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경치료를 시작했엉 근데 엄마가 치료만 받고 씌우는 건 아는 곳에서 하자 그래서 오늘 치과간 김에 말했는데 아는 데가 있으면 거기 가서 해도 된다 그러시더라 그래서 알겠다 했더니 치료 끊겼어 지금,, 그냥 임시로 막아놓은 상태야 나는 씌우는 거만 말한건데 아예 치료전체라고 받아들이신듯 근데 생각할수록 내가 잘못 생각한건가 싶네,, 원래 씌우는거만 다른 데서 한다 그러면 안좋아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시작한 데서 끝내는게 낫나 싶고 몇 회가 될 지 모르는데 가까운 데로 다니고 싶어 그냥 내일 전화해서 여기서 받고 싶다고 하는 건 별루일까???.. 이상하게 생각하려나 좀 민망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