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중 남자가 못잊고 연락하는 여자는 헌신해준 여자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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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자기가 제일 좋아했던 여자겠지..?

[익인1]

ㅇㅇ....

[익인2]

헌신해준여자도 못잊고 연락하던데

[글쓴이]

그건 그냥 만만해서 그런 거 같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본문 ㅇㅇ 이 뭐야??

[익인4]

본문 수긍한다고ㅋㅋㅋ

[익인4]

나도 본문 받음ㅋㅋㅋㅋ완전ㅇㅇㅇㅇㅇㅇㅇㅇ

[글쓴이]

왜 그렇게 느껴? 경험한거있어?

[익인4]

남사친많음 얘기많이들음

[글쓴이]

헐 나 궁금해 이야기 몇개 해줄 수 있어!!!??

[익인4]

일화라고 할것도 없는뎅ㅋㅋㅋ
그냥 남사친들 종종 헤어진 전여친얘기 나오면 제일예쁘고 좋아했던애 얘기하지 잘해줬던애 얘기안함
그리고 내경우에도 예전에 좋아한다고 고백했던애가 8년만에 다시만나서 또고백함ㅋㅋㅋㅋ
음 또 다른경우도 있는데
안하무인이었던 남자애가 내친구랑 사겼거든 6개월 매달려서(남자애외모가 내친구타입ㄴㄴ) 2년쯤 만나고 헤어졌고(남자가 차임)걔는 지금 여친도있는데 지금도 내친구랑 종종 연락한단말이지 근데 전화걸면 다받고 통화할땐 그때처럼 돌아가서 떠받들어줌 현여친한테는 미안하고 고마워하긴하는데 잘안해줌

[익인5]

헌신=대부분 언제든 돌아갈 수 있을 거 같아서 연락
못 잊는거=본인 이상형, 다시 못 만날듯한 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