꽐라되고 한강갔는데 가서 넘어져가지고 무릎이랑 손 다 갈린 경험있었서 그런가 왜 이렇게 타살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이해안가지...

바지 다 찢어지고 ㅜㅜ 

심지어 친구랑 같이 걸었는데 혼자 넘어짐... 

의심은 혼자만 갖고 나중에 결과 나오면 얘기하면안되나..

[익인1]

이해하지말고 그냥 이런글도 안쓰면 돼

[익인3]

몸에는 다른 타박상 없다고 했어~

[삭제된 댓글]

(2021/5/10 20:38:0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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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지금 걔 몸에 타박상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얘기하는거니. 한강에서 술 취한 사람이 충분히 실족사 할 가능성이 있다는걸 경험에 빗대서 얘기하는거지.

[익인4]

그거 말고 다른 상황들이랑 거짓말,cctv 나와서 그러는거야 잘 모르면 이런글도 안쓰는게 좋지 않을까?

[글쓴이]

타살이 이해안간다x 타살로 몰아가는 사람이 이해안간다

[익인4]

응응 근데 본문에 적힌 근거가 술취해서 다친 경험밖에 없길래 다른 쟁점들도 있다고 알려준거
무작정 몰아가는사람들 이해안가는건 ㅇㅈ

[익인5]

그 장소는 수심이 얕고 돌이 많아서 실족사하기엔 어려운(?) 장소랬어. 그치만 술에 많이 취하면 말도안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하니까 사실 모르지...

[익인6]

쓰니 너가 이해안간다는 말도 결과 나오고 나서 말해..

[익인7]

한강사건 상황 제대로는 알고말하는거야?
진심으로 이렇게까지 정황이 빼박인데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익인8]

무릎까진것과 실족사를 비교하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