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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많은 유튜브, 네이버 후기를 보았을 때 그때 그만둬야했어.. 진짜 사람들이 도망가고 이런다는데 왜 도망가는지 알겠더라고.. 시간순으로 정리해서 알려줄게 내 원수가 쿠팡 알바한다하면 한번쯤은 말려볼것같기도 ^_^... 나는 오후조(19시부터 담날 6시), HUB(상하차) 지원했어 덕평쿠팡이었다... 몰라 잘은 모르는데 겁나 커 1. 뭐하나 제대로 알려주는게 없다 - 도착하자마자 뭐하나 제대로 알려주는게 없음 셔틀에서 내리는 순간 아무도 인도해주지 않아 그저 사람들 따라다녀야해.. 도착해서 물어물어 신규 등록하러 왔는데 아무도 뭐 알려주지 않아..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한숨 푹푹 쉬면서 말하는 직원들에 주눅들었음.. 핸드폰도 걷어가더라고.. 2. 처음이면 안전교육받는데 이시간이 지루하다고 생각했거든? 전혀 아니야 그때가 천국이었어... 3. 본격적으로 현장투입되기전에 설명을 간단히 해줘 근데 문제가 뭔지 알아? 뭐 예를 들어 로켓와우/로켓배송은 다르잖아 와우는 아침까지, 로켓배송은 다음날까지 근데 이게 언제 일반택배랑 같이 오는지 안 알려줘 123과 D123이 다르다고만 알려주고 언제 이게 섞여오고 이런거 안 알려줌.. 그 상태로 고대로 현장투입 > 잘못배송보내면 이제 그게 오배송이 되는거라고 알려주긴함 .. 나도 분류한거 다시 다 재분류했어 4. 귀가 벙벙해 계속 큰 소리나고.. 피크시간대에는 헬이야 도착하면 여자는 분류, 남자는 파레트 옮기고 랩핑? 하는 곳으로 옮겨지거든..? 분류면 쉬울줄 알았어 실제로 새벽1시? 까지는 괜찮았어 같이 일하는 분한테 할만하다 이 얘기도 하고.. 헬은 새벽이야.. 갑자기 사이렌이 크게 삐용삐용! 울리더니 나이아가라 폭포마냥 택배가 쏟아짐.. 레일이 다 차버려서 쌓인 택배를 바닥에 깔아두고 분류하기 시작함 한 레일에 3명이서 일하는데.. 나는 그거 분류하면서 부모님이 그리워지기 시작하고 눈물이 날 것 같더라 화장실 맘대로 가도 괜찮고 물도 맘대로 마실 수 있다? 자리 비운다고 누가 뭐라하지 않지만 내가 자리 비운 사이에 물류 쌓임> 다른 사람들이 수습해야함 이 루트이기 때문에 절대 뭘 맘대로 할 수가 없어 결론적으로 나는 화장실 일 시작하기전밖에 못감 5. 끝나고 다리 아작 날 것같은데 못 앉게함 제일 마음이 아팠던거는 일 거의 마무리(마감)이 되어갈때, 부모님뻘의 아저씨께서 잠깐 앉으려고 하니까 지금 쉬는 시간 아니라고 소리지르던 그 상황이 자꾸 생각나 ... 나도 다리가 아팠지만 정말 정말 눈물이 날 것 같더라고.. 6. 몸이 아픔>>>>>>>피곤함 밤 늦게까지 일한게 힘들다? 이건 그냥 찡찡에 불과했어 밤을 새고 일했는데 피곤하진않았어 몸이 누가 뼈를 드릴로 뚫어놓은 줄 알았어 집에 오자마자 다리가 욱신... 거리더리 무엇보다 팔과 손목이 미친듯이 아프기 시작함 .. 파스로 찜질하고 해도 소용이 없어 계속 시체마냥 누워있으면 괜찮아짐 .. 집에 와서 한 하루정도..? 쉬는시간 총20분 식사시간 40분 새벽1시까지 몰아서 밥 먹고 쉬는 시간동안 앉아서 쉬다가 근무복귀... 매일 하시는 분들 보면서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했어 분류면 무거운거 없지 않아? 하는데 세탁세제정돈 옮기더라 퍼셀같은거 있잖어.. 그거 3묶음까지 분류해야함.. 진짜 돈이 너무 급하면 차라리 편의점 야간을 하자 쿠팡은 그나마 쉽다는데... 난 모르겠어 눈물나와 너무 아파서 집에 와서 파스한통다씀 ㅠㅠ 더 궁금하면 물어봐...
내가 수많은 유튜브, 네이버 후기를 보았을 때 그때 그만둬야했어.. 진짜 사람들이 도망가고 이런다는데 왜 도망가는지 알겠더라고.. 시간순으로 정리해서 알려줄게 내 원수가 쿠팡 알바한다하면 한번쯤은 말려볼것같기도 ^_^... 나는 오후조(19시부터 담날 6시), HUB(상하차) 지원했어 덕평쿠팡이었다... 몰라 잘은 모르는데 겁나 커 1. 뭐하나 제대로 알려주는게 없다 - 도착하자마자 뭐하나 제대로 알려주는게 없음 셔틀에서 내리는 순간 아무도 인도해주지 않아 그저 사람들 따라다녀야해.. 도착해서 물어물어 신규 등록하러 왔는데 아무도 뭐 알려주지 않아..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한숨 푹푹 쉬면서 말하는 직원들에 주눅들었음.. 핸드폰도 걷어가더라고.. 2. 처음이면 안전교육받는데 이시간이 지루하다고 생각했거든? 전혀 아니야 그때가 천국이었어... 3. 본격적으로 현장투입되기전에 설명을 간단히 해줘 근데 문제가 뭔지 알아? 뭐 예를 들어 로켓와우/로켓배송은 다르잖아 와우는 아침까지, 로켓배송은 다음날까지 근데 이게 언제 일반택배랑 같이 오는지 안 알려줘 123과 D123이 다르다고만 알려주고 언제 이게 섞여오고 이런거 안 알려줌.. 그 상태로 고대로 현장투입 > 잘못배송보내면 이제 그게 오배송이 되는거라고 알려주긴함 .. 나도 분류한거 다시 다 재분류했어 4. 귀가 벙벙해 계속 큰 소리나고.. 피크시간대에는 헬이야 도착하면 여자는 분류, 남자는 파레트 옮기고 랩핑? 하는 곳으로 옮겨지거든..? 분류면 쉬울줄 알았어 실제로 새벽1시? 까지는 괜찮았어 같이 일하는 분한테 할만하다 이 얘기도 하고.. 헬은 새벽이야.. 갑자기 사이렌이 크게 삐용삐용! 울리더니 나이아가라 폭포마냥 택배가 쏟아짐.. 레일이 다 차버려서 쌓인 택배를 바닥에 깔아두고 분류하기 시작함 한 레일에 3명이서 일하는데.. 나는 그거 분류하면서 부모님이 그리워지기 시작하고 눈물이 날 것 같더라 화장실 맘대로 가도 괜찮고 물도 맘대로 마실 수 있다? 자리 비운다고 누가 뭐라하지 않지만 내가 자리 비운 사이에 물류 쌓임> 다른 사람들이 수습해야함 이 루트이기 때문에 절대 뭘 맘대로 할 수가 없어 결론적으로 나는 화장실 일 시작하기전밖에 못감 5. 끝나고 다리 아작 날 것같은데 못 앉게함 제일 마음이 아팠던거는 일 거의 마무리(마감)이 되어갈때, 부모님뻘의 아저씨께서 잠깐 앉으려고 하니까 지금 쉬는 시간 아니라고 소리지르던 그 상황이 자꾸 생각나 ... 나도 다리가 아팠지만 정말 정말 눈물이 날 것 같더라고.. 6. 몸이 아픔>>>>>>>피곤함 밤 늦게까지 일한게 힘들다? 이건 그냥 찡찡에 불과했어 밤을 새고 일했는데 피곤하진않았어 몸이 누가 뼈를 드릴로 뚫어놓은 줄 알았어 집에 오자마자 다리가 욱신... 거리더리 무엇보다 팔과 손목이 미친듯이 아프기 시작함 .. 파스로 찜질하고 해도 소용이 없어 계속 시체마냥 누워있으면 괜찮아짐 .. 집에 와서 한 하루정도..? 쉬는시간 총20분 식사시간 40분 새벽1시까지 몰아서 밥 먹고 쉬는 시간동안 앉아서 쉬다가 근무복귀... 매일 하시는 분들 보면서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했어 분류면 무거운거 없지 않아? 하는데 세탁세제정돈 옮기더라 퍼셀같은거 있잖어.. 그거 3묶음까지 분류해야함.. 진짜 돈이 너무 급하면 차라리 편의점 야간을 하자 쿠팡은 그나마 쉽다는데... 난 모르겠어 눈물나와 너무 아파서 집에 와서 파스한통다씀 ㅠㅠ 더 궁금하면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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