 환경이 어쨌고 하면 이해한다는 사람은 1도 없음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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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2222 엇나가서 담배피고 술마시고 또래 애들 괴롭히면서 가정형편 핑계대는 ㅇㅐ들 말하는 거 아냐? 남한테 피해주면서? 나도 가정형편 어려웠지만 남은 안 괴롭혔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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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 이거임 단순히 외롭다고 술담배하고 막나가고...부모님 관심받고 싶어서 잘못된 행동을 하는것까진 이해하는데 저렇게까지 엇나가는 심리를 모르겠다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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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게 난 주변에서 잡아줄 사람이 없어서 그렇게 됐다고 봄..부모님이 폭력적인 성향을 가졌든 자식에게 관심이 없든 어쨌든 부모 잘못이 크다는 거임..잡아주는 사람이 부모여야하는데 보통 나몰라라하거나 오냐오냐 키우니까 잘잘못 구분 못하고 그렇게 크는거지 당연히 피해자 입장에서 보면 그런거 이해하고 싶지 않지 근데 근본적인 문제는 부모에게 있다 이거임 내 생각에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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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내가 아는 스트리머도 거의 혼자 있었다는데 너무 어른스러워졌다더라.. 최소 30대중반인데 이제 나이에 좀 맞게 사는거같다는데 그게 마냥 좋은건 아닌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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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그것도 성향이야... 부모님 집에 안계신다고 더 잘하는 애가 있고 더 막나가는 애가 있는데 그런 성격은 타고나는거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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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쓰니 말 어느정도눈 공감감. 삐뚤어져서 잘못된 행동을 하는건 잘못한거지만 쓰니 마인드를 모두에게 적용시키는건 좀,, 그리고 댓글 보면 쓰니 아무렇지 않게 상처 주는 말 되게 잘하는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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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상처주는 말 했어? 혼자자라서 그런가 댓글들 말대로 공감능력 많이 부족한가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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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일단 확실히 쓰니 너도 댓글 보면 너랑 반대의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지 않아? 왜 그러는지 심리가 궁금하다는데 그 아이들이 자기들 심리를 알고 그럴까? 사람들 성격이 다 다른데는 이유가 있는거고,, 당연히 궁금한 마음이 들 수 있겠지만 이해가 안가! 왜 저래? 하기만 하고 다른 상황들을 수긍해보려는 의지조차 없어 보이네 몰론 삐뚤어진 마음으로 잘못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잘했다는게 아닌건 알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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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엉 윗댓보고 이해했다 왜인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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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사람마다 다름 나도 쓰니처럼 견뎌서 이해 못했는데 커서 보니 동생은 다르게 겪었음 그냥 쓰니가 외로움을 덜 느끼는 타입인듯 우리 동생은 한동안 불도 못 끄고 잤음 사람마다 성향도 다르고 똑같은 맞벌이라고 똑같은 가정환경도 아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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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윗댓처럼 타고난 성격인건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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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ㅇㅇ 성격차야 난 오히려 혼자여서 좋았는데 동생은 무의식 중에 아직 남아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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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그냥 보기엔 쓰니도 부모님이랑 같이 못 살았던 시절의 결핍 있는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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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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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생각은 안해봤는데 댓글들이 자꾸 그러니까 그런가 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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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크게는 두 경우지 네 말대로 관심 끌려고 사고치는 애들과 너처럼 아직 철들 나이가 아닌데 돈 때문에 철들어버려서 마음은 덜 자랐는데 행동만 먼저 철든 채로 어른이 된 애들
보호자가 물리적으로 옆에 있어야지만 키울 수 있는 정서가 있어 내가 뭘 하든 사랑받고 예쁨받는 거 보호자가 아이 옆에 딱 붙어 있을 때만 키워지는 거야
본문에 직접 말했듯이 너는 짐이 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산 거잖아 부모님이 사랑한다는 걸 직접 느껴서 열심히 한 게 아니야 보호자와 애착 관계를 잘 형성했다면 짐이 되기 싫다는 말은 나올 수가 없어 부모님이 내가 개차반이어도 사랑한다는 확신이 있다는 거거든
너는 네가 혼자서도 잘하지 않으면 버려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있었을 것 같은데...... 그 시간이 정말 괜찮기만 했는지 어릴 때의 너한테 몇 번 더 물어봐 정말 아주 조금도 불만 없었고 아직도 응어리진 거 진짜 없는 거 맞냐고
정말 없다면 너와 다른 길을 택한 사람들을 이렇게 욕하는 글을 올릴 리가 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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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오히려 확신이 있어서 바르게 커서 성공하고 싶었거든 엄마가 날 사랑해서 잠도 못자고 일하니까 보답하고 싶은마음이랑 힘들게 만들고 싶지 않다는 마음 이걸 짐이된다고 써놔서 뭔가 다르게 전해진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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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글쓴이에게
바르게 커서 성공하고 싶은 마음 보답하고 싶은 마음 힘들게 만들고 싶지 않은 그 마음이 너를 너무 일찍 철들게 한 거야 저거 어린애가 할 생각 아니야
애 키우는 거 원래 힘들어 근데 보호자는 그걸 티내면 안 돼 자신의 아이를 키우는 게 힘들다는 걸 아이가 알게 하면 안 돼 그게 잘못 철드는 길이거든
근데 글쓴이 너가 딱 그래...... 본인을 키우는 게 힘들다는 걸 어릴 때 알아버렸잖아 그걸로 모자라서 아 나 키우는 거 힘드니까 최소한 사고는 안 쳐야지 힘들게 키워주셨으니까 나중에 보답해야지 이게 전형적인 일찍 철든 애들의 행동이야......
한 번도 그냥 드러누워서 떼 써 본 적 없고 사고 친 적 없는 사람이 앞으로도 계속 실패 없이 성공만 한다면 문제 없겠지 근데 사람이라면 한번은 실수하기 마련이잖아 그럴 때가 왔을 때 어릴 적에 실수해본 적 없는 사람은 무너질 수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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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글쓴이에게
그리고 너한테 공감능력이 결핍된 것도 결국 가정환경 탓이야...... 살면서 속상한 일 짜증나는 일에 부모님이 공감해 주고 투정 다 받아준 일이 몇 번이나 있었던 것 같아? 기억도 못 할 만큼 많아야 공감능력이 생겨 부모가 나한테 공감해주는 걸 보고 배우는 거야 반대로 말하면 너한테는 그런 기회가 없었다는 거지
익33이나 익39 말이 네 상황 제일 잘 보여주는 것 같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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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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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말하는 삐뚤어짐은 엇나가고 술담배하고 학폭하고 그런애들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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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댓글들 훈수오지네 삐뚤어지는건 지맘이지만 가정환경 탓하면서 학폭하고 남한테 상처,피해 주는건 가정환경탓할게아니라 그냥 천성이 못된애들아님? 가정환경안좋아도 착하게 바르게 자라는애들많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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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2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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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아직 덜 자랐네.. 사람마다 타고난 성향이 있고, 같은 상황에서도 얼마든지 다르게 성장할 수 있음. 똑같은 상황에서도 얼마든지 마음의 상처를 입고, 특히 어린나이라면 어떻게 행동할지는 더 천차만별이지.. 쓰니가 이미 신체적으로는 성인일지라도, 심리적으로는 어려보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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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삐뚤어지는 애들에 대한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고 생각함.. 부모라면서 애들 옆에서 정서적으로 물리적으로 케어 못 해주는 건 부모 잘못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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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엄마가 하루도 빠짐없이 사랑한다고 커서도 나 어렸을때 그랬던게 미안했다고 계속 사과하시거든 그래서 난 사랑은 차고 넘치게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나랑 같은 환경이면서 그렇지 못한 애들을 이해 못하는건지도 몰라 댓글 보면서 느낀게 나 공감능력 부족한거 맞는거 같으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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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그런데 쓰니랑 같은 환경인 사람은 없어.. 속단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사람마다 타고난 기질도, 양육자가 그 아이를 대하는 방식도, 또 그 아이가 민감한 부분도, 상처받은 후의 양육자의 대처도, 경제적 상황도 다르기 때문에 너와 같은 환경이면서 그렇지 못한 애들이라는 말은 애초에 성립이 안돼. 그리고 너가 얘기하는 !많이 삐뚤어진! 애들은 애초에 양육자가 표현이라도 지속적으로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커. 너는 그래도 어머니가 계속 미안하다고 표현하시고 노력하셔서 사랑받았다고 느낀거잖아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은 부모가 대부분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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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혹시나 그냥 방치하고 나가는 사람들이랑 헷갈릴까봐 마지막 문장 써놓은건데 다른 사람들은 잘못된 환경에 있는 애들을 얘기하고 있는건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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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아니 근데 그 !방치!도 기준이 모호해 아예 밥도 안주는 것도 방치고 어떻게보면 너무 바빠서 정신적인 교류나 시간을 못보내는 것도 방치이지.. 너가 말한 잘못된 환경과 그렇지 않은 것의 기준이 무엇인진 모르겠지만, 내 요점은 너와 완전히 동일한 상황에 처한 애들은 없고 다 각자만의 사정과 상황이 있기때문에 타인이 보기엔 대략 비슷한 사연같아도 전혀 다른 결과를 내놓는다는 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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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그러니까 누군가를 보고 아 왜 나랑 비슷한 상황이면서 넌 삐뚤어졌어? 라고 얘기할 수 없다는거지 가정사는 아주 가까운 사이에도 잘 모르는 얘기이기도 하고 알아도 세세한 부분과 지난 역사들 까지 어떻게 알겠어 우리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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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외로움을 느끼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른가봐. 나도 부모님 맞벌이셨고 형제도 없고 주말에도 일나가실때가 많았는데 외로웠다고 느낀 적은 별로 없었거든. 지금도 타지 나와서 혼자 살고 있는데도 외롭다고 느끼진 않아 엄청 독립적인 성향이라.. 내가 그래서 그런가 나중에 만약 애를 갖게 된다고 해도 일은 절대 관두지 않을건데 또 주변에 보면 물리적인 외로움에 유달리 취약한 애들도 많고 어렵다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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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청소년기에 삐뚤어지는건 환경 문제가 큰게 맞지 않나...? 청소년범죄의 대부분이 환경 문제자너 그중에서 방임 방치 학대가 대부분이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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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쓰니는 어린나이에 일찍 철이 든 것 같네 고생많았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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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나는 그런 애들 있으면 이해가 되긴하는데 그걸 나한테 푼다 그래야하나 암튼 피해 주는거 넘 싫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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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이로서 미숙함 조차도 사랑받지 못하고 일찍 철드는 것 만큼 불행한게 있을까 싶어 무슨말인지 이해 못하겠지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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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사람마다 성향도 다 다르고 비슷한 환경같지만 다 다르니까 딱 잘라서 이해안된다고 이야기하는건 다른 사람에게 상처일수있어... 타인을 이해한다는건 어려운 일이고... 특히 아이가 자라나는 환경은 큰 영향을 끼치니까 쓰니는 스스로 잘 다잡을수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있고 그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있게 이끌고 사랑을 주는 것도 부모님이 해야 하는 일이니 단순히 속을 썩인다고 해서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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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쓰니야 술담배,학폭은 정당화될 수 없지만 삐뚤어지는게 꼭 외면으로만 보이는게 다가아닐수도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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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말한 삐뚤어짐은 술담배학폭 이런것들이었어 내면적으로가 아니라 정확히 안적어서 헷갈리게 했나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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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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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너무 구체적으로 적은것같아서 아침에 지워야겠다..ㅎㅎ 쓰니도 쓰니부모님도 서로가 아끼고 미안함을 알고 사랑함을 알아서 쓰니가 잘 자란것같아 그래도 언젠간 쓰니 속마음이 어떤지 잘 생각해봐 그거 응어리지면 병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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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얘기해줘서 고마워 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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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그 외로운상황속에 너가 올바르게 자란건 대견한일이야 하지만 사람마다 상황은 다르고 퇴근하고 우리딸우리딸 취급도 못받고 방치된채 키워진사람도 있기마련이야 그렇게 자란사람은 너처럼 올바르게 자랄수있지만 삐뚤게 자랄수도 있어 어릴때 사랑과 환경이 자아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니까 그렇기때문에 그냥 그런사람도 있구나 해줬으면해 이해못한다고 하지말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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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어찌됐든 삐뚤어져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했다면 가정상황을 이유로 면죄될 수는 없겠지... 그런데 어떻게 그러는지 이해가 안간다느니 하는 말은 조금 경솔한 것 같네... 술 담배 학폭 하는거 이해 안돼라는 말은 괜찮아 근데 그 앞에 "부모가 바쁘고 안돌봐줬다고" 술담배학폭하는거 이해 안된다고 하면...ㅋㅋㅋ 아이들에게 부모와 가족의 존재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데... 쓰니가 잘 자란 건 정말 대단해 하지만 그걸 기준으로 다른 사람들 폄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딱히 학창시절에 엇나간 짓을 한건 아니지만 엄청 상처다ㅜ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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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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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위에 말했듯이 면죄부를 주자는게 아니야 잘못이 아니라는것도 아니고 부모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말도 아냐 하지만 쓰니가 글에서 원인이 부모라고 딱 가정해뒀잖아 학폭이 이해된다는 게 아니라 충분히 인격적인 발달이 잘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거지... 내가 맘대로 해석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은 부모의 방치로 인해 아이가 느끼는 외로움과 고통을 당연한 것, 수용하고 인내해야 하는 것으로 말하고 있는 것 같거든... 그건 아이가 감내해야할 것이 아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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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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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아하 익인이는 사람이 태어날때부터 그럴 사람이라고 정해져있다고 생각하는걸까? 시비거는건 아냐!! 난 사람의 인격형성에 환경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거기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부모고... 당연히 다른 이유도 많겠지 인간은 다양한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살아가니까 정말 모두가 다른 복합적인 원인이 있을거야 근데 여기서부터 생각이 다르면 아예 다를 것 같네!! 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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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두살때부터 떨어지고 일찍 철들고.. 애는 애다울때 건강한건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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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보고 왜인지도 이해했고 내가 상처주는 말을 했다는것도 알았어 댓글에 도움되는 말이 있어서 안지울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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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그래 쓰나 잘 자 고생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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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익인이 도움이 제일 컷다 저거 읽고 이해하고 나니까 다른상황도 이해되더라 고마워 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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