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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974l 11
이 글은 2년 전 (2021/5/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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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둘다 이해된다 ㅠㅠ... 부모 입장에선 자식 몸이 젤 소중하니깐..
2년 전
익인1
혹시라도 임신이라도 되면 쓰니 커리어 와장창이니까 ㅠㅠ! 아니면 부모님이 일찍 애 낳으셔서 후회해서 그럴 수도 있으시고..! 아마 충격요법 주려는거 같은데
2년 전
익인34
22 엄마가 너무 말 심하게 하시는데 심정자체는 이해됨
2년 전
익인81
저런 식으로 말하는데 이해가 된다고?ㅠㅠ
2년 전
익인89
와 이것도 이해를 하는 구나...
2년 전
익인2
나 24인데 엄마가 이상함 걱정되는건 알겠는데 저런식으로 표현하는건 부모자식 사이라도 너무 폭력적이다
2년 전
익인3
23 엄마가 이상함
2년 전
익인4
엄마가 이상함 보수적인 집이라도 딸한테 저렇게 말 안 함 피임이나 이런 말은 꺼낼 수 있어도 저렇게 말하는 건 절대 이해 못함 난 21살인데 내 주변 친구들 봐도 저렇게 말하는 분 한 분도 안 계시고 저렇게 말 했으면 그냥 집 나가고 엄마 안 봤을듯
2년 전
익인4
워딩이 내 생각이라고는 1도 안 하는 것 같고 걱정하는 것 같지도 않음...ㅋㅋ 자궁경부암이나 피임 이런 쪽으로 돌려 말하거나 진짜 걱정하는 뉘앙스로 말했으면 이해하는데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아 보여
2년 전
익인79
2 쓰니걱정하는게 아니라 쓰니가 ㄱㄱ했다는걸 뭐라하는거임
어떤 사람이 걱정한다고 >걔는 좋겠네 ㅈㅇ할거 니가 대줘서<라도 하겠음

2년 전
익인5
말 너무 심하게 하시네
2년 전
익인5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표현이 너무
2년 전
익인136
인정 .. 훨씬 더 좋게 말할수 있는데 꼭 저런식으로
2년 전
익인6
22살인데 어머니가 이해안됨 걱정되면 피임 똑바로 하라고 그 정도선에서 얘기해야지 뭔 몸을 막 굴린다느니 대줘서 니 남친은 좋겠다느니 말이 너무 심하시네 저렇게 말하는 분들은 본인 때문에 자식이 상처받는다는 거 절대 인정 안 함
2년 전
익인7
어머니 이해안감.......
2년 전
익인8
아니 애데리고 확실하게 책임질수있는 부분들만 성교육시켜줘야지 걸레라고 억지부리고있네
2년 전
익인8
보수적인게 아니라 성적으로 무슨 콤플렉스있나 자기딸한테 걸레가뭐야 낳았다고 자기인형인줄아나
2년 전
익인9
24살이고 엄마가 20살때부터 엄청 걱정하시긴 했어.. 그냥 데이트준비하고있으면 지나가면서 흘리듯이 피임은 잘하지?. 물어보고 뭐 남자가 원한다고 다 해주면 안된다. 손해보는건 여자다 항상 조심해라 말만 했지... 막 서로 연애사정이나 성고민 말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엄마가 걱정해주면 알겠어~하고 안심시키는정도? 저건 교육이나 걱정이 아니라 그냥 맹목적인 비난인데... 부모의 역할에서 방향을 어긋나게 가고있다는 생각이야
2년 전
익인9
숨기는게 옳은게 아니고 올바른 방향으로 성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댓글들 어머니 보여드려도 어린것들이 뭘아냐고..세상에 몸굴리는 ㄴ들이 이렇게 많냐고 혀나 차시고 읽어보시지도 않을듯ㅠㅠ
2년 전
익인10
막말밖에 안하시네 혼낼거면 진짜 어른답게 혼내던가. 22살이 모텔 간거가지고 혼내는것도 이해 안되지만 ㅎ
2년 전
익인11
우리 엄마도 걱정했는데 저렇게 말하시는거는 쓰니만 더 상처받고 어머니한테 비밀 더 만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우리 엄마는 항상 조심하고 믿는다는 식으로 하면 아 나 그런거 안해~~ 걱정마~~ 이런식으로 걍 넘어가긴 했는데 만약에 비꼬고 그런 말투였으면 엄마랑 이성 관련된 문제 포함해서 대화 별로 하기 싫을 것 같아..

2년 전
익인12
아니 옳고 그름 따지기 전에 어머니 말씀하시는게 오반데..? 가정폭력처럼 느껴질 수준임. 어떻게 딸한테 저런 말을 해...? 평소에도 너 혼날 때 저런 말 듣고 컸어...?
2년 전
익인12
아니 딸한테 '걔 ㅈㅇ 할건데 니가 대줘서 좋겠다'니.... 진짜 경악함
2년 전
익인13
말하는게 상스럽다
2년 전
익인14
걱정 되는건 이해가는데 저런 워딩은 좀 아니지
2년 전
익인15
말씀하시는 게 ㄹㅇ오바여
2년 전
익인16
엄마니까 자식이 걱정 되는 건 당연하고 이해가 되지만 말씀 하시는 수위가 상당히 .. ㅎㅎ..
2년 전
익인17
이야.... 너 진짜 힘들겠다
2년 전
익인18
24 성인이지만 부모님이 자식 모텔 가는 거 싫어하실 순 있음 하지만 ㄱㄹ라거나 대준다 이런 표현은 엄마가 이상하심 차라리 피임 이런 식으로 말을 돌려서 하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
2년 전
익인19
ㅋㅋㅋ..... 이해 절대 안되고 걱정되면 걱정을 해야지 왜 언어폭력을? ㅎㅎ 의도만 좋으면 다가 아니지 선 너무 넘으셨다
2년 전
익인20
저건 걱정돼서 하는 말 아님
2년 전
익인24
222
2년 전
익인70
333이건 내가 키운 뭔가가 무너졌고 그에 대한 환상이 깨짐에 대한 분노임 소유물에 대한 분노지 걱정이 아니야
2년 전
익인62
444
2년 전
익인85
555
2년 전
익인103
6
2년 전
익인130
7 뉘앙스에서 전혀 모성애나 걱정 그런게 느껴지지 않아 그냥 자신의 환상/이상이 깨진것에 대한 분노, 배신감 그것뿐임
2년 전
 
익인21
진심으로 자식을 걱정하면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지
2년 전
익인22
숨막힘
2년 전
익인23
자식이 걱정되서 하는 말 아님 어느 부모가 걱정된다고 저런식으로 말해 재정신 아닌거임
2년 전
익인23
우리 부모님은 나 자궁암검진 받을 때 너 성관계한적 있냐 물어봤는데 내가 대답하기 싫어서 아니라고 했더니 그 이후에 따로 안물어보고 알겠다고 조심하라고만 함
2년 전
익인24
완전 노이해.......
2년 전
익인25
말 너무 심하다ㅠ 얼른 자취해서 나가자 그전부터 그런분이셨어? 아니면 갑자기 급발진하시는거야?
2년 전
익인26
자식 걱정이야 이해가 가고 모텔 가는 거 싫어하실 수도 있는데 말을 너무 심하게 하신다 너무 노골적이야 왜 저렇게 말하시지 ㅜㅜ
자식한테 어떻게 저런 표현을 쓰시는거야 너무해ㅜㅜ

2년 전
익인27
22살 여익인데 피임 잘하라고 하고 영상 사진만 절대 찍지 말라하심
2년 전
익인29
이게맞지
2년 전
익인28
나도 아이가 있어서 자식 일이라면 너무 걱정되는 마음 잘 알겠는데 너무 말씀이 세신것 같다.
그만큼 엄청 충격이셨던건가… ㅠㅠ
그래도 말씀이 지나치신 것 같아

2년 전
익인29
엄마가 어떻게 저렇게 말을 하지
2년 전
익인30
말을 왜 저따구로 하시지...
2년 전
익인31
와....
2년 전
익인32
어무니도 관계하셔서 쓰니 낳으셨잖아요...
2년 전
익인35
아무리보수적이여도 딸한테ㅜ저렇게ㅜ말하는건 언어폭력뿐임
2년 전
익인36
ㅋㅋ...걱정해서 하는 거랑 속상해서 막말을 정당화하는 거랑 다르지
2년 전
익인36
에휴...속상하다 어머니가 저러니까 더 말하기싫고 숨기는 거 많아지는 건데 차피 이해 못 하심
2년 전
익인37
제정신아니네.. 우리엄마도 보수적이고 내걱정많이하지만 저딴 말 절대안함
2년 전
익인37
세상 어떤사람이 걱정이된다고 저렇게말을해ㅋㅋㅋㅋ 저런말해서 상처받는건 걱정안됨?ㅋㅋㅋ 걍 진짜저렇게생각하니깐 저렇게말하는거임
2년 전
익인38
걱정이랑 막말은 다르지 저건 걍 막말임
2년 전
익인39
이해된다는 사람이 있는게 신기하다...
2년 전
익인40
어머니 말씀이 넘 심하시다... 아무리 걱정되는 맘이라도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아니지
2년 전
익인41
22인데 울엄마 저런식으러 안함...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42
이건 엄마가 아직도 옛날 보수사고에서 못 벗어나신거임... 진짜 자식이 걱정됐으면 걸레니 뭐니 막말할게 아니라 올바른 피임법과 성지식을 알려주는게 맞는거고
2년 전
익인43
저건 걱정하는 사람의 말투가 아니잖아
2년 전
익인44
아 .. 진짜 나 같으면 집 나감..
텍스트로 보기만 해도 정신병 걸릴 거 같음..

2년 전
익인45
아ㅁ/()ㅊ
2년 전
익인46
비밀로 못가나ㅜㅜㅜ 하 너무 스트레스 받겠다
2년 전
익인47
말을 왜 그렇게 하신담? 오히려 저럴수록 거짓말만 늘고 할거 다하고 안할거까지 몰래 다하게되는데 아휴
2년 전
익인48
저게 걱정인가..?ㅋㅋㅋㅋㅋ..부모님이라고 모든게 용서되지는 않음 저건 너무 심하심
2년 전
익인49
23 어머니 표현방법이 잘못됐지만 쓰니도 당당할건 없다고 봄... 아직까지 한국 사회에선 그렇게 20 초반부터 모텔 다니는게 길거리에 아무나 잡고 물어봐도 괜찮을 정도로 당연한 건 아냐
2년 전
익인52
성인이 모텔가는게 왜??
2년 전
익인53
갓 스무살도 아니고 스물셋이?? 스물셋이 모텔 가는거 하나도 안이상한데.. 애초에 모텔가는걸 왜 길거리에 아무나 잡고 물어봐 그게 더 이상함 ㅋㅋ
2년 전
익인54
22
2년 전
익인62
성인인데 뭐가 문제야?
2년 전
익인67
?? 성인이 모텔 가는데 그게 뭐 어때서
2년 전
익인69
ㅋㅋㅋㅋㅋㅋ 여기 꼰대있다
2년 전
익인77
와 무슨 고등학교 성교육도 피임 잘 하라고 하지 하지 말라고는 안 함 더군다나 성인인데 모텔 가는 데에 적당하고 안 적당한 나이가 어디 있어?????
2년 전
익인88
뭐래 진짜; 몇살되면 당당하게 가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50
저런 건 걱정이 아니라 언어적 폭력이지
2년 전
익인51
요즘같은 세상에 딸 가진 부모가 걱정하는 건 당연하지만 저건 걱정이 아니라 모욕이다 난 부모님도 나도 보수적이고 관계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진 않아도 저렇게까지 말하는 건 진짜 아니지 저럴수록 자식은 거짓말만 하게 되고 무슨 일 있어도 입 다물게 될 텐데
2년 전
익인54
엥 20살초반부터 왜 모텔다니면 안돼…? 성인이잖아 자기 몸에 대해서 제대로 책임만 지면 되짘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보수의 끝판왕이다 증말 그리고 저건 언어 폭력 아니야?ㅌㅌㅋ
2년 전
익인55
어머니 입장에서 걱정되고 이해되는 수준이 아닌데..? 저건 언어폭력이자너 ㅋㅋㅋㅋ
2년 전
익인56
심정 자체가 이해가 될 수준이 아닌데 저 워딩이...?
2년 전
익인56
물론 하라는 뜻은 아닌데 모녀 관계여도 모욕죄 성립할 정도로 심한 워딩 아님?
2년 전
익인57
저 정도면 폭력이지 아니 정도가 있지
2년 전
익인58
얼른 집에서 독립해야겠다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게 같이 살어 부모로서 걱정되는 마음은 알겠는데 저건 아니지
2년 전
익인61
나만 이해안되는줄 알았네ㅋㅋㅋㅋ 아니 저게 어딜봐서 걱정하는 말투야?
2년 전
익인63
말씀을 너무 심하게하시네...저건아니지ㅜㅜ
2년 전
익인64
아무리 보수적이라도 어머니께서 저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지
저건 그냥 막말...이지

2년 전
익인65
쓰니야 반응하지 말고 그냥 경멸하는 듯한 표정으로 한심하게 보고 말아... 애는 어떻게 낳았대 생각이 문란한건 어머니 같아요
2년 전
익인68
말을 거침없이 하시네?
2년 전
익인69
좀 심한디... 난 이해 안가 20살 넘으면 알거 다 알고 처신은 자기가 잘 하겠지... 뭔 모텔 가는걸로 걸레취급을 ...
2년 전
익인72
너무 막말하시는데
2년 전
익인73
어머니 말이 너무 심하시네
2년 전
익인75
막말도 아니고 저건 거즘...무슨 딸을 어떻게 생각하길래...ㅋㅋ
2년 전
익인76
보수적이라... 저런 말 쉽게 하시는 건 생각이 부족하신 거지 보수적인 거랑은 별개인듯. 어머니지만 내 기준 사람 아니라 독립 가능할 때 손절칠듯 사람이 이상해/ 딸이 텔 간 거 알았을 때 정상적인 반응은 성인이니 존중해주는 거임. 정 걱정되면 직접 물어보는 거까지는 이해하는데 저렇게 비아냥대고 시비거는 건 인성이 많이 부족하신듯
2년 전
익인78
우럼마랑 똑같네...^^
2년 전
익인80
25 옴마가 이상함 저건 보수적인걸 넘어서서 언어폭력임 보수적이라도 자식 성인인데 뭘 본인이 어쩌시려구..
2년 전
익인82
진짜 딸 상처주는 말인데.. ㅜ 생각보다 이런 엄마들 많음
2년 전
익인83
너가 사고쳐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다면 엄마가 오바하는거고 그럴 능력없는데 저러고다니는거면 엄마가 맞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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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83
세상에 완벽한 피임은 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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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84
에반데
2년 전
익인86
말로 학대하시네
2년 전
익인87
어머니 충격먹고 급발진 하신듯. 평소에도 자주 엄마랑 안맞는다 싶으면 그냥 대화하지말고 가면쓰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아님 맛대맛으로 밥먹지 말고 방에 박혀있어. 이렇게까지 상처되는 말이 자동으로 나오시면 쓰니랑 좀 다른 성격을 가지고 계신 듯. 시간이 흘러가게 냅두거나 독립할 준비하고. (동거 ㄴㄴ) 어머니랑 떨어져지내면서 걍 부모자식만 유지행.. 싫음 말고.
2년 전
익인90
어른들은 보수적이라 결혼 할거 아니면 딸이 모텔가서 관계하는거 억장 무너지고 배신감든다고 그럼 우리 언니가 그래서 쫓겨났잖아
2년 전
익인91
개오바임 걱정된다고? 쓰니한테 말 저렇게 하는게 더 걱정된다
2년 전
익인91
엄마니까 걱정되는건 당연하지만 말하는 내용이 그냥 폭력임
2년 전
익인92
24 진짜 걱정되시면 주사맞자 , 뭐 피임해라 부터 나오지 ..
2년 전
익인93
걱정하시는게 이해된다는 댓 있던ㄷㅔ 난 아님. 언어폭력수준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그건 의도가 어쨌든 잘못된 행동이고 가르침임... 저 얘기 길에 나가서 관계 가진 22살 생판 남한테 하면 신고당하고 싸움 날만한 말들이잖아...
2년 전
익인94
아니 갓 스무살도 아니고 왜그러시지 진짜??
2년 전
익인95
헥.... 좀 심하신것 같은데? 아무리 보수적이시고 화나셨어도 자식한테 걸레 아니냐니....? 뭐 몸 팔고다니는것도 아니고 연애하는 건데?!!
2년 전
익인96
엄마가 걱정돼서 하시는 말이니까 상처되는 말은 걸러서 들어ㅠㅠ
2년 전
익인98
보수적인게아니라 못배운거야.....워딩이...진짜무슨 본인이입에 걸레를무셨
2년 전
익인88
어머니가 이해된다는 댓글들 당황스럽네^^; 저게 정상적인 생각인가
2년 전
익인70
여자 좋아한다고 구라쳐
나 아는 언니 스물둘에 남친이랑 모텔 간거 걸려서 집에서 저렇게 대해서 머리도 밀리고 그랬음. 동성 아님 엄마 허락 받고 다니다가 알고 봤더니 그 언니 양성애자였어서 몰래 여친 사귀고 취직해서 자취 할 돈 모으자마자 커밍아웃 하고 집 나오니까 맞선 보라고 너 원래 남자 좋다하지 않았냐고 이제 간섭 안한다고 들들 볶으심 20대 후반인데

2년 전
익인99
너네넘마 되게이상하다 자기도 연애하고 섹스하고 너 낳았으면서 자기는 무슨 한번도 안해본사람마냥...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
피임잘하라고만 말해도 될판에 어쩌고어째? ㅋㅋ
저런엄마들이 딸이 결혼안하고 나이먹으면 넌 어째 남자도 안데리고오냐 매력이 없으니 줘도 안먹을거다 하면서 언어폭력 오지게 할 사람임. 걍 지.입맛대로 구는거여

2년 전
익인100
미자인데 남친 생겼다니까 피임 잘 하라고 알려주시고 조언 몇 개 해주셨음... 저건 진짜 아닌 듯
2년 전
익인101
엄마가 걱정해서 그랬다고친다해도 저건 너무 심한것같은데^^ 남친이랑 할때 피임꼭해라 손만잡고 잔다는 놈들 믿지말고 니가 니몽잘챙겨라 이정도만 얘기해도 다 알인듣는데 저건 그냥 대놓고 너 쓰레기만드는것같어
2년 전
익인89
엄마가 이상함 저건 걱정돼서 말하는 수준이 아님 ㅋㅋㅋㅋ 아무리 보수적인 집안이라도 저렇게는 말 안 해 엄마가 이상한 거임 ㅋㅋㅋㅋ
2년 전
익인102
진짜 말투 봐 별로야
2년 전
익인104
나 24살인데 와 읽으면서 숨막혔어. 저건 걱정을 빙자한 폭력이지 ㅋㅋ... 입으로 나온다고 다 말인줄 아시는데 저건 듣는 사람의 마음을 후벼파는 칼임. 저 정도 워딩으로 말하는건 단순히 개개인의 성격이나 말투의 차이가 아니야. 상대방을 상처주겠다는 의지가 강력히 담긴 나쁜 말이야. 부모의 입장에서 딸이 걱정되는거면 개선의 방향으로 나아가야지.. 저건 대화가 아니라 그냥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시는거지.
2년 전
익인105
저렇게 말하는게 이해가 간다고?
니가 대줘서 좋겠다 ㅅㅅ가 그렇게 좋냐
막 굴리냐 흥분돼 미치겠냐 이게 이해가 감?

2년 전
익인91
22222222
2년 전
익인105
아니 차라리 걱정이 되면 피임 방법이나 알려줘 저렇게 말하는게 뭐가 도움됨? 상처만 주지
2년 전
익인106
엥 말씀을 너무 심하게 하시는데.. 속상할 순 있는데 대주냐는 둥 그런 말은 좀.. 아무리 자식이여도
2년 전
익인107
25 걱정이 아니라 걍 는거임 남의 어머님한테 이런말 하는거 아니지만 쓰니가 걸레면 애까지 낳은 사람은 쓰니보다 더 하면 더 했지 순결이랑 거리가 멀면서 뭔 자기가 보수적이라고 걱정은 그냥 몸조심 하라거나 모텔을 가지말라는 선에서 끝내야지 딸 보고 걸레라는 사람이 어딨어 그게 엄마냐 세상 제일가는 원수도 저렇게는 말 안 해
2년 전
익인108
어머니 가치관에서는 납득이 안 되는 행동이라 너무 화가 나서 막말을 하시게 된 것 같은데 난 쓰니가 불쌍하다...좋게좋게 말할 수 있는 걸 굳이 말로 사람 마음 후벼파는 게 딸로 생각하는 거 맞나 싶음....나도 그랬던 적 있는데 아직도 울컥울컥 하고 당장 작년까지만 해도 엄마 아빠 앞에서 가면 쓰고 살았음...
2년 전
익인109
언어폭력하고 있는데...? 평소에 쓰니를 어떻게 취급했길래 저렇게 말함??? 정상적인 대화는 아니다 ㄹㅇ
2년 전
익인110
모야..? 대준다 그러고, 몸 막굴린다 그러고 ㅋㅋㅋㅋㅋㅋ 아니 뭘 대줘? 여자는 성적으로 대주는 존재라고 생각하는건가?? 여자도 성욕이 있으니 같이 하는거지; 어이가없네. 아무리 임신 걱정이 되도 저단식으로 말하면 안되지.
그리고 80이상을 살건데 벌써부터 굴리냐고?? 보수적인 엄마면 결혼을 한다고 전제를 깔아 생각할텐데, 그럼 못해도 최대 30대에 결혼하겟지. 그럼 결혼전에 많이 경험해보는것도 중요한데 하지말란소리야? ㅋㅋㅋ그전에 여러사람도 만나봐야되는건데 저런 시대 뒤떨어진 소리를 하고 있어..; 그것도 저급하게;
저건 걱정이아니라 시대착오적이고 틀에박힌 오기에 찬 소리임.

2년 전
익인103
저게 정상이라는 댓글들 뭐야 얼탱없네
2년 전
익인112
언어폭력인데...? 22여익인데 우리 엄마도 걱정은 많이 하시지만 절대 저렇게 얘기 안 하심 ㅋㅋㅋㅋㅋㅋ 그냥 몸 소중히 여겨라 이 정도만 말씀하시지
2년 전
익인112
부모자식간이라고, 걱정이 이유라고 해서 막말해도 되는 거 아님
2년 전
익인113
어떤 엄마가 걱정한다고 저렇게 이야기해 진짜로 딸을 걱정했더라면.. 성교육을 해주던가 조언을 해주ㅏㅆ겠자 누가 천박하게 저렇게 욕해 ㅋㅋㅋㅋㅋ
언어폭력을 부모의 걱정이란 프레임 씌우지말자
가족이여도 폭력은 폭력임 .. 누가봐도 걱정ㅇㅏ니도 그냥 욕인데
화나는 점은 쓰니가 남자였으면 입 싹 다물고 뭐라고 안하셨을걸? ㅋㅋ

2년 전
익인114
우리 엄마랑 진짜 똑같다.............
2년 전
익인115
걱정되는거랑 저렇게 막말하는거랑은 다르지ㅋㅋㅋ어떻게 딸한테 저렇게 말하냐
2년 전
익인116
29 미성년자도 아니고 성인인데 뭔 사생활 간섭을 저렇게까지 함... 진짜 딸 걱정하시는 거면 저렇게 말하면 안되지 이건 언어폭력임..
2년 전
익인117
모텔 다니는건 걱정되고 자기가 하는 말에 딸이 상처받을건 걱정 안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쉴드를 칠걸 쳐야지
2년 전
익인117
참고로 28살임
2년 전
익인119
보면서 숨 막혔다 20이고 부모님이 걱정되면 저렇게 말 안 나와 그냥 말이 심한 거고 언어 폭력이야 솔직히 대체 누가 자기 자식한데 걸X라고 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
2년 전
익인120
그거 뭐 조언들어봤자 안변함.. 담부턴 그냥 숨겨.. 남친없는척해
2년 전
익인121
걱정이라도 정도가 있는거지...이건 그냥 언어폭력이야
2년 전
익인122
진짜 폭언하네.. 자기 낯에 침뱉는건데.…… 하 왜저러실까
2년 전
익인123
23 난 엄마한테 임테기 걸려서 엄마가 알게됐는데 오히려 진지하게 무슨 고민있거나 하면 숨기지말고 꼭 엄마한테 다 ㅇㅒ기하라고 말해줬어. 물론 엄마도 엄청 걱정했고 나도 그런식으로 엄마한테 들키게돼서 사실 미안하고 죄지은 기분 들었는데 엄마가 피임 꼭 잘하고 책임감있게 잘 행동하라고 말해줌. 저런 식으로 딸한테 얘기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물론 우리엄마가 개방적인 편이겠지만 저건 너무 악의가 담긴 말이다.. 정신적인 폭력이라고 생각함
2년 전
익인124
24 저건 걱정이 아님ㅋㅋㅋㅋ 딸에 대한 배신감이지ㅌㅋ
저걸 이해한다는 사람은 젊꼰을 넘어서서 폭력에 대한 옹호지ㅋㅋㅋㅋ 생각좀하자

2년 전
익인125
26 말씀 넘 심하셨다... 어떻게 그렇게 말하시지 내가 들었으면 다신 엄마얼굴 못 봤을거야 진짜 너무하시네
2년 전
익인126
저건 가정폭력인데.. 보수적인 거랑 함부로 말하는 건 달라 보수적이어도 좋게 말할 수 있는 건데 어떻게 딸한테 걸레라느니 섹스가 그렇게 좋니 이런 말을 할 수 있지
2년 전
익인128
22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건 걍 막말아니야...? 걱정돼서 심하게 말한대도 그렇지 자기 딸한테 저렇게까지 말하는건 그냥 언어폭력이나 다름없어보임 이게 걱정돼서 말하는거라고...?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감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막말 그 자체임 아무리 어머니 입장 이해할려고 해도 저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그냥 딸한테 폭언 하시는건 아니야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저건 걍 막말이지...
2년 전
익인129
워딩 진짜 별로; 엄마라는 명목하에 언어폭력같음. 진짜로 너가 걱정되면 저런 단어로 얘기 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제발^^ 댓글좀 다 봐주세요
2년 전
익인131
와 엄마 맞음...???
2년 전
익인132
난 내가 보수적이라.. 모텔 가는 거 이해 자체가 안 가는데.. 엄마가 저렇게 말하는 것도 이해는 안 간다. 엄마가 부드럽게 말하다가 안되니까 저러시는 건지 아니면 첨부터 저러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엄마가 남자친구랑 모텔을 안 가길 바라는 건 알겠다.. 근데 엄마가 아예 남자친구 못 만나게 하는 내 친구보단 낫다...
2년 전
익인133
저건 걱정이 아님 엄마도 아니고
2년 전
익인134
성적 수치심을 주는 건 동성의 부모여도 학대라고 생각해 엄마 자신은 표현이 하면서 점점 과격해졌다는 걸 인지 못하시고 충격 요법을 쓰듯이 자신이 옳다는 신념으로 하신 일이겠지만 학대임
엄마와 딸 사이는 생각보다 복잡해 같은 딸이어도 내가 수험생 때 엄마의 갱년기와 맞물려서 정말 지독한 시기를 보냈어 난 나를 다독이려고 엄마는 아프다고 생각을 했을 정도니까 엄마가 40대 중후반 50 중후라면 엄마도 엄마의 감정선을 조절하기 힘든 시기일 거야 주위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감정의 쓰레기통 처럼 취급받는 게 반복이 되면 아무리 가까운 사이어도 받은 상처가 남더라 엄마 스스로 아시면 좋겠지만 인지를 못하시면 쓰니가 한 번 조심스럽게 말해보고 서서히 갱년기 대비를 하시게끔 해봐

2년 전
익인135
우리 엄마는 하게된다면 피임만 잘하랬어
나 남자친구 없을 때부터 말씀하심
표현방법이 잘못된 순간 걱정이 아니라 폭언이 되는 거임

22살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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