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남익이야!
보통 여자들은 자라면서 이쁘네 이쁘네 소리 들어서. 이쁜 사람은 잘 안다고 하지만..
남자들은 잘 생겼다 이런 소리는 직접 잘 못 듣지 않나 싶어서 써봐.
그도 그럴게.. 나도 내가 잘 생긴지 모르겠음..
남자들은 거울보고 자신이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난 이것도 조금 이해는 안감.
학창 생활 때도.. 여자가 꼬이거나 하지도 않았고.
꾸미지도 않고 학교 규정에 맞게 귀두 컷 하거나 해서ㅋㅋㅋ
잘 생긴 녀석은 뭘해도 여자가 꼬인다라는 말을 믿어서 그런지. 꼬이지 않아서 인지 잘 생겼다는 생각을 해본 경우는 없어.
그런데 20대 중후반 됐을 때부터인가.
누나들 결혼식 때, 주변 분들이 배우같다고 잘 생겼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누나들 부모님 메이크업 할때 나는 메이크업 안 받고 최대한 공들여서 왁스하고 BB만 바르는 정도였거든.
인턴십 했을 때도.. 안꾸미고 다니다가 불금때 논다고.
꾸미고 가니까. 사수 분이 너 좀 꾸미고 다니라고. 말짱하게 생겨서 왜 안 꾸미냐고 하는데.
귀찮다고만 이야기 했음.
이전 여자친구도 잘 생겼다고 해서. 콩깍지 씌우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주변에 여 사친도 없어서..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
평소에 나는 잘 안 꾸미기도 하고.. 5분 넘게 오랫동안 거울 보면서 잘 생겼네. 이런 생각은 안 하거든.
난 솔직히 내가 잘 생겼다라는 생각이 안든다.
그냥 깔끔하게 평범하네 라는 생각만 하는 것 같아..
참고로 나는 고등학교 남녀 분반에 대학교는 공대 나왔었음 ㅋㅋ
어렸을 때는 잘 생겼다는 소리도 잘 못듣고. 꾸미지도 않고 하다가.
성인이 되어서 간혹 듣고 하니까. 응? 봐줄만한가? 라는 고민이 생기는 것 같아ㅋㅋ
다른 사람들도 자기가 잘 생겼다라고 안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다른 여익이나 남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